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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홀푸드 ‘2시간 배송’, OC서도 무료 서비스 실시
온라인 상거래 업체 아마존에서 운영하는 식료품 배송 서비스 ‘아마존 홀푸드’는 프라임 멤버를 대상으로 금년 2월부터 실시해온 2시간 무료 배송 서비스를 오렌지 카운티 지역까지 확…
[2018-04-16]부에나팍 강력범죄 급증
한인 업소들이 밀집되어 있는 부에나팍 시의 폭행 등 강력 범죄가 올해들어 작년에 비해 무려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에나팍 경찰국이 최근 발표한 올 1월 범죄 통계 자료에…
[2018-04-16]
디즈니 새 이벤트 ‘픽사 페스트’ 인기 폭발
디즈니랜드의 새로운 여름 페스티벌 이벤트가 초반부터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주말에 시작, 9월3일까지 계속될 이벤트는 ‘픽사 페스트(Pixar Fest)’로 최첨단 프로…
[2018-04-16]
자녀교육 정보 공유해요
대학 입학부터 직장을 구할 때까지 자녀들의 장래에 대해서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한인 여성들의 모임이 결성됐다.‘위캔’(Women Evolve Korean American Netw…
[2018-04-16]KMA 28일 정기 골프대회
멕시코 북부지역 한국인투자기업(KMA)이 2018년도 1차 정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오는 28일(토) 오후 12시45분 어로우드 골프코스(5210A Village Dr. Ocea…
[2018-04-14]파웨이 커뮤니티 건강센터 개원
파웨이 시가 저소득층을 위한 커뮤니티 건강관리 센터를 오픈했다.레게시 페텔 센터장은 “지난해 파웨이 지역 주민들이 에스콘디도까지 가서 진료를 받았다”며 “이제 새로 오픈한 8,5…
[2018-04-14]
“노숙자 임시거처 확대”실태조사 나서
샌디에고 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노숙자들을 위한 임시거처를 더욱 확대키로 했다.시 주택위원회 산하 노숙자 관리부는 9개 지역에 노숙자 임시거처를 추가로 세우는 계획을 수립…
[2018-04-14]
해외 한인방송 실태 참관 제작지원안 모색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서석진 원장과 관계자들이 미주지역 한국어 방송사 현황을 직접 파악하기 위해 YTV AMERICA(연합뉴스TV방송)를 방문했다.KCA는 재외국민들도 …
[2018-04-14]강력범죄 연초 두달간 900건… 하루 15건 발생
샌디에고 경찰국(SDPD)이 관할하고 있는 지역에서 지난 2개월 동안 발생한 총 범죄 발생건수는 5,800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SDPD가 발표한 ‘2018년 1~2월 범죄발…
[2018-04-14]OC 페어 이벤트 센터, 오늘부터 ‘상상력 탐구’ 행사
OC 페어 앤 이벤트 센터는 오늘부터 15일(일)까지 3일간 코스타 메사에 위치한 페어 그라운드(88 Fair Dr.)에서 아이들이 학습 축제를 통해 사물을 만들고, 배우고, 즐…
[2018-04-13]고급 주택 모델홈 오픈, 오렌지 매리우드 힐즈
‘뉴 홈 컴퍼니’ 사는 오렌지 시 매리우드 힐즈에 40개의 고급 주택 건립에 따른 모델 하우스 오픈하우스를 오는 22일 갖는다. 이 지역은 디즈니랜드와 애나하임 스타디움의 불꽃놀…
[2018-04-13]웨스트 민스터도 “불체자 피난법 반대”
대다수의 오렌지카운티 도시들이 가주 정부에서 제정한 ‘불체자 피난 법’(sanctuary law)’에 반대하고 나선 가운데 오렌지와 뉴포트 비치 시에 이어 이민자들이 다수 거주하…
[2018-04-13]
동부 여성 합창단 정기 연주회 성황
동부 여성 합창단(단장 루시아 두) 제3회 정기 연주회가 7일 저녁 로렌하이츠 소재 남가주 주님의 교회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선경 지휘와 박 헬렌 씨의 반주…
[2018-04-13]
“장한 어버이 찾습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봉사회(회장 박미애)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올해로 25년째 장한 어버이상 후보자 신청서를 접수한다.한…
[2018-04-13]한미 변호사 한자리 모인다
비 영리 단체인 ‘한미 법률 재단’과 ‘오렌지카운티 변호사 협회’는 오는 28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어바인에 있는 기아모터 아메리카 본사(111 Pe…
[2018-04-13]‘부주의 운전자’ 집중 단속, 13일 가든그로브 경찰국
가든 그로브 경찰국은 캘리포니아 교통 안전국(OTS)이 4월 한 달 동안 실행하는 가주 ‘부주의 운전자 계몽의 달’을 맞아, 운전 중 셀폰 사용 부주의 운전자들에 대한 단속, 교…
[2018-04-12]“정신 질환 편견 극복해야”
코리안 복지 센터는 내일 (1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부에나 팍 사무실 (7212 Orangethorpe Ave.)에서 칼 스테이트 풀러턴의 사회 복지 대학원 교수로 재직 …
[2018-04-12]
‘한인 학부모 학자금 세미나’ 성황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는 지난 10일 저녁 7시 부에나 팍 커뮤니티 센터에서 ‘한인 학부모를 위한 눈높이 학자금 강좌’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2018-04-12]
‘불체자 피난법’ 반대 도시 줄이어
대다수의 오렌지 카운티 도시들이 가주 정부에서 제정한 ‘불체자 피난 법’(sanctuary law)’에 반대하고 나선 가운데 오렌지 시와 뉴포트 비치 시는 지난 10일 이 법에 …
[2018-04-12]
OC 대학과 활발한 교류 모색
“앞으로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대학교들과 활발한 교류를 할 것입니다”한국 평택에 있는 사립대인 ‘국제 대학교’의 장병집 총장이 미국 대학들과 교류를 위해서 남가주를 방문했다. 장 …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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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 2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3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4
카지노 무차별 총기난사… 6명 사상 - 5
타운 소매절도 “강력 처벌”… 전담 단속반 … - 6
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7
이재용, 관세협상 지원위해 워싱턴행…… 1 - 8
박수홍, 법적 다툼 중인 식품업체 대표에 경… - 9히로스 공원 새 피클볼 코트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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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시대, 은퇴를 다시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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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 12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당 영광… - 13
브라이언, 지속적 살해 협박당하고 있었다 - 14
가주서 코로나19 상승세 당국 “올여름 확산… - 15
중개인의 실수, 주택 구매자의 권리 - 16소림사 주지 “횡령·성비위 혐의에 사생아 의혹”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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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1500% 인하”?… 트럼프의 황당한… - 18
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 - 19‘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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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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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신청사 “배보다 배꼽?” - 22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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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치있는 미 기업’ 20위 부상 - 24
당뇨 있는데 안개 낀 듯 뿌연 시야… 방치하… - 25
테슬라, ‘로보택시 전국 확대’ - 26
독일서 산사태에 열차 탈선… 44명 사상 - 27
대장암 조직에 입 속 세균 있으면 치료 예후… - 28
‘빛나는 전우愛’ 방탄소년단 뷔, SDT 맞… - 29
LA 평일 교통체증 ‘전국 1위’ - 30
[한인은행 2분기 실적] “양적 성장세 지속…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연방 수사당국이 ‘컬트 교회’ 운영 의혹이 제기된 한인 목사 관련 시설에 대해 전격적으로 대대적 수색영장 집행 작전에 나서 로컬 커뮤니티가 발…
■ 사고-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대한항공 워싱턴 취항 30주년
대한항공이 워싱턴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노선은 1995년 7월 26일 서울-워싱턴 직항 항공편의 정기 운항을 시작으로 개설됐으…
“트랜스젠더 정책 연방법 위반”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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