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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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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합창단, 비즈니스 엑스포 폐막식 공연
글로벌 상공회의소(회장 마이클 한)는 24-25일 양일간 라 미라다 소재 할러데이 인 라 미라다 호텔에서 100여 업체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2019년 남가주 비즈니스 엑스포’를…
[2019-04-29]
풀러튼 다운타운 주말 파킹 유료화 시범실시
저녁 늦게까지 영업하는 식당들이 즐비해 있는 풀러튼 다운타운을 보다 더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시 조례안이 통과됐다.풀러튼 시의회는 지난 16일 정기 미팅에서 다운…
[2019-04-29]
해외한국어방송사 네트워크 구축 논의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하 KCA) 서석진 원장과 관계자들이 YTV AMERICA(연합뉴스 TV 방송)를 방문해 ‘해외한국어방송사 관련 정책 및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2019-04-27]우리교회 새 성전서 예배
샌디에고 우리교회(담임 정특균목사)가 오는 5월 첫째 주일(5일)부터 이전한 새 성전에서 예배를 드린다.지난 2009년 콘보이 한인 타운에 개척한 이 교회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
[2019-04-27]순회영사업무 요일 변경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가 순회영사업무 일정을 내달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서 목요일로 변경된다.이번 조치는 영사업무를 위해 한인회를 찾는 한인들에게 보다 많은 주차공간을…
[2019-04-27]SD카운티 인구 334만명
샌디에고 카운티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미 센서스국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8년 사이에 카운티 인구는 약 25만 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4-27]주택소유의 추가비용 HOA와 멜로루즈
샌디에고에서 주택을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면 모기지와 재산세 외에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인 HOA와 멜로루즈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번 칼럼에서는 HOA와 멜로루즈가 무엇인…
[2019-04-27]
전동 자전거·스쿠터 속도 8마일로 제한
샌디에고 시의회가 지난 21일 전동 자전거 및 스쿠터에 대한 속도제한을 규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시의회는 발보아 공원, 미션 비치, 라호야 해안가 지역 등 보행자가 많은 곳…
[2019-04-27]‘재취업’ 나서는 은퇴자들
65세 이상의 90만 명의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부족한 재정을 충당하기 위해 일자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캘리포니아 고용개발부(EDD)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취업률이 …
[2019-04-27]어바인 애견 공원 3개 건립 추진
어바인시는 현재 어바인 동물 센터를 비롯한 인접 지역 주유소 등에 대해 확장 및 리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계획안의 일부로써 시는 샌드 캐년 애비뉴에 위치한 애견 공원을 0.7…
[2019-04-26]라데나 랜치 시 27일 대규모 거라지 세일
라데나 랜치 시는 오는 27일(토)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600여 곳이 넘는 거라지에서 지역 주민 교류 활성화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행사 ‘2019 라데나 랜치 거라지 세일’를…
[2019-04-26]
OC 교회 협의회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오렌지카운티 교회 협의회는 지난 21일 미주비젼교회에서 카운티 내 목회자들과 한인 주요 인사 및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가졌다.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
[2019-04-26]
박동우 씨 카운티 재산 조정관 임명돼
박동우 샤론 퀵 실바 가주 하원의원 보좌관은 지난 23일 샌타애나에 위치한 오렌지 카운티 재산세 어세스먼트 어필스 위원회(OC Assessment Appeals Board) 회의…
[2019-04-26]
“운전 중 핸드폰 만져도 티켓”
4월 한달동안 오렌지카운티 여러 도시에서 운전 중 셀룰러 폰 사용 집중 단속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 중에는 운전 중 셀룰러 폰을 잡았다는 이유로 티켓을 발부받는 사례가 있…
[2019-04-26]흥사단 OC 지회 29일 4월 월례회
흥사단 OC 지회(지부장 이창수)는 오는 29일(월) 오후 5시 30분 더 소스 몰 4층 410호에서 4월 월례회를 갖는다.이날 행사에서는 제임스 한 씨가 강사로 나와 ‘대한민국…
[2019-04-25]OC 노숙자 인구 6,860명, 전년비 4.3%↑
오렌지 카운티가 2019년 1월에 집계한 인구 조사에 의하면 현재 카운티 내 노숙자는 약 6,860명이라고 OC레지스터 인터넷 판이 24일 보도했다.이 신문에 따르면 카운티 내의…
[2019-04-25]
“가족과 함께 신나는 봄 축제 즐겨요”
세리토스의 대표적인 ‘봄축제’가 26-28일까지 ‘세리토스 스포츠 콤플렉스’(195가와 블룸필드 교차로)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각종 음식·게임부스와 놀이기구, 엔터테인먼트,…
[2019-04-25]
“한미양국 시장 교류 물꼬 트였다”
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글로벌 상공회의소(회장 마이클 한)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까지 라 미라다 소재 할러데이 인 라 미라다 호텔(14299 Firest…
[2019-04-25]
독립유공자 박봉래 선생 후손에게 태극기 전달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가 지난 22일 독립유공자 박봉래 선생의 외손녀 박진선 씨에게 존경의 뜻을 담아 태극기를 전달했다. 박봉래 선생은 독립운동단체인 의군부에서 활동하던 …
[2019-04-24]“교회 폭파” 권총 난동 부활절 30대 여성 체포
부활절 일요일에 30대 여성이 권총을 소지하고 10개월 된 아이를 안고 교회에 들어가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다.샌디에고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2시30분경 31세…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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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2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3
카지노 무차별 총기난사… 6명 사상 - 4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 5
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6
타운 소매절도 “강력 처벌”… 전담 단속반 … - 7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 8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서민주택단지 신축 - 9
‘U대회 金’ 남자 400ｍ계주 “아시안게임… - 10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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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4경기 연속 멀티 출루…수비 실수는… - 12
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 - 13VA 편의점, 복권국으로부터 5만불 체크받아…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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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관세협상 지원위해 워싱턴행…… 1 - 15VA 페어팩스 ‘개통령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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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17히로스 공원 새 피클볼 코트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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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시대, 은퇴를 다시 묻다 - 19
트럼프 행정부, 불법이민 추방 제동 걸었던 … - 20
맨해튼 고층빌딩 돌며 퇴근시간 총기난사…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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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서 코로나19 상승세 당국 “올여름 확산… - 22
다저스 김혜성, 신시내티전 3타수 무안타…시… - 23
LA카운티 신청사 “배보다 배꼽?” - 24워싱턴 폭염경보, 30일까지… 체감온도 10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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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튼 아일랜드 성인 데이케어센터 제1회 장… - 26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 1 - 27
로버트 김 ‘상하이에서의 승리’ 출판 사인회… - 28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 - 29
문인회, 30일 홍용희 교수 초청 특강 - 30서울대 의대 미주동창회 장학생 13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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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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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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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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