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은 난민 받아들일 도덕적 책임 있다”
▶ 이민자 유입은 복음을 전할 기회로 생각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 복음주의 교인들은 이민 정책에 대해 다소 관대한 입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한미재향군인들이 처음으로 장학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 마련했어요.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려요”‘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 …
성공회 가든그로브 성당(주임신부 토마스 리)에서 주관하는 시니어 교육기관 ‘은빛대학’은 지난 15일 앤틸로프 밸리 파피 단지와 바스케스 록 내…
‘한강 읽기’ 독서 모임 오렌지 글사랑오렌지글사랑(회장 권 조앤)은 오는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한강 …
어바인 제5지구 시의원 보궐 선거에서 예상을 뒤엎고 베티 마티네즈 프랑코 후보가 당선되었다.OC선거관리국의 17일 최종 집계에 따르면 베티 프…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목)까지 가장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이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선정하기 위해서 온라인…
“재정적 어려움을 딛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한인 학생들을 돕고, 이들이 훗날 사회의 일원이 되어 또 다른 어려운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할…
지난 16일 LA 다저스테디엄에서 열린 ‘다저스 코리안 헤리티지 나잇’은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으로 가득 찬 특별한 밤이었다. 김응화 무용단이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원장 김범수)이 21일부터 ‘세계한인 통일평화 최고지도자 과정’ 제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한민족 정체성과 글로벌 리더…
6.25 참전유공자회 초청 감사 오찬 행사가 스칼렛 엄 전 LA 한인회장 주최로 지난 16일 LA 한인타운 청담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
한국 교육부는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교육 전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동포 또는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에 있는 플로리다주립대 교정에서 1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졌다.특히 총격범이 치안 담당자의 아들인 것으…
한인 등 아태계(AAPI) 이민 1세대들이 불법체류자에 더 강경한 시각을 갖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AAPI 데이터와 AP-시카고 대학의 N…
북가주 한인단체들은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의 유해 한국봉환을 앞두고 지난 12일 맨티카에 있는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묘소를 방문해 고인의 독립…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예수님 본따는 노력이나더하지 왜? 정치에 관여하면서 사기꾼들이 사기꾼한테 빠져서 무슨 하늘에서 정해준 어쩌구 저쩌구.. 이러니 교회들이 무자비로 문을닫지.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이 교회에서 만들어내는 물품인데 불량품을 생상하니 공장이 문을닫을수밖에..
복음주의자들은 분별력이 없다는 사실은 분명하게 수차례 재확인 되었다. 무슨 분별력? '역사적, 도덕적,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가' vs '나의 개인적 바람과 소원을 충족시키는가' 사이의 분별력 말이다. 그저 맨날 자기밖에 모르는 선택을 하는 분별력 말이다. 복음주의자들의 역사 속에는 노예해방이 자신의 경제생활에 거대한 지장이 올 것을 알고, 노예제도 폐지를 주장하였던 전통이 DNA로 남아있다. 그 DNA, 어디 안간다. 그들의 마음 속에 깊이 자리잡았다. 그 바람에 모든 분별력이 상실되었다. 복음주의자들을 신뢰하지 않는다.
하늘님의 말씀을 실천할때만 하늘은 듣고 도울텐데도 말도 안되는이의말을 믿고 따르는모지리들...
우리 자식 일류대학에 압학케 해주세용, 우리 집에 경제적 부흥의 축복을 주시옵세용등등 자신들에게 복을 내려달라 비는 복음주의 개신교인들.... 이런 기도는 절대 이뤄지지 않는다. 교회에 가서는 윤석열이의 탄핵 반대를 위해 통성 기도하고 주위에 가시같이 보이는 노숙자, 불체, 동성애자들을 척결해주기를 원하는 개신교인들은 사실상 예수님이 제일 싫어했던 바리세인들이다.
ㅋ 복음주의 기독교? 아.. . 말년에 이단 헛소리로 개폭망한 빌리그래함. 그 아들래미 사이비 먹사 프랭클린 그래함 집안? 빌리는 한국 여의도 와서 기복주의 신앙의 틀을 만들어주고 김장환 먹사가 통역하면서 뉴라이트를 만들어 지금까지 오정현 김삼환 같은 ********* 데리고 박끈혜 쥐명박 윤두창이 떵꾸녕 빨아주고 최근엔 프랭클린 그지싀끼 데려다 김삼환 아들 김하나 먹사가 통역하면서 한미 게독 끈을 만들고 오정현이는 미국서 사역하는 아들래미 데려다 지 교회옆에 지교회 하나 만들고 ㅋㅋ 마이크펜스초청한 한수는 어쩌냐? 나가리네 오정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