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 경기여교 동창회 신임회장에 황미화 동문이 선출됐다. 동창회는 지난 14일 설악가든에서 44회부터 63회까지 19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앞으로 2년간 동창회를 이끌어 갈 회장에 황미화(63회) 동문을 선출했다.
황 신임회장은 마취과 의사로 은퇴 후 민화작가의 길에 들어서 올해 3월 한양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한 제17회 한양예술대전 민화 부문에서 입선했다.
김영기 이사장은 “황 신임회장은 오랫동안 부회장, 부이사장 등으로 봉사했으며 언제나 웃는 얼굴로 동문들에게 인기 많은 회장이 될 것을 확신한다”면서 “지난 2년간 수고한 최선향 회장과 임원진(신경은, 유자경, 이가영)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은 황미화 신임회장(오른쪽)과 최선향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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