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역할과 컬러 코디네이션 페인팅은 주택의 분위기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다. 비싼 가구나 벽장식(wall attachment) 등을 이용해 인테리…
[2004-10-29]어린이 핼로윈 의상 콘테스트 우리가 신라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처용의 모습을 그린 부적을 문에 붙여 귀신을 쫓았겠지만 21세기 미국에 살다보니 귀신 놀이를 하는 어린이들의 장…
[2004-10-29]남가주 최대 핼로윈 잔치 캐릭터 총출동 호박으로 만든 초롱등불(Jack-o-lantern)들이 집 앞을 장식하는 핼로윈 시즌이 돌아오면 지역마다 유령과 귀신 그리고 호박을 …
[2004-10-29]LA 동물원 ‘부 앳 더 주’ 자녀 함께 즐기는 안전 핼로윈 트릭 오어 트릿, 벌레 전시회 분장 퍼레이드등 행사 푸짐 어린이들도 안전하고 유쾌하게 핼로윈을 즐…
[2004-10-29]▲전국 UFO 컨퍼런스 올해로 41번째 열리는 연례 행사로 UFO(미확인 비행물체)와 관련한 최신 정보들이 소개되고 세미나가 이어진다. 29일부터 31일까지 르네상스 할리웃호텔…
[2004-10-29]칼라바사스에 최근 문을 연 커먼(Common) 샤핑 몰은 이탈리안 르네상스 스타일의 건물로 유명하다. 모두 100여개의 각종 스토어가 문을 열고 있는데 칼라바사스 시정부에서 …
[2004-10-29]제128회. 중남미인과 중남미 문화 9. 대부제도와 quincea?ra(여자의 15세 생일, 준 성인식). 가톨릭 문화에 대부제도가 있다. 원래 대부제도란 자신에게 불행한 일이…
[2004-10-28]제127회. 중남미인과 중남미 문화 8. 선교사 2. 한국이나 미국에서 파송되는 선교사들은 현지 언어습득에 최소한도 1년 정도는 투자하여 말과 습관 그리고 현지 문화를 어느 …
[2004-10-27]물이 빠져 내려간 레푸지오 비치. 아이들과 조개 껍질 줍기를 하기 좋은 곳이다. 샌타바바라 북부 해변 쪽빛 바다 춤의 축제장 산타바바라 북부의 해변은 크게 3개의…
[2004-10-26]고급호텔 뺨치는 호화 캐빈 100개 엘 캐피탄 주립공원에서부터 북쪽 언덕으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엘 캐피탄 캐년 리조트는 로즈 파드레스 국유림이 주는 포근함과 지평선 …
[2004-10-26]샌타바바라 북부 해변을 찾아서 로스 파드레스 국유림을 등에 업고 이어지는 샌타바바라의 서북부 해변은 캘리포니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아름답기로 소문이 난 곳이다. 완만한 떡…
[2004-10-26]제126회. 중남미인과 중남미 문화 7. 선교사 1. 가톨릭은 중남미 포교 과정에서 많은 긍정적인 업적도 남겼다. 식민시대의 가톨릭은 효율적인 조직력과 구심력으로 원주민인 인디…
[2004-10-26]고산증에‘휘청휘청’…고행끝에 맛본‘삶의 희열’ 와이오밍에 있는 그랜드 티톤(Grand Teton)은 해발 1만3,770피트로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최고봉으로 암벽으로 둘러싸…
[2004-10-26]◎…라스베가스의 벨라지오(Bellagio)가 영국에서 북미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다. 영국 내에서 발간되는 여행잡지 ‘꽁드 나스뜨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
[2004-10-26]◎…에어캐나다가 최근 모든 구조조정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에어캐나다는 지난해 4월 재무구조개선을 통해 강력한 구조조정을 추진하겠다며 토론토 법원에 CCAA…
[2004-10-26]세인트 조셉 대성당 치유위해 목발짚고 오른 경건의 돌계단 ‘숙연’ 몬트리올(Montreal) 관광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시내 산기슭에 자리 잡은 기적의 성당 ‘성 요셉 …
[2004-10-26]고봉준령인 마운트 글리슨 서쪽 능선에서 시작하여 샌퍼난도 밸리까지 예리한 칼로 금을 긋듯이 그어 놓은 계곡이 파코이마 캐년이다. 계곡의 양벽이 험준하고 흐르는 물이 그야말로 명경…
[2004-10-26]◆송어 ▲LA카운티 지역 Alondra Park Lake, Castaic Lake, Castaic Lagoon, Jackson Lake, Piru Cr…
[2004-10-26]제123회. 중남미인과 중남미 문화 4. 안전지대. 필자가 처음 LA 한인타운에 도착하여 세들은 아파트는 제법 큰, 90세대가 사는 곳이었는데, 89세대가 라티노이고 필자만 …
[2004-10-22]호박 허수아비 손잡고‘호박 속으로’ 23~24일 이틀간, 파라마운트 랜치 LA에서 밴추라카운티로 들어서는 곳에 있는 칼라바사스 파라마운트 랜치에서 매년 가을철 열리는 대규…
[2004-10-22]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 준비위원회 모임이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에 샌프란시스코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