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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노인회 주 3일로 단축 운영
샌디에고 한미노인회(회장 김기홍)가 이 달부터 주 5일에서 3일로 단축 운영한다.노인회는 자체적으로 제작해 매월 발간하고 있는 ‘노인회보’를 통해 부득이하게 4월부터 화, 목, …
[2018-04-07]‘자전거 공유제’ 콘보이 한인타운 등 시전역 확대
샌디에고 시가 기후환경보호와 교통완화 정책 일환으로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시에서는 대기오염과 주차 및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시작…
[2018-04-07]이동욱 장로 10일 영결식
한인회 이사장을 역임했던 이동욱 장로 장례 일정이 확정됐다.유족 측이 밝힌 장례 일정은 오는 9일(월) 오후 5시 팰리세이즈 장로교회에서 뷰잉을, 그리고 이튿날인 10일(화) 오…
[2018-04-07]
페창가‘코어 프로엠 대회’ 신지은 등 LPGA 선수 29명…
제12회 코어 프로엠 대회가 지난 2일과 3일 페창가 리조트 & 카지노가 운영하고 있는 저니 골프코스(Journey at Pechangs)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페창가 리조트 &…
[2018-04-07]
에스콘디도에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
샌디에고 카운티 북부 도시인 에스콘디도의 라일락 힐스 랜치 지역을 중심으로 총 1,700채가 넘는 주택이 들어선다.샌디에고에 기반을 두고 있는 랜치 캐피탈은 15번 북쪽 방면에서…
[2018-04-07]불 필요 처방약 수거 행사
어바인 경찰국은 오는 2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개의 장소에서 필요없는 처방약 수거 행사를 갖는다. 어바인 경찰국(1 Civic Center Plaza) 파킹랏…
[2018-04-06]제9회 연례 서머 캠프, OC 레지스터지 주최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와 오렌지 카운티 패밀리 매거진은 오는 7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어바인 더 마켓 플레이스(2961 El Camino Real)에서 ‘제 9회 …
[2018-04-06]
홈리스 문제 언제 해결 되나?
오렌지 카운티 정부에서 샌타애나 강가 홈리스 텐트촌을 철거한 후 약 700명에게 제공한 모텔 바우처(30일 거주)가 지난 28일 종료 됐다. 현재 노숙자들 거주지, 임시 캠프 …
[2018-04-06]유명 수구코치 소녀 7명 성 추행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로스 알라미토스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수구 코치 클럽(15744 Goldenwest St)에서 7명의 소녀를 성적 학대한 혐의로 유명한 수구 코치인 바램 호레이…
[2018-04-06]‘운전중 셀폰’ 집중 단속, 가든그로브 경찰국
가든 그로브 경찰국은 캘리포니아 교통 안전국(OTS)이 실행하는 4월 한 달 동안 가주 ‘부주의 운전자 계몽의 달’을 맞아, 운전 중 셀폰 사용 부주의 운전자들에 대한 단속, 교…
[2018-04-06]
내달 16일 차기 한인회장 선거
오렌지카운티 제 26대 한인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5월 16일(수) 실시된다. OC 한인회 선거 관리 위원회(위원장 안영대)는 지난 4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첫 미팅을 갖고 …
[2018-04-06]풀러턴 뮤지엄 센터, 영화 포스터 전시회
풀러튼 박물관 센터(301 N Pomona Ave)는 오는 5월 12일(토)부터 8월 5일(일)까지 마크 피 밀러 컬렉션의 빈티지 영화 포스터 ‘스타 스트럭’을 공개 할 예정이다…
[2018-04-05]OC 초등 43곳 ‘CA 우수 학교상’
오렌지 카운티 소속 43개 초등 학교가 2018년 가주 교육구에서 선정한 ‘캘리포니아 우수학교상(California Distinguished Schools award)’을 수상했…
[2018-04-05]
써니 박 후보 당선 여부 관심집중
‘OC 위클리’는 지난 30일자 민주당 써니 박 시의원 후보 인터뷰에서 박 후보의 당선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보도했다.OC 지역에 배포되는 주간지 ‘OC 위클리’는 지…
[2018-04-05]
“한미노인회 젊어 집니다”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김정진)는 최근 50만 달러에 매입 에스크로가 끝난 현 한인회관 건물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한미노인회는 이 건물에 ▲55세 이상 한인들…
[2018-04-05]
이경혜 교수 초청 정신건강 세미나
코리안 복지센터는 오는 13일(금)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부에나 팍 사무실(7212 Orangethorpe Ave.)에서 칼 스테이트 풀러턴의 사회복지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
[2018-04-05]에인절스 익스프레스, 내일 경기 전 팬모임
LA 에인절스의 시즌 홈 개막전을 맞아 한시적 운영하는 ‘에인절스 익스프레스’가 에인절스 팬들을 위해 오는 6일(금) 오후 4시 라구나 니겔/ 미션 비에호 메트로 링크 역에서 ‘…
[2018-04-05]파운틴밸리도 “피난처 도시법 부당”소송 동참
파운틴 밸리 시의회는 지난 3일 미팅에서 연방 법무부에서 가주 ‘불체자 피난 도시법’에 대항해서 제기한 소송에 동조하기로 의결했다.래리 크랜달 파운틴 밸리 시의원에 의해서 제안된…
[2018-04-05]좋은 만남 클럽 19일 모임
자녀들의 배필을 찾아주기 위한 부모들의 모임인 비영리 단체인 ‘좋은 만남 클럽’(회장 김정국)은 오는 19일(목) 부에나팍 사무실(6281 Beach Bl. #98)에서 오전 1…
[2018-04-05]
“한인회관 마련 수고하셨습니다” 총영사 초청만찬
김완중 LA 총영사(는 지난 3일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 김종대 회장을 포함한 한인회 관계자들을 총영사 관저로 초청해 만찬회를 갖고 오렌지 카운티 한인종합회관 마련을 축하하고 그동…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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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 2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3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4
카지노 무차별 총기난사… 6명 사상 - 5
타운 소매절도 “강력 처벌”… 전담 단속반 … - 6
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7
이재용, 관세협상 지원위해 워싱턴행…… 1 - 8
박수홍, 법적 다툼 중인 식품업체 대표에 경… - 9히로스 공원 새 피클볼 코트 건립
- 10
불안의 시대, 은퇴를 다시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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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당 영광… - 12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 13
브라이언, 지속적 살해 협박당하고 있었다 - 14
“약값 1500% 인하”?… 트럼프의 황당한… - 15
중개인의 실수, 주택 구매자의 권리 - 16
가주서 코로나19 상승세 당국 “올여름 확산… - 17‘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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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 - 19소림사 주지 “횡령·성비위 혐의에 사생아 의혹”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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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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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신청사 “배보다 배꼽?” - 22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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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있는데 안개 낀 듯 뿌연 시야… 방치하… - 24
‘가장 가치있는 미 기업’ 20위 부상 - 25
테슬라, ‘로보택시 전국 확대’ - 26
‘빛나는 전우愛’ 방탄소년단 뷔, SDT 맞… - 27
독일서 산사태에 열차 탈선… 44명 사상 - 28
[한인은행 2분기 실적] “양적 성장세 지속… - 29
LA 평일 교통체증 ‘전국 1위’ - 30[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연방 수사당국이 ‘컬트 교회’ 운영 의혹이 제기된 한인 목사 관련 시설에 대해 전격적으로 대대적 수색영장 집행 작전에 나서 로컬 커뮤니티가 발…
■ 사고-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대한항공 워싱턴 취항 30주년
대한항공이 워싱턴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노선은 1995년 7월 26일 서울-워싱턴 직항 항공편의 정기 운항을 시작으로 개설됐으…
“트랜스젠더 정책 연방법 위반”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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