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최대 도시인 버밍햄은 남북 전쟁 이후인 1871년 영국 이민자들이 세운 도시다. 도시 이름도 영국 제2의 도시인 버밍햄을 따 만들어졌다. 남부의 값싼 흑인 노동력을 이용…
[2017-12-14]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게 되는 계절이다. 이웃을 돕는데 시기가 따라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연말이면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 이제는 하나의 관습이 됐다. 죽음을 앞 둔 인생의 끝자락에서…
[2017-12-13]최근 북한이 미 본토에 핵탄두 공격 가능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골치 아픈 새로운 궤도로 들어서고 있다. 지난 한 주간 일어난 일을 살펴본다. ■ 니키…
[2017-12-13]요즘 TV에 나오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을 눈여겨보면 옷깃에 빨간 사과 3개 모양의 작은 배지가 달려 있다. ‘사랑의 열매’이다. 문 대통령은 최근 청와대 집무실에서 금일봉 봉투…
[2017-12-13]
“난 군중들…내 앞에 모인 “그들 모두가 성추행 피해주장 정말, 정말 많은 군중들을 사랑해…” 여성들일 때만 빼고 말이야!“
[2017-12-13]벌써 송년회로 인해 바빠지는 마지막 달이다. 십여 년 전부터 매주 집사람과 함께 다니는 산악회에서도 연말 송년 모임을 했다. 오늘은 산행과 겹치는 관계로 오전에 가볍게 산행을 마…
[2017-12-13]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오랜 기간에 걸쳐 대규모 도핑조작을 해 온 러시아에 대해 평창올림픽 출전금지조치를 내렸다. 정보국 등 정부기관들이 총동원된 러시아의 도핑조작은 규모와 …
[2017-12-13]
지난주에 반가운 손님한테 연락이 왔다. 3년 전 중국 연변대학 북한통일 세미나에서 만난 아이비리그 대학 출신의 샌디 김 여학생이었다. 현재 신혼여행 중인데 인사차 방문하겠다고 했…
[2017-12-13]
미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매년 말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에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운동을 촉발한 불특정 다수의 여성이…
[2017-12-12]존 코니어스는 최근까지 최장수 연방 하원의원이었다. 한국전에 참전한 후 민권 운동에 뛰어들어 존 딩겔 연방 하원의원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그는 1964년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
[2017-12-12]
“학교 가는구나.”“예”“가방이 무거운 것 같은데 들어다 줄까?”“괜찮아요.”“할아버지는 네가 꼭 내 손녀 같단다.”“할아버지는 지금 어디 가세요?”“응 운동하러 앞산에 가는 길…
[2017-12-12]한국 속담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다. 과거 한국에서 성장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 앞에서 자신을 높이기보다는 낮추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묵시적 약…
[2017-12-12]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코리안 아메리칸들은 한국이 아직도 한국인들만 사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이 여전히 민족적 동질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 30년 동안…
[2017-12-12]2013년에는 80척의 낡은 배가 파도에 휩쓸려 표류해왔다. 연료통이 비어있다. 동력은 끊긴지 오래다. 훼손도 심하다. 더 끔찍한 것은 그 배들에서 백골만이, 때로는 부패해가고 …
[2017-12-12]

“나이가 어린 것과 경험이 부족한 것은 미성숙한 것일 뿐인데, 종종 결점으로 잘못 이해되곤 합니다.” 아서 왕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법사, 멀린이 남긴 말이다.대학시절 학…
[2017-12-11]“2018년 2월9일. 평창동계올림픽이 마침내 시작됐다.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전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로 쏠린다. 바로 그 순간 긴급뉴스가 터져 나온다. 북한이 대기권에서 수소폭…
[2017-12-11]비행기는 상공 1만 미터 높이에서 날고 있다. 갑작스럽게 비행기의 엔진이 고장이 났다. 비행기는 서서히 땅을 향해 떨어지고 있다. 당신이 무슨 짓을 해도 비행기는 떨어지고 있다.…
[2017-12-11]
한국의 패션계는 세계를 앞질러가는 것 같다. 최근 한국 패션계가 공개한 ‘불균형 재단’(Unbalanced Cut)이라는 것이 보도되었다. 한 신사가 바지를 입었는데 한 쪽 다리…
[2017-12-11]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5/06/20260506224522691.jpg)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저지 한인 유권자 10명 중 약 4명이 우편투표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민참여센터가 5일 발표한 ‘2025년 뉴저지 한인 유권자 현황 …

버지니아 관습법(common law)은 자살을 범죄로 규정했으나 이를 폐지하는 법안이 주 의회에서 통과돼 지난 주 아비가일 스팬버거 주지사가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 속에서 이민자와 그 가족을 노린 사기 범죄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민 당국을 사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