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일 샌퍼난도 밸리 페어 핸센 댐 레크리에이션 센터 매년 6월 밸리 핸센 댐 레크리에이션 센터(Hansen Dam Sports Center, 11400…
[2006-06-09]아메리칸 바이웨이 오하이 밸리~파인 마운틴 LA에서 로스 파드레스 국유림으로 진입하는 도로는 여러 군데 있지만 오하이 밸리에서 시작되는 33번 하이웨이는 길면서도 지루하지…
[2006-06-09]우들리 공원 일본 정원 6.5 에이커, 22개 지역으로 조형 일본정자 등 각종 행사에 임대도 꽃,식물, 호수, 정자, 새들이 무척이나 질서정연하고 아름답게 꾸며진 일…
[2006-06-09]
“관계악화는 대화부족에서” 제니퍼 애니스턴이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사실 이 영화는 비 로맨틱 코미디라고 해야 옳다) ‘파경’(The Break-Up)이 지난 2일 개봉돼 주말 …
[2006-06-09]‘야쿠자의 묘지’ (Yakuza Graveyards·1976) 죄의식에 시달리는 더티 해리 스타일의 형사 쿠로이와가 니시다 갱의 동태를 감시하라는 상부의 지시를 받…
[2006-06-09]
인기 라디오쇼 고별방송 진행과 무대 뒷얘기 출연자들 삶의 소묘 정겹게 그려 연기, 내용, 노래 등이 모두 좋고 즐거운 무대 뮤지컬 쇼인데 문제는 미 중서부인들이 특히…
[2006-06-09]
‘의인화’자동차 경주 액션 모험물 ‘장난감 이야기’ ‘괴물주식 회사’ 및 ‘니모를 찾아서’ 등 내용상으로나 기술상으로 모두 뛰어난 만화영화를 만든 픽사팀의 작품이다. 자동차…
[2006-06-09]
최근 들어 쏟아져 나오는 스포츠 기록영화 중 하나로 시애틀의 한 여고 농구팀의 언더독의 승리를 다뤘다. 7년간에 걸쳐 찍었는데 전반부는 새 코치를 맞아 만년 꼴찌에서 탑 그룹으로…
[2006-06-09]로마 네로황제때 기독교박해 그려 지나친 가학장면 교계반발 받기도 ‘십계’등 많은 종교영화를 만든 세실 B. 드밀 감독의 섹시하고 새디스틱한 영화로 로마의 네로 황제 시대 …
[2006-06-09]‘왕’ (The King) ★★½(5개 만점) 행복한 목사가정에 때아닌 ‘피바람’ 악마의 낙원에의 침입과 에덴동산에 사는 일가족 파괴를 그린 사악하기 짝이 없는 드라…
[2006-06-09]이집션 극장 25일까지 아메리칸 시네마 테크는 오는 25일까지 이집션 극장(6712 할리웃) 에서 ‘영국 공포영화의 황금시대: 1955~1975’라는 제목으로 드라큘라 영…
[2006-06-09]4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피터스버그는 러시아의 살아 있는 역사박물관 러시아가 개방되고 나서부터 세인트 피터스버그(일명 상페테르부르그)를 관광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이…
[2006-06-06]
본격적인 피크닉 시즌이 시작됐다. 주말마다 가족단위로는 물론 교회나 직장 등 단체로 열리는 피크닉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LA 인근에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을 싸들고 가…
[2006-06-02]남가주내 가 볼만한 독특한 플리마켓 로즈보울 플리마켓 (The Rose Bowl Flea Market) 월스트릿 저널에서 북미 5대 앤틱 마켓 중 하나로 선정한 바 …
[2006-06-02]케네스 한 주립공원은 82년 문연 370에이커 시민공원 140개국 나무로 조성된 인공숲 올림픽 포레스트엔 무궁화도 흑인촌에 위치, 한인들 안찾아 한인들은 흑인촌 …
[2006-06-02]
연전에 깊은 산 속에 위치한 폐쇄된 터널 속에서 버섯재배에 관한 시험을 하던 때의 일이다. 워낙 깊은 산중이라 인적도 없을뿐더러 터널 자체도 오래돼서 약간은 을씨년스러…
[2006-06-02]
인요 국유림 절벽길 환상드라이브 대부분의 요세미티 관광객들은 공원을 방문하고 간 길로 다시 돌아서 LA로 온다. 하지만 가족 자동차 여행할 기회가 있으면 꼭 권할 만한 여행…
[2006-06-02]
10번 프리웨이 이스트로 캘리포니아를 지나서 애리조나를 넘어가 투산(Tucson) 인근에 미국 유일한 선인장 국립공원이 도시 동서 양쪽 2곳에 있다. LA에서 가다가 먼저 나오는…
[2006-06-02]
막상 여름 휴가철이 닥치면 숙소나 비행기표 등을 구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고 성수기인지라 할인 혜택은 꿈도 꿀 수 없는 지경이 되고 만다. 바캉스를 가지 않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
[2006-06-02]최첨단 DJ박스-칵테일 바 곁들여… 청장년층이 주고객 볼링의 위상이 달라졌다. 요즘 볼링을 맥주배가 튀어나온 골초들과 연관시키면 안 된다. 정말 여흥거리를 찾지 못하는 축 …
[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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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