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며 살겠다”
- 日언론 “이시바 내달 말까지 퇴진 표명 의향 굳혀”
- 美日 관세협상 타결…韓도 대규모 투자·알래스카 참여 요구받나
- 케네디센터 공연장 이름 ‘멜라니아’ 되나…공화당, 개칭 추진
- 더 강해진 한국 ‘여권 파워’…세계 2위로 한계단 상승
- 스페이스X 독점 무너지나…트럼프 골든돔에 아마존 참여 타진
close
- [한인은행 어닝시즌 개막] 일회성 경비 제외, 2,450만달러 순익
- [한인은행 어닝시즌 개막] 순익 전년대비 5% 상승
-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가주산 오렌지, 한국 수출 급증
- AI 인재 쟁탈전 점입가경…MS, 구글서 20여명 무더기 영입
-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close
- NBA 베테랑 40세 가드 폴
- 이정후, 행운의 내야 안타 쳤지만… 치명적인 수비 실수
- 허리 통증 김하성 “슬라이딩 때 조이는 느낌”
- 최두호, UFC 3연승 도전… “지옥 훈련으로 톱15 간다”
- 허리 통증 김하성 “슬라이딩 때 조이는 느낌…일단 지켜봐야”
- 다저스 김혜성, 3경기 연속 침묵…7월 타율 0.211
close
- 법대 출신 고시생→생계형 셰프의 ‘전라도 프렌치’
- ‘남자라는 이유로’ 조항조, 라디오서울 개국 33주년 단독 콘서트 개최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국수야? 파스타야? 이탈리안 셰프가 만드는 한국 전통 ‘난면’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 시니어 라이프의 새로운 기준, HeritAge PACE
close
- 자녀 대학 입시에서 부모의 역할은?… ‘과유불급’
- ‘링크드인’ 입시에 유용… 온라인 스토리 보여줄 기회
- UC 시스템의 학기제 전환 논의
- 명문대 입시에서 ‘아시아계다움’을 벗어나는 법
- 값을 매길 수 없는 것
- 입학사정과 재정보조준비의 상관관계
close
- 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뛴다
- 신물이 올라오고 목에 뭔가 걸린 것 같다면… “야식부터 끊으세요”
- 허리둘레 또 늘었다? 심장·뇌 건강에 ‘비상등’
- [진료실 밖 건강상식] 덥다고 운동 패스?… 고령층 근육 줄고 관절 굳어 건강에 더 안 좋아
- 툭하면 체하고 더부룩… ‘췌장암’ 의심되는 SOS 신호
- 비타민D 부족하면 치매? 여성 ‘이 유전자’ 없을 때만 해당된다
close
- 직경 20m 소용돌이, 6.5톤 넝쿨다리… 새로운 일본을 만나다
- [새 영화] ‘로맨스 영화로 자아발견과 자신의 성적 기호에 대한 수용’
- 나치 점령 하에 프랑스 시민들의 동조와 저항 그린 명작
- [모국 단풍] 찬란한 단풍의 품에서 마음까지 붉게 물들다
- 안방에서 북유럽 구석구석을… 이완 맥그리거와 떠나는 바이크 여행
- 여성 권력·야망·사회 변화 탐구… “누가 권력을 쥐고 있는가?”
close
- “집 볼 때 잠시 나가주세요”… ‘졸졸’ 셀러에 불편
- 올 주택 보험료 또 오른다… 2025년 평균 3,520달러
- HOA 관리비, 왜 이렇게 많이 내?
- DST 활용한 1031 교환 전략
- 날씨는 ‘핫’ 시장은‘냉랭’… “3분기 주택시장 어떨까”
- “명함만 보고 결정하면 안돼”…부동산 에이전트 선택법
close
- ‘코스비쇼’ 테오, 카리브해 연안서 익사
- ‘헤비메탈 제왕’ 오지 오스본 별세
- ‘헤비메탈 제왕’ 英 오지 오스본 별세…향년 76세
- ‘이병헌♥’ 이민정, 200만 달러 美 자택 도둑 침입 언급 “서랍장 파손..셔터 설치”[스타이슈]
- 아이브 ‘레블 하트’, 빌보드 선정 ‘2025년 상반기 최고의 K팝 노래’
- 이상준 “박나래에 ‘혼인신고’ 청혼”..폭탄 고백 터졌다 [라스]
close
>사회
나주옥 목사 자서전 북 콘서트
나주옥 목사(울타리선교회 대표)가 오는 27일(일) 오후 4시 갈보리믿음교회(3300 W. Adams Blvd. LA)에서 자신의 자서전 ‘늦깎이 삶의 끝자락에 걸터 앉아’의 출…
[2024-10-18]
한인 최초 연방상원의원 도전…앤디 김 대세론 굳힌다
미주 한인 최초의 연방상원의원 탄생 여부를 결정할 11월5일 뉴저지 연방상원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역 유력 일간지들이 잇따라 앤디 김(사진) 민주당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는 등 …
[2024-10-18]
31세 팝스타 페인 아르헨서 추락사
영국과 아일랜드의 4인조 팝 보이 밴드 원디렉션의 전 멤버였던 가수 리엄 페인(사진·로이터)이 아르헨티나에서 사망했다. 1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부에노스아이레스 경찰은 성명을…
[2024-10-18]
할리웃 비디오 게임 배우노조 파업 시위
지난해 할리웃 양대 노조의 파업이 미 영화산업계에 큰 영향을 미친 가운데 할리웃 배우노조(SAG-AFTRA) 소속 비디오 게임 배우들의 파업시위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비디오 …
[2024-10-18]재외한인단체 지원사업 동포청, 추가 수요조사
재외동포청이 2024년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에 대한 추가 수요조사를 또 실시한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 추가 수요조사다.재외동포청은 지난 15일 “11~12월 동안 재외동포…
[2024-10-18]
학자금 대출 부채 45억달러 추가 탕감 조치
대선이 3주도 남기지 않은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약 45억 달러 규모의 추가 학자금 탕감을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7일 성명에서 “‘공공부문 근로자에 대한 학자금 대출…
[2024-10-18]
이 기습공격 주도…‘도살자’ 별명
이스라엘군이 1년여 간의 추적 끝에 지난 16일 사살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최고 정치지도자 야히야 신와르(62)는 작년 10월7일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설계하고 주도한 …
[2024-10-18]
18세기 요새 수면 위로…‘가뭄’ 아마존서 뜻밖의 발견
아마존 강바닥의 야자수 흔적. [로이터]극심한 가뭄에 아마존강 수위가 뚝 떨어지면서, 강바닥에 있던 200∼300년 전 주민들의 생활 흔적이 하나둘 발견되고 있다고 브라질 언론 …
[2024-10-18]
“트럼프 암살 시도 또 발생 가능”
지난 7월13일 펜실베니아주 버틀러에서 발생한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가 또 발생할 수 있으며, 연방 비밀경호국(SS)에 대한 대대적인 쇄신…
[2024-10-18]韓 산업장관, 美노스다코타 주지사 면담…“주요 정책 연속성…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8일 방한 중인 더그 버검 미국 노스다코타 주지사와 면담하고, 지속적인 한미 양국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협력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 양…
[2024-10-17]美, 신와르 피살에 정전 기대감…대선 코앞 해리스 부담 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수장 야히야 신와르가 이스라엘군의 손에 사망하며 미국 정부에서는 살얼음판이던 중동 정세에 변화의 전기가 마련될 가능성에 기대를 거는 분위기다.CNN …
[2024-10-17]
오픈AI CEO 올트먼의 월드코인, 생태계 확장…여권으로도…
‘챗GPT의 아버지’ 샘 올트먼이 개발한 가상화폐 월드코인의 개인 인증 방식이 여권으로 확대된다. 또 월드코인의 자체 블록체인이 구축되고 정식 명칭은 ‘월드’로 리브랜딩된다.월드…
[2024-10-17]
주휴스턴총영사관, 美 대학생들과 한미외교 토론회
주휴스턴총영사관은 17일 정책공공외교 사업으로 미국 휴스턴대학교 클리어레이크 캠퍼스(UHCL)에서 한미 외교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외교관과의 대화: 한…
[2024-10-17]
콘텐츠 업계서 달라진 웹툰 위상…뉴욕 코믹콘서 존재감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막한 ‘뉴욕 코믹콘(NYCC) 2024 행사에서 코스프레 복장의 한 관람객이 애니메이션 ‘에일리언 스테이지’의 작가 사인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17]
월드코인 창업자 “전세계 가장 큰 금융·신원 네트워크 만들…
가상화폐 ‘월드코인’ 공동 창업자인 알렉스 블라니아는 17일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금융 및 신원 네트워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블라니아는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
[2024-10-17]‘신출귀몰’ 하마스 수장, ‘풋내기’ 이스라엘 훈련부대 손…
수년 간 이스라엘의 정보망을 농락하며 건재함을 과시하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수장 야히야 신와르(61)를 잡은 건 숙련도가 떨어지는 이스라엘 훈련부대로 알려졌다.17일 뉴…
[2024-10-17]헤즈볼라 이어 하마스 수장도 사망…친이란 ‘저항의 축’ 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전쟁을 촉발한 작년 10·7 기습의 핵심 인물인 하마스 수장 야히야 신와르를 1년여 만에 제거하는 데 성공하면서 중동 분쟁이 변곡점을 맞고 있다.반미국·반이스…
[2024-10-17]
LA타임즈, 미주 한인 역이민 조명…이민1세 시니어와 2세…
엘에이 타임즈가 미주 한인들의 역이민 증가추세를 조명했습니다.은퇴후 복수 국적을 취득한 미주 한인 시니어층은 물론 미주에서 태어난 한인 2세들의 역이민 케이스도 늘어나고 있지만,…
[2024-10-17]
가주 노숙자 한명당 4만 2천 달러 지출
캘리포니아주가 지난 5년동안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40억 달러를 투자한것으로 집계됐지만 노숙자 인구는 더 늘어난것으로 나타나, 노숙자에 배정된 예산이 제대로 사용되는지에…
[2024-10-17]
해리스 “미국인들, 트럼프의 가스라이팅에 지쳐…페이지 넘길…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17일 “미국인은 그의 가스라이팅(특정인에 대한 정신적 지배와 조종)에 지쳤다”며 대선 경쟁자인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날…
[2024-10-17]
- 1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3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4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5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6뉴저지 노인 주택 소유주 재산세 환급 시작
- 7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8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 9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10내년 오바마케어 보험료 75% 급등 우려
- 11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12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 13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 14“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 15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16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17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 18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19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 20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1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 22
가주산 오렌지, 한국 수출 급증 - 23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열어…머스크… - 24
은혜교회 창작 뮤지컬 무대에 올린다 - 25
센터메디컬 조수미 콘서트 ‘성황’ - 26집안 반대 연애결혼했다고… 파키스탄 또 ‘명예살인’ 논란
- 27
유네스코 또 탈퇴… 바이든 재가입 2년만에 … - 28
햄버거·커피·주스값 다 오른다… 식탁물가 초… - 29
1세대 간판 아이돌 H.O.T., 9월 6년… - 30이스라엘 무기 모금광고 또 내준 메타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