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
weather
뉴스 안내광고 한인업소록 날씨 카페 라디오 서울 KTN
  종합 / 사회     경제     스포츠     라이프     연예     문화     사설 / 칼럼     뉴욕타임즈   
종합/사회
뉴스홈 > 사회

시·주정부, 저소득층 위해 은행계좌 만들어준다

입력일자: 2009-11-06 (금)  
샌프란시스코 첫 실시 후
전국 50여곳으로 늘어



전국에서 은행들의 협조를 얻어 은행구좌가 없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구좌 개설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Bank on Program)을 실시하는 시 및 주정부들이 늘고 있다.

3년 전 샌프란시스코 시정부가 12개 은행과 파트너 계약을 맺고 이 프로그램을 처음 실시한 이후 현재 전국에서 이 프로그램을 마련한 시정부는 50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정부들은 은행구좌가 없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봉급 수표를 첵캐싱업소 혹은 리커스토어 등에서 현금화하면서 과도한 수수료를 내고 있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뱅크 온 샌프란시스코의 레이 필립스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 저소득층 주민들이 주요 금융기관의 문턱을 넘어 서기를 바란다”며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주민들의 은행구좌 개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은행 구좌를 개설한 저소득층 주민은 4만1,000명에 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은행들은 납세자 신분번호 등 다양한 신분증을 받아 저소득층 주민들의 구좌 개설을 허용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서 은행구좌가 없는 저소득층은 870만가구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황동휘 기자>

“이공분야 석·박사 학위자 취업불문
한국 1,500미터 금·은·동 싹쓸이
가주 집값 회복세 뚜렷
호텔 업계 ‘생존 싸움’
차값·사고 책임 떠안아
공부만 잘하는 아이 ‘한계’직면
주말 인랜드 ‘홍수주의보’
초당적 이민개혁‘청사진’
미 대학, 남녀 룸메이트 기숙사 시대
건보개혁안 표결 초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