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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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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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돌진·흉기 난동에 9명 사상
북가주 샌호세와 인근 도시에서 한 남성이 훔친 차량으로 사람들에게 돌진하고, 흉기를 무작위로 휘두르는 등 공포의 난동을 부려 3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입는 참극이 발생했다.…
[2023-06-05]“집이 흔들릴 정도”… ‘굉음’에 워싱턴DC 일대 한때 소…
워싱턴 DC 일대 곳곳에서 폭발음과 같은 굉음이 들리면서 신고가 빗발치는 등 소란이 벌어졌으나 군용기 비행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4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워싱…
[2023-06-04]‘병물 훔쳤다’ 아시안 업주, 흑인 소년 총격 살해
노스캐롤리이나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아시아계 업주가 병물 4명을 훔쳤다며 흑인 10대 청소년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케 하는 사건이 발생, 현지 흑인 주민들이 이에 반발하며 업소를 …
[2023-06-01]눈사태 실종 한인 등반객 시신으로
지난 2월 워싱턴주에서 등반 중 눈사태 사고로 실종됐던 한인 3명 중 여성 산악인이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뉴욕한미산악회에 따르면 사고 발생 99일째인 지난달 29일 오후 콜처크…
[2023-06-01][이런 일이] 남녀 싸움 끼어든 80대 권총으로 30대 쏴…
웨체스터 지역에 위치한 아마존 프레시 마켓 주차장에서 80대 노인이 30대 남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4시5…
[2023-06-01]1세 유아 차내에 방치, 100도 더위에 질식사
이상고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에서 무더위 속에 찜통 차안에 방치된 1살 짜리 아이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퓨알럽 멀티케어 …
[2023-05-31]연휴 총격사건 얼룩 50여명 사상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총격 참사로 얼룩졌다. 뉴멕시코주와 시카고, 뉴욕, 애틀랜타, 워싱턴 DC 등에서 총격 사건이 이어졌고, 가장 많은 총격 사건이 발생한 …
[2023-05-30]달리는 버스서 총격전이라니…
달리는 버스 안에서 버스 기사와 승객이 정차 문제로 총격전을 벌이는 ‘아찔한’ 사건이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발생했다.29일 CNN과 지역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샬럿에서 승객…
[2023-05-30]
6층 아파트 건물이 ‘와르르’
아이오와주 동부 도시 대븐포트에서 한 주상복합 아파트 건물이 부분적으로 붕괴하는 사고가 일어났다.29일 대븐포트시와 소방 당국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구조대원들은 전날 오후 4시5…
[2023-05-30]
아이오와서 6층 아파트 건물 일부 붕괴…12명 탈출·8명 …
아이오와주 동부 도시 대븐포트에서 한 아파트 건물이 부분적으로 붕괴하는 사고가 일어났다.29일 대븐포트시와 소방 당국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구조대원들은 전날 오후 4시 55분께 …
[2023-05-29]노스캐롤라이나에서 정차 요구 거부에…달리는 버스서 운전기사…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달리는 버스 안에서 버스 기사와 승객이 정차 문제로 총격전을 벌이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29일 CNN 방송과 지역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샬럿에서 …
[2023-05-29]
총격으로 얼룩진 미 현충일 연휴…시카고에서만 8명 숨져
현충일(메모리얼 데이)을 앞둔 주말 연휴 시카고와 뉴멕시코, 애틀랜타, 워싱턴DC 등 미국 곳곳에서 총격 사건이 이어졌다고 UPI통신 등 외신이 28일 보도했다.가장 많은 총격 …
[2023-05-29]“도와주세요” 신고한 흑인소년에 총격
경찰이 가정폭력을 신고한 11세 흑인 소년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5일 워싱턴포스트(WP)는 미시시피주 인디애놀라에 사는 흑인 소년 에이드리언 머리(11)군이 가정 …
[2023-05-27]미국도 아찔한 활주로… 충돌 비상
미국에서 여름 휴가철 공항 이용이 급증할 전망인 가운데 활주로에서 항공기 충돌 사고에 경고음이 커졌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5일 전했다.WSJ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
[2023-05-27]
110번 프리웨이 역주행 1명 사망, 3명 부상
오늘 (26일) 오전 110번 프리웨이에서 쉐비 크루즈를 몰던 운전자가 역주행하면서 택시 한대와 충돌해 택수 운전사가 숨지고 3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오늘 (26일) …
[2023-05-26]
‘슈퍼 태풍’ 강타한 괌, 물·전기 끊겨 고통…인명피해는 …
괌 태풍이 지나간 자리[로이터=사진제공]4등급 ‘슈퍼 태풍’이 강타한 태평양의 미국령 괌은 26일(현지시간)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났지만, 강풍과 폭우로 인한 단전·단수가…
[2023-05-25]
메트로 버스기사 흉기에 찔려…
우드랜드힐스에서 어제 (24일) 메트로 버스 기사가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경찰은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어제 (24일) 오후 5시 15분경 우드랜드힐스의…
[2023-05-25]＄120만 실업수당 사기, 신분도용 아시안 7년형
타인의 신분정보를 훔쳐 코로나19 실업수당 120만 달러를 부정하게 신청한 37세 아시안 남성이 7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연방 검찰에 따르면 올해 37세의 샌타애나 출신 베트남계…
[2023-05-24]
백악관 근처 보안장벽에 트럭 충돌… “고의 충돌 가능성 있…
22일 워싱턴DC 백악관 근처 라파예트 광장에서 탑차 한 대가 이곳의 보안 장벽에 충돌했다.충돌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당국은 해당 트럭 운전자가 고의로 보안 장벽을 들이…
[2023-05-23]전신마비 장애 휠체어 마라토너, 부친따라 하늘로
전신마비 장애를 가졌지만 휠체어를 밀어주는 아버지와 함께 마라톤에 도전하며 수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준 릭 호이트가 61세로 세상을 떠났다.22일 AP통신에 따르면 호이트가…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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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산행 비극… 마운트 볼디서 3명 조… - 2
안성기, 1월 1일 생일 하루 앞두고 심정지… - 3
“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 - 4
‘故장제원 아들’ 노엘 “구치소서 58kg→… - 5
가주 판매 간 소고기 ‘이콜라이’ 오염 - 6
LA 북쪽 테혼 카지노서 하룻새 10만불 ‘… - 7
![[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알림] 오늘 신년특집 발행, 연방 공휴일인… - 8
‘아듀~ 2025!’… 희망찬 새해로 - 9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 - 10전남대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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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연휴 폭풍우… 비 3인치 온다 - 12
원·달러 환율… 연평균 기준 ‘역대최고’ 마… - 13
‘백두산 호랑이’ 대가족 포착… “매우 희귀… - 14
한국팀 뛸 곳인데… 강력범죄 ‘충격’ - 15
알고보니 ‘완전식품’인 고구마의 놀라운 효능 - 16
문소리, 아이유 이어 강하늘 엄마 된다..영… - 17
“치매에 치즈가 좋대서 맨날 먹었는데”… … - 18
‘헤비급 복서’ 조슈아 구사일생 동승자 2명… - 19
[연말 화제] 올해도 찾아온 ‘얼굴 없는 천… - 20
“라면, 못 끊겠다면 ‘이거’라도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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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가 또 비극 외손녀 희귀암 별세 - 22
위너 송민호, 병역법 위반 혐의 불구속 기소 - 23
트럼프 “베네수엘라 마약 싣는 항만 타격”…… - 24
트럼프 이름 덧붙인 ‘케네디센터’ 공연 줄취… - 25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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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선 절도범 소행에 LA 교통 통신망 ‘먹… - 27[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28[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29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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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푸틴 관저 공격설’에 종전 기대감 …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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