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기대되는 주류 교계 트렌드
▶ 동성애 지지 ‘목사·젊은 층’ ↓
▶ 기독교 미래 걱정 여전히 많아

올해 주류 기독교계에는 희망과 우려가 공존할 전망이다. 최근 나타나고 있는 비종교인 감소세는 고무적인 현상으로 여겨진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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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국기원 캘리포니아 지부’(사무총장 김진섭, 지부장 신용섭)는 지난 5일 부에나팍 경찰국에서 프랭크 누네스 국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는 지난 4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협의회 사무실에서 21기 설증혁 회장과 22기 데이비드 곽 …
가든 그로브 시는 첫 주택 구입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및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자격을 갖춘 첫 주택 구입자는 최대 11만의 다운페이먼트…
세리토스 시는 이번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사회 프로그램들과 협력하여 미국 해병대 토이즈 포 톳츠(Toys for Tots) 및 구세군 엔젤 기…
지난 2011년 대한민국 삼호 주얼리호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납된 인질을 성공적으로 구출한 ‘아데만 여명 작전’을 수행한 청해부대 소속 최영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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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내 최초의 한인 운영 수학·과학 중학교인 ‘윈저 아카데미’(WMSA, 4055 Wilshire Blvd. #400, LA)가 지…

LA에 본부를 둔 커뮤니티 재단 KAF(Korean American Foundation·이사장 존 임)가 지난 5일 EK 갤러리에서 ‘2025…
한인 1세대 부모를 모시고 2세대 자녀를 키우고 있는 이른바 ‘샌드위치 세대’ 한인들을 위해 노부모를 잘 케어하기 위한 각종 정보를 총망라해 …
장병우 LA 평통 신임회장이 평통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이념보다 중요한 건 상호 존중입니다. 서로를 인정하는 데서 한반도 …
센터메디컬그룹(Center IPA)이 주최한 제4회‘이웃섬김’ 시니어 골프대회가 지난 3일 부에나팍의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130여 명…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김인자 시인·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뉴욕시장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역대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 탄생했다. 초박빙 판세로 여겨졌던…

메릴랜드 하워드카운티 순회법원이 5일 미 전역의 1,000여개 한글학교를 대표하는 뿌리교육 단체인 재미한국학교협의회(The National A…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이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 당선인을 향해 ‘디트로이트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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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천여년간 마녀사냥으로 눈뜨고 못볼 잔인한 짓에 인류가 암흑시대를 거쳣고 과학적인 사실을 말하고 발전해온지 겨우 500년이 되간다. 한손에 기독경 다른 한손에 총을 들고 세게를 식민지화한 결과가 오늘날 기독교의 세다. 자기 종교인의 수자가 많다고 남의 종교는 이단으로 모는 독선과 배타성 때문에 세게곳곳에서 분쟁이 멈추지 않는다. 무속신앙이나 불교나 회교,유교나 다 차별없이 인정하고 세게평화를 위해 힘을 함쳐실천 해야한 다 기도하면 다하는 걸로 신문광고 에 수십명 목사들 대회장 준비위원장하며 광고에 신물이 난다.
사회와 공통분모는 애초부터 적은데 그냥 허구언날 성경만 쳐 보는 사역자들 중 특히 담임목사씩 되어서 세상과 나는 간데 없고 오직 성경만 보고 기도하며 설교하는게 얼마나 성도들이 보기에 어처구니 없는지..... 알련가......
요즘 개신교인들은 거의 다 바리세인이라 보면 된다. 예수님이 제일 싫어했던 지네들은 열심히 성경의 말씀을 믿고 실천한다면서 거룩한척 그리고 불쌍한 자들을 궁휼히 보지 못하던 그런 바리세인들. 지금의 개신교인들 이웃사랑, 불쌍한 사람 사랑의 실천은 보지 못하고 불체, 노숙자, 성소수자, 동성애자들을 지탄하고 싫어하고 없애려하고 억압하려 하고 마가정신으로 우리만 잘 먹고 잘살자. 참 예수님이 보기에 기뻐하시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