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 72명 체포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된 22일 오후 6시부터 23일 오전 6시까지 12시간동안 LA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3명이 숨졌다. 캘리포니아 고속…
[2006-11-24]추수감사절 새벽 LA한인타운서 음주 사고 추수감사절인 23일 새벽 LA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의 광란의 음주 질주가 펼쳐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크지 않았다. LAPD서부교…
[2006-11-24]현존 위스키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글레나본(GLENAVON) 위스키를 런던 본햄 옥션 하우스의 한 직원이 선보이고 있다. 1850년 산인 글레나본 위스키 한 병의 가격은…
[2006-11-24]“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 이라크전에 참전했던 아들이 전사한 뒤 반전운동가로 변신한 ‘반전 엄마’ 신디 시핸(49)이 한국에서 연일 평택미군기지 이전 반대와 자이툰부대 …
[2006-11-24]‘추수감사절의 골프장 습격 사건’ 10대 청소년 16명이 추수감사절인 23일 새벽 골프장에 침입해 난동을 부리다 전원 입건됐다. 브레아경찰국에 따르면 12살부터 19살까지로 …
[2006-11-24]백인도 혐오범죄의 대상’ 흑인 등 소수계를 대상으로 자행되고 있는 혐오범죄의 일반적인 모습과 달리 백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던 흑인 청소년 8명에게 혐오범죄 혐의가 추가…
[2006-11-24]지난 22일 실시된 수퍼로토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중인 25일의 잭팟 상금이 900만 달러로 올랐다. 당첨자가 없는 추첨결과는 2, 14, 30, 4…
[2006-11-24]남가주 한인성당 추수감사절 합동 야외 미사 마호니 추기경, 한인 신자 1천여명 상대 강론 “한인 사회 매우 역동적… 신앙도 탄탄” 칭찬 5년 만에 남가주 한인…
[2006-11-24]개솔린 가격이 연속 3주 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남가주 자동차 클럽은 이에 대해 LA와 롱비치 지역의 가솔린 가격은 연속 3주 째 오름세를 보였으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작년 …
[2006-11-24]샬롬 선교회, 장애인 초청 추수감사절 만찬 샬롬 장애인 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가 추수감사절인 23일 장애인들을 초청해 ‘추수 감사절 만찬’을 나눴다. 샬롬 장애…
[2006-11-24]북미·중남미 등‘미주 총동문회’창립 유럽·아시아 아우르는 네트웍 구축 시동 내달 2일 팔레스호텔서 송년의 밤 행사 “명문 사학은 단지 나이가 많아서 되는 게 아니라 …
[2006-11-24]부모따라 여행떠나 결석율 10% 넘어 정부 지원금깎여 교육구마다 ‘골머리’ LA지역 각 교육구들이 추수감사절이 끼어있는 한 주만 찾아오면 급증하는 결석률 때문에 골치를…
[2006-11-24]LA카운티 셰리프국, 캄튼서 교환 행사 총격사고가 끊이지 않는 캄튼에서 총기와 ‘선물권’을 맞바꾸는 이색 행사가 열린다. 23일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번 주부터 3주…
[2006-11-24]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내내 남가주 지역은 맑고 쾌적한 날씨가 예상된다. 국립기상청은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는 25일까지 LA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70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2006-11-24]내년부터… 티켓 값 인상·항공편 축소 우려 LA공항이 공항 사용료를 최고 2배 이상 인상키로 결정한 데 대해 항공사들이 반발하고 있다. LA공항위원회는 지난 20일 …
[2006-11-24]서대구 우체국장 배중섭씨 시험 합격 행정고시 출신의 현직 우체국장이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현 서대구 우체국장으로 재임중인 배중섭…
[2006-11-24]동성결혼·낙태문제 등 진부한 이슈 집착 내부 비판 확산 환경문제·줄기세포 연구 등 민생 다뤄야 표심 공략 가능 11.7 중간선거에서 참패한 공화당 내부에서 “변해야 …
[2006-11-24]심장이 몸 밖으로 나온 채 지난달 태어난 나셈 하스니가 지난 22일 마이애미대학 마이애미 잭슨 메모리얼센터에서 성공리에 심장을 체내로 집어넣는 수술을 받았다. 의료진은 그가 정상…
[2006-11-24]국민 구사능력 떨어져 외국 취업 어려워져 전체 국민의 95% 이상이 영어를 구사하는 영어 공용어 국가인 필리핀이 국민들의 영어구사 능력이 떨어져 고민하고 있다. 최근 …
[2006-11-24]사칭 부부 공짜로 받은 집 팔고 방송서 자랑 테네시주 멤피스의 한 교회에 자신들을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재민이라고 소개한 뒤 무상으로 지원받은 주택을 팔아치우고는 뉴올리언…
[2006-11-24]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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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이화여고 대뉴욕지구 동창회(회장 이화인)의 50주년 기념 음악회가 지난 2일 뉴저지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윤현주 지휘자…
최근 고금리, 고물가가 계속 이어지면서 집 값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년간 북버지니아 외곽 지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페어팩스와…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발언이 오류투성이라는 비판이 미국 언론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