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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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소유 전 임대도 가능>
저희 부부는 투 유닛 하우스를 구입했습니다. 우리가 한 유닛을 쓰고, 다른 한 채는 세를 줄 생각입니다. 이 달 말에 계약을 종결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한 채가 아직 비어 있습니…
[2003-10-16]신축 주택에도 소유 보험 필요
신축중인 노인을 위한 타운 하우스에 집을 사려고 합니다. 부동산 에이전트가 제가 첫 소유자이기 때문에 소유자 소유권 보험을 사지 말라고 합니다. 맞나요? 아닙니다. 부동산…
[2003-10-16]협의회 변호사도 언론 자유는 보장해야
다른 소유주들과 함께 몇 년째 소유주 협의회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협의회 변호사가 후보자의 전단도 200단어 이하로 제한하는 등 소유주간의 대화를 엄격히…
[2003-10-16]거주 기간의 의미
정말로 아이러니한 사실이지만 너무도 많은 융자 수요자들이 주택을 매입하거나 재융자를 계획할 때마다 예상 거주기간과 무관한 기간(term)의 융자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있다. …
[2003-10-16]3% 다운페이로 내집장만을
첫주택구입.저소득층 보조 프로그램 최근 몇 년간 캘리포니아주의 치솟기만 하는 주택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택 구입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뜻이…
[2003-10-16]본국 서울 초고가아파트 급매물 속출
타워팰리스도 5억원 폭락 고강도 대책에 세무조사 설까지 은마등도 매물 이틀새 수십건씩 토지공개념을 포함한 강도 높은 부동산 정책 발표가 임박하면서 타워팰리스 등 강남…
[2003-10-16]한인 등 소수계 주택마련 쉬워진다
FAC 등 지원프로그램…내년부터 클로징비용 할인, 크레딧 규정 완화 크레딧이 좋지 않거나 소득이 적어 주택 구입이 불가능했던 한인 등 소수계와 이민자를 위한 전국 차원의…
[2003-10-15]직장에서 가까운 집이 좋아
출퇴근 시간 고려한 주택 샤핑 뚜렷 행콕팍, 라치몬트 등 ‘인타운’ 동네 각광 운전 스트레스 없고 교통비 부담 적어 켈리 부부는 최근 코리아타운으로 이사온 것을 매우 즐…
[2003-10-09]변동(ARM)의 장점
필자가 지속적으로 변동 프로그램에 대해서 말하는 이유는 타당성 없이 고정된 의식의 변화를 위해 작은 이해와 설득을 꾀함이다. 그 변화의 수용에 대한 용기는 독자 여러분의 몫으로 …
[2003-10-09]남가주 핫리스팅
헤멧에 위치한 방 3개 화장실 2.5개인 1987년생 주택으로 가격은 42만5,000달러다. 대지 1만9,602스퀘어피트, 건평 3,489스퀘어피트. 정원이 넓으며, 밝고 환한 …
[2003-10-09]투자 부동산 - 분석, 또 분석하라!
재키, 우린 가진 군대도 없네. 딱하지만 우리편은 하나도 없네. 구단주도, 심판도, 우리편은 없네. 약간의 신문 기자들이 우리편에 있을 뿐이네. 난 사실 많은 팬들이 적개심을 가…
[2003-10-09]부동산 업자 공갈 협박(1)
부동산 업자의 공갈 협박에 주눅 들어서 피해 당하는 사례들이 비일비재하다. 매매 진행 중에 계약 취소하겠다는 것과 관련해 부동산 업자가 협박하고 엉터리 조언을 하는 경우가 있다.…
[2003-10-09]부동산은 호황이라는데 체감경기는?
필자가 수없이 받는 질문 중에 부동산 경기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라는 게 있다. 얼마 전 부동산 투자기관(National Real Estate Investor)이…
[2003-10-09]우선 거부권은 집 값을 떨어뜨려
집 근처에 있는 땅을 최근에 팔았습니다. 판매 계약서는 구매자에게 우리 집에 대한 우선 거부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뜻하나요? 그 땅을 팔 다른 방법이 있었다면 그…
[2003-10-09]미성년자는 소유 부동산 양도할 수 없어
1년 전 마음씨 좋은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유서에 집을 14세인 제 아들에게 물려준다고 밝혔습니다. 어머니는 손자가 잔디도 깎아주고 식품점에도 따라가고 해서 제 아들을 참 아꼈습…
[2003-10-09]스튜디오 콘도는 투자가치 없어
저희 부부는 투자 목적으로 스튜디오 콘도 구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투자 가치가 없다고 말하더군요. 어느 게 맞나요? 친구 분이 맞습니다. 스튜디오 콘도의 …
[2003-10-09]인스펙션 Q&A
홈 인스펙션엔 꼭 같이 해야 집을 살 때 인스펙터는 저희가 인스펙션에 참가하는 걸 원치 않았습니다. 그는 리포트만 우편으로 보내주었습니다. 이사 들어간 이후로 우리에게 보…
[2003-10-09]한인밀집지 집값 1년새 20%올라
남가주 주택시장이 가격과 판매량에서 모두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특히 LA 한인타운과 가든그로브 등 한인 밀집 주거지역들도 대부분 두 자리수의 가격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
[2003-10-09]한인타운 고급콘도 열풍
LA 한인타운이 ‘콘도 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 낮은 모기지 금리 등 부동산 호황에 힘입어 고급 콘도와 타운하우스가 잇달아 들어서면서 하우스와 아파트 위주였던 한인타운의…
[2003-10-09]임대주택 수리는 세금 공제
저희는 임대할 목적으로 세컨 홈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손봐야 할 곳이 많습니다. 집을 사서 세입자에게 임대한다면 수리비용을 공제 받을 수 있습니까? 임대주택을 수리…
[200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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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신규 비즈니스 오픈 ‘반토막’… 경기둔… - 2
무국적 한인 입양인 추방 위기 - 3
‘사건반장’ 백성문 변호사 암투병 끝 별세.… - 4
“웃는게 왜 그래?” 알고보니… 사망원인 4… - 5
트럼프 행정부, 노동허가 자동연장 전격 중단 - 6
혈압약 ‘프라조신’ 58만병 리콜 - 7
문가비, 모자이크 없이 아들 첫 공개.. ‘… - 8
이민단속 요원 또 주민에 총격 - 9“머스크, 보상안 통과 안되면 떠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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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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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서 7세 아이 시신… 엄마가 살해 - 12
‘제이홉 친누나’ 정지우, 마음 무거운 소식… - 13
하나된 서울메디칼그룹… “최고의 의료서비스 … - 14
모기지 금리 하락에 주택 거래는 증가 - 15
수면무호흡, 인지기능 갉아먹는다… 치매 위험… - 16
갑부들의 ‘러브샷’… 젠슨 황, 이재용·정… - 17
손흥민 웃고, 오타니 울고… LAFC 첫 … - 18
“한인 위암·간암 백인의 2~4배” - 19
“‘안정적인 노후’ 위해선 무조건 일찍 투자… - 20
한인 여성, USC 입학총괄 부총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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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컴 사기 의심될 때 고용주 대응 - 22
한인은행 일제히 현금배당… 동급 은행 ‘최고… - 23
최강 허리케인 ‘멜리사’ 자메이카 강타… 피… - 24
타운에 첫 한인 운영 수학·과학 정규학교 - 25
H마트, 손흥민·LAFC와 푸짐한 경품 잔치 - 26
차은우, 군복입고 경주서 포착..APEC 행… - 27
백악관 대변인도 반한 ‘K-뷰티’ SNS에 … - 28
다저스, ‘백투백 홈런’ 앞세운 토론토에 무… - 29
르세라핌, 엔비디아 행사서 특별무대…젠슨 황… - 30
오바마케어 보험료 인상폭 윤곽
오피니언
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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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AI와 선악과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흥부 듀오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무솔리니, 파시즘 권력을 장악하다
-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모라벡의 역설’과 일자리 전환
-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한인사회의 정치적 존재감을 묻다 - 주민발의안 50
-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백상논단] 미·중관계와 한국경제의 고차방정식
지사별 뉴스
뉴저지주지사후보 지지율 격차 단 1% “투표함 열어봐야 안다”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연방상원,‘트럼프 상호관세 중단’결의안 통과
스팬버거, 한인들에 한표 호소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사회보장국 “대면 셧다운 기간 서비스 축소”
[경주APEC] “트럼프 본회의 불참, 美리더십 타격…中영향력 확대 기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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