▶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탁구대회

주인 기다리는 메달과 트로피 - 대회 각 부문 입상자들에게 수여되는 트로피와 메달이 전시되어 있다.

대회 최고령 출전자 - 이번 대회 최고령 출전자를 기록한 김문장(85)씨는 대회 개인전 2개 부문과 단체전 등 3개 부문에 참가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김씨는 이 중 김태옥씨와 한 조를 이뤄 출전한 단체전 U-1800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치열한 경쟁 속여유 누려요! - 대회 청소년 참가자들이 전태권(맨 앞) 뉴욕한인탁구협회 명예회장과 함께 자리하며 친목을 과시했다.

매의 눈으로 - 최미경 뉴욕대한체육회장이 시상식을 비롯한 대회 심판으로도 참여하며 대회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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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이 깨질 위기에 몰리자 다시 중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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