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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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트럼프, 환경규제 완화 석탄·제철 등 2년 면제
- 트럼프, ‘스테이블 코인법’ 서명… 가상화폐 활성화
- 미 “기본관세 10% 계속 유지할 것”
- “뉴욕증시 ‘AI 버블’… ‘IT 버블’ 때보다 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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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취 불분명’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 출격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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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은 맛이 없다?… 한국 유일 미쉐린 받은 ‘비건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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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대 입시에서 ‘아시아계다움’을 벗어나는 법
- 값을 매길 수 없는 것
- 입학사정과 재정보조준비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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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톤 CDC 무료 건강 박람회
한인타운 인근 스탠튼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비 영리 의료 기관인 리빙스톤 CDC(대표 박경일)는 지난 2일 79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료 건강 박람회를 가졌다. 박경일 대표는 “예…
[2019-03-05]
풀러튼 칼리지, “한인 학생 증가하고 있어요”
풀러튼 칼리지 피아노 과장 모니카 이 교수(왼쪽부터), 재즈 피아니스트 제레미 시스킨드 교수, 존 티베이 아트 학장, 마이크 스캇 부서 의장과 피아니스트 앤드류 박 교수.풀러튼 …
[2019-03-05]GG 시 오버사이티 커미티 봉사할 자원봉사자 모집
가든그로브 시의회는 ‘주민 발의안 O’(세일즈 택스 인상) 집행을 관리하는 ‘오버사이트 커미티’에서 봉사할 자원봉사자들을 찾고 있다. 이 커미티는 작년 11월 65%의 가든그로브…
[2019-03-05]
남상국 목사 출판·선교센터 건축 예배
남상국 목사(사진)가 저술한 ‘낫놓고 ‘ㄱ’자 몰라도 이해되는 계시록’의 한국 첫 출판과 선교센터의 건축을 기념하는 축하 예배가 오는 10일(일) 오후 5시에 ‘웨스트리지 컨트리…
[2019-03-05]‘나무심기 체험’ 부에나팍 9일 식목일 행사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서클3.0 (CIRCLE 3.0)팀이 참여 및 진행하는 부에나팍 식목일 행사가 열린다. 환경미화위원회(Beautification-Environmental C…
[2019-03-05]
“마라톤 완주 도와드려요”
창단 20주년을 맞이하는 남가주 달리기 동호회 ‘이지러너스’(회장 김태진)가 오는 17일부터 4월7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제19기 마라톤교실’을 세리토스 리저널 팍(19500 …
[2019-03-05]
로레타 산체스 후보 “산불대책 최우선 마련”
오는 12일 실시되는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제3지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로레타 산체스 후보는 한인커뮤니티에 잘 알려져 있는 베테란 정치인이다. 20여 년 동안 연방 하원의원을 지…
[2019-03-05]9일 애견 패션쇼·묘기 경연
‘파스 엣 더 파크’가 오는 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치노 힐스 빌라 볼바 강아지 공원(17001 Amadora Drive)에서 열린다. 본 행사에서는 오전 9시…
[2019-03-04]치노서 16일 다양한 공연
‘컬추럴 팔루자!’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치노 시티 홀(13220 Central Avenue) 잔디밭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춤, 음악, 음식, 아트, …
[2019-03-04]‘시티즌 오버사이트 커미티’ 새 멤버 모집
랜초 쿠카몽가 시의회는 2020년 공석이 되는 ‘시티즌 오버사이트 커미티’ 새로운 멤버 1명을 모집한다.이 커미티는 현재 특정 조경과 가로등이 설치된 지역구안의 건물에서 들어오는…
[2019-03-04]랜초 쿠카몽가 고등학교 10종 학력경시대회 첫 우승
랜초 쿠카몽가 고등학교가 지난 2일 열린 제36회 샌 버나디노 카운티 10종 학력 경시대회에서 처음으로 1등자리를 거머쥐었다. 랜초 쿠카몽가 고등학교는 총 5만 3,538.5점을…
[2019-03-04]
리버사이드 한마음독서회 월례 모임
리버사이드 한마음독서회(회장 이종근)는 지난달 7일 김상순 회원 자택에서 제 337차 월례 모임을 가졌다.
[2019-03-04]
“한인 권익보호에 더 앞장 설 것”
한미경찰위원회(회장 김성림) 시무식이 지난달 26일 저녁 하시엔다 하이츠 신원 중국식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성림 신임회장은 “1979년 조직된 한미경찰위원회가 40주년을 …
[2019-03-04]풀러튼 공립도서관 봄맞이 ‘가족의 밤’
풀러튼 공립 도서관이 봄을 맞이해 가족의 밤을 주최한다.가족의 밤은 오는 19일(화) 오후 6시30분부터 도서관(353 W. Commonwealth Ave) 안에 있는 오스본 강…
[2019-03-04]샤론 퀵 실바 하원의원 이번 주말 주민과 대화
샤론 퀵 실바 가주 하원의원은 오는 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라팔마 커뮤니티 센터 킹 팜 룸(7821 Walker St.)에서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
[2019-03-04]오렌지 메인플레이스 몰 근처 1,000유닛 아파트 내년 …
사우스웨스트 오렌지의 새로운 2개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앞으로 메인플레이스 몰 근처에 1,000여 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톨 브라더스 리저널’의 디…
[2019-03-04]
OC 한인상의 세법 세미나 성황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은 지난 27일 저녁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한인회관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료 세법 세미나를 가졌다.
[2019-03-04]
태극기 흔들며~‘대한독립 만세’함성
오렌지카운티 한인타운 샤핑몰 야외에서 처음으로 3.1운동을 기념하는 ‘대한 독립 만세’의 함성이 울려 펴졌다.OC 한인회(회장 김종대)와 ‘오렌지 샌디에고 평통’(회장 김진모)이…
[2019-03-04]Traditional IRA와 Roth IRA
지난 칼럼(2월23일 A13면)에 이어 세금보고 기간에 알아두면 좋은 Traditional IRA와 Roth IRA의 제한 내용과 베네핏에 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다.Trad…
[2019-03-02]그로스몬드 하이스쿨 예술센터 신축
샌디에고 이스트 카운티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그로스몬드 하이스쿨이 2,6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최첨단 복합 예술센터를 신축한다.오는 2020년 완공할 예정인 이…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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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3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4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5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6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7[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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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9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10
대형산불 기간 ‘요금 폭리’ 소송
- 11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 12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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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14
뉴욕시 56개 전철역에 ‘안전 차단막’ 설치 - 15
LAX 이륙 후 엔진 화재 긴급회항 - 16
2026 월드컵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 엘렌 … - 17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18
정치학자 이춘근 박사 포럼 - 19북버지니아 수돗물 불안…‘PFAS’ 과다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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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매·후지불’ 대출기록 반영… 새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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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22맨하탄 교통혼잡세 징수이후 지하철 역 인근 아파트 렌트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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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머독 100억달러 소송으로 번진 ‘엡… - 24아시안 혐오범죄 예방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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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씨스타 돌연 해체 후 “보라 언니만 … - 26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 27
멕시코 항공기 미 입국 제한 트럼프 관세 영… - 28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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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구금용 텐트촌 구축 박차 - 30세계 최강의 해군은…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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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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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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