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윈 OC지부, 내달 4일 이청 박사 초청

‘코윈’ OC 지부 임원들이 첫 월례회 및 신년 모임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OC한인 여성 전문인 네트웍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김지현)는 내달 4일(수) 오전 10시 소스몰에 위치한 OC 상공회의소 회의실(6940 Beach Blvd.,#D715)에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강연회인‘우리 삶 속의 인공지능: 생성형 AI에서 AGI까지’를 개최한다.
‘코윈 OC 지부’의 올해 핵심 사업으로 마련하는 이 강연회는 최근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일상에 확산되면서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논의의 필요성이 커져 AI의 기본 개념과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코윈’측은 “인공 지능은 특정 전문가나 기술 종사자만의 영역을 넘어, 교육, 직업, 창작, 의사결정 등 우리의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이번 강연이 여성과 차세대는 물론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AI 시대를 보다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 강연회의 초청 강사는 이청 박사로 오렌지카운티 여러 한인 비영리 단체에서 강의를 해오고 있다.
이 박사는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농학),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농학, 이학 박사, UCLA에서 포스탁 연구원(통계학)을 거쳤다.
이 박사는 강연에서는 인공지능의 간략한 역사와 함께 생성형 AI, 에이전트형 AI, 멀티모달 AI의 원리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설명 가능한 AI와 주권 AI 개념도 함께 다룬다. 또한 AGI와 ASI로 대표되는 인공지능의 미래와 사회적·윤리적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코윈측은 선착순 40명에 한해서 등록을 받을 예정이며, 문의는 이메일 kowinoc2024@gmail.com으로 하면된다.
‘코윈’(KOWIN,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은 대한민국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 산하에 설립된 단체로, 여성 리더십 강화 및 차세대 육성을 목표로 활동하는 글로벌 네트웍이다.
‘코윈’ OC 지부는 글로벌 여성 리더 양성과 한인 여성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로 대중 강연, 교육 프로그램, 문화 활동, 청소년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신규 회원을 모집 중이다.
한편, OC코윈은 지난 7일 부에나팍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 클럽에서 2026년 첫 월례회 겸 신년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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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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