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까지 70마일 돌풍” 게티센터·UCLA도 영향권
▶ 총 16명 사망·16명 실종
▶ 소화전 고갈 우려 커져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바닷가에 바로 인접한 주택들이 폭격을 당한 것처럼 모두 초토화된 모습이 이번 산불사태의 무서움을 보여주고 있다. 12일 한 DWP 직원이 주택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피해 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가 지난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오렌지카운티 공공 도서관은 9월 도서관 카드 ‘사인 업’ 달을 맞이해서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 도서관 카드를…
어바인 시는 오는 26일(금) 오후 5-9시30분까지 그레이트 팍에서 가을 추석 축제(Mid-Autumn Festival)를 개최한다.사우스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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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무능한 개빈뉴섬 주지사,에레이 시장 베스는 곧 탄핵 될것이다 정부 에산을 쓸데없는 곳에 지출하고 소방서 에산 삭감.교육은 50개주에서 꼴지를 달리고 트레젠더 아젠다 아이들 한테 주입 ,우크라이나에 돈 주고 소방장비 보내고.... 이런 인간들은 1월 20일 트럼프 취임후 모두 사라질거다
바람은 바람 불은 불 건조한 사막지역 캘리포니아에서 나무가 무성한 언덕 산 가까이 집을 짓고 살기전에 건조한 날씨, 강풍, 지구온난화'등등 자연현상에게 악마라고 줄기차게 탓하기전에 그 동네 집 건축에 더 많은 적절한 reserviors, water storage tanks 등 갖추게하여 소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하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