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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회 운영위원회 열려
광복회 워싱턴지회(회장 문숙·앞줄 맨 오른쪽)는 지난달 25일 제2차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외동포청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소유 기록물 디지털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문숙 회장은 “이는 차세대에게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나라사랑의 정신을 고취시키고, 한인 정체성도 강화하고,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며 세계와 공유해 국제적 인식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보다 많은 한인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자”고 당부했다.
광복회 워싱턴지회는 웹사이트(www.hkidc.org)를 만들어 자료를 공유하고 주요 사업과 행사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오는 15일 버지니아한인회가 주관하는 광복절 행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소장하고 있는 70여점의 사진을 전시할 예정이다. 최광희 운영위원장은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모국에 대한 소중한 마음과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11월 15일로 예정된 ‘순국선열의 날’ 행사에 대해 논의했으며 구체적인 사항은 10월 운영위원회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워싱턴지역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전화(703-851-3225) 또는 이메일(kla815usa@gmail.com)로 연락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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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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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모두다 성씨를.가지고 현재 살고ㅠ있으니..이들도 동입 유공자들이다...이들을 제외하고 자기들끼리 단체르루만드러 다른 사람들을 노비로 전락시키는건 불법이다..
만일 이딴 걸 세금이나 단체로 지원할거면 동입 유공자 신분도 살수 있는 거래를.허용해야한다...동입 유공자 자체가 돈으로ㅜ산 신분때문에 일어난 일이니..그걸 유지하고ㅜ싶으면 그시대와 맞게 유공자ㅜ신분..즉 양반신분을..족보를 사면 받을수 있게.거래를 허용해야한다...대원군이 양반족보를 팔아서 자금을 마련한게 최초의.동입자금이다..그리고 유공자..즉 양반이 아니면 다 노비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두 다 족보를 사서 유공자가 돼야한다....현재 족보의 70 에서 90프로가 가짜이고..이전에 개똥이나ㅜ언년이들이
한양 중심길거리가 똥떵어리로ㅠ뒤덮혀ㅠ있었고 길자체가ㅜ하수도였던 그 시대를 좋다고 뒤돌아 가고픈 사람들은 21세기에 살수 있을지 모르겠다...노비들을 옷과 음식만 주고 부려먹다가 노동법위반과 불법감금으로 수십년 깜빵을 갈거같다..
소위 동입 유공자덜은 헌궈 해방에 논꼽만큼도 도움을 준게.없고 그것마저 전세대의 일인데..이걸 물려받는다는건 아직 조옷선 시대 양반신분을 물려받는다는거고 노비해방을 인정하지ㅡ않는다는거다..이딴 구시대의 유물은 과감히 없애야한다...아무리 헌궈ㅜ정부가 미쿡 핵폭탄과 맥아더의 명령에 따라ㅜ동입됀 거라서 부끄럽다고 해도 이딴식으로 대원군한테.돈바치고 산 직위와 좆보로 산 양반신분을 지키려고 한 동입운동을 대를 물려서 이어가려고ㅠ한다는 자체가 부끄럽다...그게ㅡ좋다면 동입유공자 후손들은 아직도ㅜ말타고 소몰아서ㅜ농사짖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