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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토론 후 6%p 격차 확대
▶ 모닝컨설트 여론조사 나와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가 13~15일 전국의 1만1,022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해 17일 공개한 여론조사(오차범위 ±1%p)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51%, 트럼프 전 대통령은 45%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두 사람의 6%포인트(p) 지지율 격차는 지난 10일 첫 TV토론 전의 격차(3%p)보다 확대된 것이다.
해리스 부통령이 이 업체의 여론조사에서 51%의 지지를 받은 것은 처음이다. 이는 민주당원(94%가 해리스 부통령 지지), 2020년 대선 때 조 바이든 대통령 지지자(93%), 18~34세 유권자(56%) 등에서 지지가 상승한 덕분이라고 모닝컨설트는 밝혔다.
무당층인 무소속 유권자 대상 조사에서도 해리스 부통령(47%)이 트럼프 전 대통령(41%)보다 6%p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TV 토론을 시청한 유권자 가운데 61%는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33%)보다 더 잘했다고 평가했다. 공화당 지지자 가운데서도 5명 중 1명꼴로 해리스 부통령이 더 잘했다고 답했다. 해리스 부통령의 호감도도 이 업체 여론조사에서 역대 최고치인 53%로 상승했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 호감도는 44%에 그쳤다.
로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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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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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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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으르렁대는 중국, 허세로는 막지 못한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지혜와 교활함의 시대, 미국 정치의 거울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명절 해방기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되살아난 미국 뱅크런 공포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극우와 혐오의 정치학
민경훈 논설위원국력과 국부 창출의 원동력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LA의 지역검사 프로그램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어떤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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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메트로노스’ 타고 맨하탄~올바니 오간다
내년 봄부터 ‘메트로노스’(Metro North) 열차를 타고 뉴욕시와 올바니를 오갈 수 있게 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0일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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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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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선거 조기투표소 23일부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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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가 노동법을 위반하는 업주들의 임금 체불 문제에 대해 전례 없는 강경책을 내놓았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최근 샌타클라라 카운티와 노…
보이 그룹 ‘빅 오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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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는 여장남자다...또바마처럼 똥성연애자이고 결혼한 남자도 똥성연애자이다...민조옷땅은 제 모두 다 똥성연애자만 뽑는다...아래 빈손아이레와 dkinla 도 똥성연애자같다...무슨 일이 있든 똥성연애자를 옹호한다..그리고 여기 나오는 여론조사역시 민조옷땅과 깨똘릭의 하수인 씨아이에이가 만든 가짜여론조작조사이고ㅠ다ㅜ거짓말이다..실질적으로는 하리수가 30프로ㅜ이하이고 도람통이 70프로 이상이다..하리수든 도람통이든 이번 선거가 마지막으로ㅠ미쿡이 내전으로 들어가 네개로ㅠ쪼가지고 앞으로 살기 힘들어질거ㅜ같다...둘다 재앙적인 것덜이다
민경훈 논설위원의 글 '개와 고양이를 먹는 아이티 이민자들' 의 메시지'를 읽어 보고 댓글을 다시 쓰고 트럼프 지지를 철회하라!
게스트3와 로뎀트리에게, 당신들은 아직도 루저 저질 사기꾼 내란선동 투표결과 뒤집기 협박의 트럼프를 좋아하니 역시저질쓰레기다. 민경훈 위원의
역대 최강 범죄자와 검사 출신의 대결인데 어찌 6퍼세트밖에 차이가 나지 않나? 한국일보 양심을 가지고 올바른 보도를 합시다. 앞자리숫자가 빠졌다고 정정하는 보도를 보내주세요.
어쩌다 극좌파가 됬니? 미국이 싫으면 미국에서 한국일보를 하지 말아야지! 올바른 보도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