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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바로 월드컵 축구 보러갈까
월드컵에서부터 수퍼보울까지, 윔블던에서부터 NBA까지, 이천수와 코비 브라이언트와 배리 본즈와 미셸 위를 모두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 21세기 하이텍과 운동경기가 만나는 …
[2006-06-23]
토랜스 메모리 레인 골동품 몰
없는게 없는 ‘추억의 명품’쇼룸 2만스퀘어피트가 넘는 넓은 매장. 매장 곳곳에서 사람들이 펼쳐놓은 물건들 사이로 부산하게 움직이며 돌아다닌다. 중년의 부부들이 중고 가구들을…
[2006-06-23]낚시터에서 송어 낚시
치즈 떡밥·루어 등 비린내 나는 미끼 좋아 석회암반 통과한 물많은 계곡등 최적의 서식지로 남가주 민물낚시의 대명사는 송어 낚시이다. 남가주에서 낚시하면 피어나 배…
[2006-06-23]아이리시 페어 & 뮤직 페스티벌
미국속 아일랜드 문화대잔치 24~25일 어바인 메도우 페어그라운드 푸르고 유쾌하고 한가로운 분위기의 나라 아일랜드. 이곳 사람들의 웃음 진 얼굴과 거리마다 넘쳐나는 즐…
[2006-06-23]
관광명소 많은 주말 드라이빙 코스 아메리칸 바이웨이 <7>
샌하신토 마운틴 2박3일 (LA→리버사이드→마운트 샌하신토 주립공원→아이딜와일드→테메큘라→LA) 자동차 여행의 천국인 미국만큼 도로사정이나 휴게실…
[2006-06-23]
LA여행클럽 추천 여행지 뉴멕시코 샌타페
여행전문 잡지 콘드 내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가 세계에서 가장 가 볼만한 관광 도시 중 하나로 선정한 곳이다. 인디언의 풍물이 즐비한 멕시코풍 스페인…
[2006-06-23]배워봅시다 요가 <20>
비뚤어진 골반뼈 수정 생리통 해소, 몸도 가뿐 현 자세 우리 몸에서 골반이 차지하는 위치는 집의 주춧돌과도 같다. 주춧돌을 제대로 쌓지 못하면 집이 무너지는 것처럼 …
[2006-06-23]산행가이드 마운트 베이든-파울
마운트 베이든-파울을 오르는 등산코스는 왕복 거리가 8마일에 등산고도 2,800피트이다. 등산에 대해서 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루 등산코스로 만점짜리라는 것을 곧 알게 된다…
[2006-06-23]추억의 명화 ‘나는 비명을 지르며 깨어난다’
살인누명 쓴 연예 프로모터 진범찾아 독자 수사, 무죄입증 그림자와 명암을 잘 이용한 촬영이 음산한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조성하는 1941년작 필름 느와르. 살인 미스터리에 …
[2006-06-23]상영중인 영화프로
‘단어놀이’(Wordplay) ★★★½(5개 만점) 크로스워드 퍼즐에 관한 지적이요 재미있는 기록영화로 스펠링 비 경쟁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기록영화 ‘스펠바운드’를 연상케…
[2006-06-23]4시간짜리 오리지널 대하 웨스턴 ‘브로큰 트레일’방영
25·26일, 케이블 TV ‘AMC’ 케이블 TV 아메리칸 무비 클래식(AMC)은 25일과 26일 하오 8시에 4시간짜리 오리지널 대하 웨스턴 ‘브로큰 트레일’(Broken…
[2006-06-23]‘관타나모로 가는 길’(The Road to Guantan…
아랍계 영국인 청년 3명 체험 실화 관타나모 테러범 수용소 비인간적 가학행위 고발 최근 3명의 수감자가 자살해 세계적 뉴스가 된 쿠바 관타나모 베이의 미군이 설치한 …
[2006-06-23]‘클릭’(Nacho Libre) ★★★
신통력 지닌 리모트로 삶이 달라져 질적으로 어중간한 코미디를 만드는 데도 연타석 히트를 치는 애담 샌들러의 영화로 이번에는 코미디에 감상적인 드라마 요소를 듬뿍 섞었다. 네…
[2006-06-23]
‘허리까지 깊숙이’(Waist Deep)★★
사우스센트럴 흑인갱 액션 스릴러 사우스센트럴 LA를 무대로 갱스터들이 아이들 딱총놀이 하듯 총질을 해대는 잔인하고 폭력적인 흑인 갱 액션 스릴러인데 조야하다. 액션에 부자지…
[2006-06-23]여걸들이 꽃 피운 러시아 문예부흥
음모와 로맨스의 도시 캐서린대제이후 세인트 피터스버그는 유럽 예술인들의 중심지로 등장 러시아 역대 짜아(황제)들 중 ‘The Great’이라는 칭호가 붙는 사람이 두…
[2006-06-20]남가주 이색 야외공연 셰익스피어 바이 더 시
6~10월 숲속서… 해변서… 무더위 씻는 신선한 문화잔치 무료지만 고품격 공연 많아 한여름밤 밖으로 뛰쳐나온 열린무대 하루가 태양빛으로 가득한 계절이 본격적으로 …
[2006-06-16]업그레이드 된 물놀이 공원 남가주 명소 새 프로그램
‘드래건 덴’‘토네이도’등 첨단놀이기구 등장 레이징 워터스 50에이커가 넘는 방대한 규모에 총 500만갤런의 물이 사용되고 있는 미 서부지역 최대의 물놀이 공원이다. …
[2006-06-16]
즐기면서 배우는 ‘도심 휴식터’
LA인근 피크닉 명소 브랜드 도서관 공원 동서양 건축양식에 각종 자료 수십만건 글렌데일 시내와 샌퍼낸도 밸리가 한 눈에 내려다보는 브랜드 공원은 야자수가 시원하게 펼쳐…
[2006-06-16]주말 행사 데스칸소 가든 나이트 워크
오늘부터 톰 도프 천문학 박사의 가든 밴 데 캠프 홀? 시작 언제든지 방문하기 좋은 라카냐다의 데스칸소 가든에서는 16일 저녁 7시15분 나이트 워크 행사가 열린다. 달은…
[2006-06-16]
아메리칸 바이웨이 <6> 볼캐닉 레게시 시닉
절경·지질탐사‘학습 드라이빙’360마일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주경계가 만나는 지역에 있는 마운트 라센(Mount Lassen)과 인근의 국립공원 등을 돌아보는 절경의 도로이다…
[200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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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 2
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1 - 3
성탄 연휴 폭우 ‘비상’ 주중 최대 6인치 … - 4
‘SNS 검증’에 비자심사 적체… “최대 1… - 5
2026년을 기다리며… 타임스퀘어 벌써 새해… - 6
‘거액 탈세·통관 사기’ 한인 통관브로커 중… - 7
트럼프, 건강보험사들에 “보험료 내려라”압박 - 8
17년차에 17개 수상으로 증명했다..국민 … - 9
‘재미 이산가족 상봉 지원법’ 트럼프 서명 - 10
한인 최초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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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외로운 늑대’ 흉기 난동… 15명 … - 12관세로 준다던 미군 보너스 알고보니 ‘주택보조금’ 예산
- 13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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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지… 한인타운서 동지팥죽 함께 나누… - 15
국토장관 “영주권 추첨제도 전격 중단” - 16
‘1세대 연극 스타’ 윤석화 뇌종양 투병 6…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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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우편투표 본격 추진” - 19
‘정치 손절’ 김흥국 “내년 선거 때 연락하… - 20[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 21미 자동차 업계… 전기차 접고 내연차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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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짝 1초 만에 조립… ‘다크 팩토리… - 23
가족 이민 2개월째 전면 동결 - 24
파워볼 로토 열풍 지속 오늘 잭팟 16억 달… - 25
고물가에 연말 샤핑 ‘실속형’… 양말·커피·… - 26
연준, 올해 세 번째 금리 인하… 내 지갑엔… - 27외로운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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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파일 공개했지만… 트럼프 사진 하루… - 29
가주한국기업협회, 송년모임 성황 - 30
‘탄소배출권 수익’으로 서민주택 대거 공급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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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퀸즈장로교회 ‘사랑의 바구니’130개 이웃에 전달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시민권 박탈 착수⋯매달 200명
“이웃 돌보는 여러분이 동역자”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소기업 지원에 1천만 달러 투자
백악관 “인플레, 목표치보다 낮아…금리 더 일찍 내렸어야”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1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더 일찍 내렸어야 했다”고 말했다.해…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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