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컬리에 고혈압, 심혈관질환,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물질이 들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서스캐처원 대학의 베른하르트 율링크 박사는 브라컬리에 들어 있는 글…
[2004-05-03]예식장등 테마 컬러로 로맨틱 분위기 연출 명품 혼수·예단 ‘No’… 철저한 실속 위주 요즘 신세대 커플들은 특별한 테마가 있는 웨딩을 선호한다. 결혼식과 리셉션의 테마 컬…
[2004-05-01]나의 남편은 자칭 ‘공처가 협회 회장님’이시다. 결혼 초부터 따라붙은 이 직함은 목회를 하고 있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다른 점이 있다면 결혼 초에는 ‘자칭 + 타칭 공처가협회 …
[2004-05-01]50대 말의 박씨는 5년 전 어머니를 잃었다. 외동딸로 자란 박씨는 형제자매도, 남편도, 자녀도 없다. 사촌 형제들이 남가주 여기 저기에 몇 있으나 잘해야 일년에 한두 번 보게 …
[2004-05-01]옛날에 특히 한국에서 먹고살기 힘들 때, 남자고 여자고 퉁퉁하게 살도 찌고 배도 어느 정도 나와야 먹고 살만한 것처럼 보이고 잘 생기고 듬직해 보인다고 했다. 요즘은 그 반대가 …
[2004-05-01]깨끗한 실루엣-단순미‘최고’ 실용성 위주 소재는 고급스럽게 베일 걷어내면 이브닝 드레스로 샌디 박씨가 심플한 티아라와 베일로 신부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
[2004-05-01]궁중예복 “눈에 확 띄네” 의례 생략하고 사진 촬영으로 대신하기도 폐백실이 별도로 마련돼있지 않은 결혼식장이 대부분이어서, 폐백은 리셉션의 한 순서로 진행되거나 폐백이라는…
[2004-05-01]웨딩사진 프리랜서 이연경씨·영상제작자 데이빗 홍씨 평생 기억에 남을 결혼식을 위해 신세대 커플들은 소중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사진이나 영상 촬영에 관심이 많다…
[2004-05-01]신혼 여행 중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 때문에 고생을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당신이 음식의 맛과 멋을 즐기는 미식가라면 더욱 괴롭다. 여행족이면서 미식가인 당신을 위한 특이하고 …
[2004-05-01]세상은 넓고 먹을 것은 많죠? 미국·일본 살며 손과 혀끝 체험 20여년 익힌 솜씨 경험 가미 한식에서 퓨전 요리까지 외국 식재료로도 우리 입맛 맞게 며칠전 ‘…
[2004-04-28]“조용히 그대 손길만 기다려요” 다른 허브 비해 눈길 끌만한 특징 없지만 모든 향료와 어울려 가장 알맞은 맛을 내 허브의 향이 코를 스치는 계절이다. 평소에는 허브…
[2004-04-28]“어휴~ 저 빙수 좀 봐” 빙수·각종 음료·치킨·비프·카레등 메뉴 160여 종류 먹거리 다양 코코넛 토스트· 팝콘 치킨 인기 음식 푸짐·친절한 서비스 손님 붐벼 …
[2004-04-28]채썬 야채·불린 당면·시금치 넣고 가열 ▲재료(10인분): 양념한 불고기 1/2 lb, 양파 1개, 시금치 1단, 표고버섯(불린것) 6개, 양송이버섯(작은것) 1 pk, 당…
[2004-04-28]감자와 함께 미국인의 아침 식사로 사랑 받는 베이컨과 이태리 요리에 자주 등장하는 팬세타는 둘다 돼지고기이며 서로 모양도 비슷해 주부들이 흔히 헷갈리는 아이템. 모두 돼지의 …
[2004-04-28]레몬이나 오렌지, 라임등 시트러스 감귤류에서 신선한 주스를 짜내어 요리에 사용해야할 때가 있다. 레몬 한 개에서 짜낼 수 있는 주스의 양은 얼마나 될까? 오렌지는, 또 라임은? …
[2004-04-28]“일류 요리사 따로 없다” 고향의 맛 국, 찌개 별미 밑반찬 손님 초대 인기 요리 강추/외국요리 간편 스피드 음식 자녀교육·직업 이…
[2004-04-28]양지머리 육수 가끔 남편에게 나의 요리솜씨를 슬쩍 묻는 사람들이 있다. 푸드 담당이므로 당연히 요리를 잘 할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혹은 평소 내가 신문에서 잘난 체를 좀…
[2004-04-28]양념 한국음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양념이다. 서양요리는 재료를 통째로 익힌 다음 소스나 드레싱으로 맛을 내는 음식이 많지만 한국음식은 밑간을 하여 조리하거나 조리한 후에도…
[2004-04-28]요리…뮤직…독특함 물씬 루이지애나식 아메리칸 요리 먹으며 댄스음악에 몸 흔들며 한잔 기울일까 아이스의 직원들. 모자 쓴 이가 주방장. 크로피시 튀김 …
[2004-04-28]“단란, 행복한 이 모습… 우리 가족이예요” 대상에 사무엘 권씨 수상 1등-패사디나의 진재희씨 가족. 2등-노스리지의 박선희씨 가족. 2등-라…
[2004-04-24]웨스트체스터카운티 소재 ‘인디언 포인트 원전’(IPEC)의 방사성 오염수 4만5,000갤런에 대한 허드슨 강 방류가 사실상 허용돼 파장이 일고…
지난 8월 페어팩스 카운티의 실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추가 삭감과 경기 침체가 …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