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기 말 투르크의 족장 오스만이 세운 오토만 제국은 한 때 유럽과 중동의 강자였다. 1453년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킴으로써 서로마가 망한 뒤 1,000년을 버티던 동로마 제국…
[2017-06-20]어린 시절을 LA로부터 1시간정도 떨어진 산타 클라리타라는 작은 도시에서 보냈다. 한인이 많은 지역도 아니고 지금처럼 K-팝이나 드라마가 유행한 때도 아니었지만 어려서부터 한국에…
[2017-06-20]스텝이 꼬여도 단단히 꼬였다. 출범 40일에 불과하다. 그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정책이 그렇게 보인다. 처음에는 상당히 신선해 보였다. 특히 조국 교수의 발탁이 그랬다. 진보세력의…
[2017-06-20]얼마 전 영국에서 연이어 테러가 발생했다. 세상이 불안하고 어수선하다. 얼마 전에는 풀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해고당한 공장 노동자가 회사에 불만을 품고 전 직원에 총기를 난사해 6…
[2017-06-20]이아침의 시 ---------------- 당신은 너무 주기만 해요, 심리상담사가 말했다. 받는 법을 배워야 해요. 여자를 처음 만나면, 당신은 책을 빌려주죠. 책을 돌려주기 …
[2017-06-20]14일 워싱턴DC 인근 한 야구장에서 공화당 스티브 스컬리스 의원과 보좌관, 경찰 등 5명이 피격 당해 병원에 후송 치료 중이다. 공화당 의원들이 민주당과의 야구 대결을 하루 앞…
[2017-06-20]
국공내전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런 마당에 중국은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핵 초강국 미국을 감히 공격할 것인가. 못 할 것이다. 맥아더의 판단이었다. 그러나 오산이…
[2017-06-19]미국에 오래 거주해온 이들에게는 낯선 여행지일지도 모르는 쿠바는 사실 작년 한 해만 400만 명 이상이 방문한 인기 관광지이다. 최근 관광객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그 …
[2017-06-19]앨러지 때문에 아이에게 한창 시즌이 진행 중인 야구도 그만두게 하고 창문마저 닫은 채 집안에서 한동안 지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우리 가족은 책이나 미디어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
[2017-06-19]지난 수요일(14일), 버지니아 주의 한 공원 야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정치적 양극화 현상으로 미국이 갈가리 찢기고 있음을 보여주는 섬뜩한 본보기다. 정치학자들은 재건시대(…
[2017-06-19]현대 민주주의의 종주국은 단연코 미국이다. 그런 미국의 민주주의가 위기이다. 빈부차가 극대화되고, 인종혐오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종교와 소수계를 보호했던 정책과 약자를 위한 정…
[2017-06-19]사람의 행동을 결정하는 가장 주된 힘으로 사랑과 두려움이 꼽힌다. 사랑은 모든 역경을 극복할 힘을 주고, 두려움은 위험상황을 피함으로써 살아남게 한다. 맹수와 독충 우글거리는 원…
[2017-06-17]
요즘 가상화폐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치가 급등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거래소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올초 1,000달러에서 11일 약 3,000달러까지 가치가 3배…
[2017-06-17]미국에 ‘아버지날’(Father‘s Day, 6월 셋째 일요일)이 제정된 것은 한 상이군인으로부터 시작된다. 남북전쟁에 종군하였다가 집에 돌아온 어느 가정에 비극이 이어진다. 아…
[2017-06-17]20세기 초 프랑스의 심리학자 알프레드 비네가 취학아동의 지능을 측정하기 위해 고안한 시험이 최초의 지능시험이다. 그 후 내용과 형태가 조금씩 다른 지능시험이 여럿 소개되었고, …
[2017-06-17]과학은 많은 실험과 관찰을 통해 이론을 정립해간다. 편견을 버리고 정직하게 이론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심리상 매우 어려운 일이며 과학자들의 기득권과 자존심도 한 몫 할 것이다. 한…
[2017-06-17]
국제적 도망자인 명장 로만 폴란스키(83)의 오디세이는 언제나 끝날 것인가. 폴란스키는 지난 1977년 잭 니콜슨의 집에서 13세난 모델 지망생 새만사 가이머를 강제로 성추행한 …
[2017-06-16]35년전 미국으로 이민 올 때 가져온 조각보가 있었다. 그때만 해도 미국으로 한번 떠나오면 왕래가 쉽지 않던 시절이었다. 어머니께 당신을 추억할 만한 물건을 무엇이든 달라고 했더…
[2017-06-16]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한인 1.5세, 2세의 미 법조계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항소법원에서부터 지방법원에 이르기까지 연방 법원에 임용된 한인 판사들이 급증하면…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 숄티)과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지영)은 11일 연방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탈북여성 3명을 초청해 ‘북한의 미래 구상’(En…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