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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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행 내주 금리 동결할 듯… “미 관세영향 지켜볼 필요”
- 김건희특검, 컴투스 송병준 소환…코바나컨텐츠 협찬 의혹 조사
- 미국인 51%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대처에 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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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xAI에 투자’ 주주제안 다수 접수”…11월 주총서 투표
- 뉴욕증시, 美·EU 정상 회동에 무역합의 기대…강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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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차세대 AI 모델 GPT-5 이르면 내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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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5경기 연속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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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대 출신 고시생→생계형 셰프의 ‘전라도 프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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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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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대 입시에서 ‘아시아계다움’을 벗어나는 법
- 값을 매길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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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트럼프 첫 TV광고 초강경 반이민 정책에 초점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새해 첫 TV 캠페인 광고가 ‘무슬림 이민중단’ ‘국경장벽 건설’ 등 초강경 반이민 정책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대선정국에서 이민문제가 여전히 …
[2016-01-05]아카데미상 올해도 ‘백인만의 잔치’ 재연 되나
미국 최대 영화축제인 제88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앞두고 또다시 ‘화이트 오스카’ 논란이 일고 있다.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이하 아카데미) 회원들이 이번 주 투표에 돌입하…
[2016-01-05]가주서 외래종 모기 급증 보건 당국 주민들 주의 촉구
캘리포니아에서 치쿤쿠니야·뎅기열·황열병 등을 옮기는 외래종 아시안 타이거 모기와 황열 모기가 잇달아 발견되면서 우려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외래종 모기들이 올해 주 전역에서…
[2016-01-05]
가주, 노숙자 문제 해결 20억달러 투입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LA를 비롯한 주 전역에서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20억달러를 투입해 홈리스 전용 주택 1만 유닛 건설을 추진한다.케빈 드레온 …
[2016-01-05]
오바마, 총기규제 행정명령 발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5일 백악관에서 총기난사 사건 피해자와 희생자 가족 등이 모인 가운데 총기규제 행동명령을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무고한 시민들이 총기사고의 희생자가 되고…
[2016-01-05]
’인종별 끼리끼리’ 살기 여전··· 밀워키-뉴욕-시카고 순
미국의 인종별 ‘끼리끼리’ 현상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시카고 트리뷴은 브루킹스 연구소 인구학자 윌리엄 프레이 박사가 미 연방 센서스국의 ‘지역사회조사(ACS) 2…
[2016-01-05]
주기율표 4년만에 또 바뀐다··· 4개 원소 추가
조만간 원소 주기율표에 4개의 새 원소가 추가될 전망이다. 4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IUPAC)은 최근 ‘113번·115번·117번·118번 원소’의 존…
[2016-01-05]
새해 첫날 모스크에 베이컨 뿌린 미국 남성, 경찰에 붙잡혀
새해 첫날 미국 이슬람사원(모스크)에 베이컨을 뿌리고 모스크의 기물을 파손한 백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5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 티투스빌 경찰은 지난 1일 밤늦게…
[2016-01-05]
한국계 티모시 황, 포브스 선정 ‘30세이하 지도자’에 선…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계 청년들이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의 ‘2016년 30세 이하 지도자’에 뽑혔다.포브스는 예술과 금융, 소비자기술,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교육, 게…
[2016-01-05]
”누드사진 안돼” 페이스북, 코펜하겐 인어공주상도 ‘검열’
나체 사진 게시를 허용하지 않는 페이스북이 덴마크 코펜하겐의 명소 인어공주상 사진마저 ‘검열’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4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와 덴마크 언론에 따르면 덴마크…
[2016-01-05]
규제 때마다 총기판매 급증··· 총기관련주 `이틀째 랠리…
미국인들은 정부의 총기규제책이 발표될 때마다 총기를 더 사들였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총기거래 규제 행정명령을 앞둔 지난달에도 비슷한 현상이 반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뉴…
[2016-01-05]’월가 족집게’의 예언…”힐러리 대통령에, 중국성장 5% …
”힐러리 클린턴이 크루즈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되고 올해 미국 주식시장은 신통치 않을 것이며 중국 경제성장률은 5% 이하로 떨어질 것이다”족집게로 유명한 미국 최대 사모펀드 블랙…
[2016-01-05]
’키우고 싶어서?’…20대 여성 돈 주고 미혼모 아기 6명…
미혼모에게 돈을 주고 갓 태어난 아기를 6명이나 데려와서 그 중 3명을 직접 키운 20대 미혼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남 논산경찰서는 2014년 3월∼2015년 4월 미혼모들로…
[2016-01-05]나체로 수갑찬 채 감전사 50대 한인여성‘엽기 피살’
지난달 21일 버지니아주 애난데일에서 발생한 50대 한인 여성 피살사건(본보 12월23일자 보도) 피해자 연모(56)씨는 피살 당시 나체 상태로 수갑이 채워진 채 전깃줄에 묶여 …
[2016-01-05]
영 김 의원 ‘미주 한인의 날’결의안 발의
올해 미주 한인이민 11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주 의회 차원에서 ‘미주 한인의 날’ 기념 결의안이 발의됐다.캘리포니아주 하원의 영 김 의원(65지구·공화)는 스캇 윌크 …
[2016-01-05]
산불 피해지역 폭우 대책 비상
수퍼 엘니뇨로 인한 새해 첫 강우전선이 이번 주 남가주 지역을 덮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본보 4일자 보도) 폭우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면서 LA시 등 남가주 지역 정부들이 이에 …
[2016-01-05]개스정 안전밸브도 없었다
샌퍼난도 밸리의 한인 밀집지 포터랜치 지역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알리소 캐년 개스 저장소 누출사태와 관련, 이번 사태를 일으킨 누출 개스정에 비상시 개스를 원천 차단…
[2016-01-05]신년연휴 음주운전 LA카운티 202명 체포
신년 연휴기간 LA 카운티 지역에서 음주운전 체포자수는 줄었지만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휴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펼친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는 연휴…
[2016-01-05]‘호버보드’메트로 열차 반입금지
‘호버보드’로 불리는 전동 보드의 안전성이 문제가 되면서 이의 반입을 금지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현재 60개 이상의 항공사들이 항공기 내 호버보드 반입을 금지하고 있는 가운데 …
[2016-01-05]
한인타운 올림픽길 대형 충돌사고
4일 LA 한인타운 올림픽 블러버드 선상 4번 애비뉴 교차로에서 승용차끼리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큰 혼잡이 빚어졌다.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후 2시1…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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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부자감세 지운다…법인세 최고 25%·배당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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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尹부부 공천개입 공범’ 의혹 … - 5
데드라인 앞 한국 압박하는 미…정부, 조선협… - 6
“트럼프, 10월 APEC 전후 방중 가능성… - 7
‘케빈오♥’ 공효진, 뉴욕 신혼생활 공개..… - 8
카메라 앞 세워놓고 면전서 ‘기습 공격’…트… - 9
“엡스타인 연인, 법무부에 연루자 100명 … - 10
“테슬라 투자자들, 일론 머스크의 미래 비전…
![[AI픽]](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6/20250726151734685.jpg)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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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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