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을 만드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미국 대학은 어디일까. 많은 사가들은 프린스턴을 든다. 당시 뉴저지 칼리지로 불리던 이 대학은 현 연방 정부의 토대가 된 헌법을 만드는…
[2017-05-23]
올해 네 살인 내 손자의 최고 장난감은 아이패드다. 제 나이 또래용의 게임들을 용케 찾아내 온종일 논다. 두달 전 LA 집에 갔을 때 까무러칠 뻔 했다. 손자 녀석이 아이패드에 …
[2017-05-22]많은 한인 어머니들이 자녀를 대학으로 떠나보낸 후 아니면 자녀가 대학 졸업 후 직장을 찾아 떠나면서 빈 둥지 증후군을 앓는다고 한다. 빈 둥지 증후군이란 자녀가 진학이나 취업 …
[2017-05-22]그의 일생을 통해 도널드 트럼에게 말(words)은 충실한 조력자였다. 말을 이용해 사업을 일구었고 자신의 성취를 각색했으며 업적을 치장했다. 마찬가지로 그는 말로 자신의 잘…
[2017-05-22]시작 1 - 한국의 대통령이 바뀌고 훈훈한 소식들이 많아 기쁘다. 취임 후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이지만 커피를 들고 다니는 서민적인 모습부터, 학창시절 다리 아픈 친구를 업고 소풍…
[2017-05-22]
‘백악관 발(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지난해 말 다가오는 새해, 그러니까 2017년을 내다보면서 미국 언론들이 던진 화두다. 조크로 알았다. 맨해튼의 부동산업자 …
[2017-05-22]얼마 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브로드 애비뉴 상권에 대한 정확한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며칠에 걸쳐 후배기자와 함께 거리를 누비며 실태 조사를 벌인 적이 있다. 역시 조사 결과는…
[2017-05-20]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흑인교사 고용에 논란이 있다. 지난 3월에 몇몇 조지 메이슨 대학 교수들이 하버드 교육리뷰라는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흑인교사 고용차별을 주장했던 것이…
[2017-05-20]저건 사랑이 아닐까 싶은 행동을, 놀랍게도 사람이 아닌 동물 세계에서도 발견한다. 동물의 생태계를 다룬 프로그램에서 흔히 목격하듯, 생존을 위한 싸움이나 번식에 대한 욕구는 노골…
[2017-05-20]20세기 대표적 미남배우였던 커크 더글라스가 지난 연말로 100살이 되었다. 그리고 이달 말 결혼 63주년을 맞는다. 기나긴 결혼생활을 돌아볼 겸 부부는 공동 회고록을 펴냈다. …
[2017-05-20]
‘환락의 도시’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라스베가스를 갔다. 카지노를 하기위해 간 건 아니고 일정상 머물러야하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자본주의 본질은 승자독식, ‘정글의 법…
[2017-05-20]오늘날 미국이나 영국, 중국 등이 강국으로 우뚝 선 이면에는 뛰어난 외교술을 지닌 지도자들이 있었다.존 F. 케네디 미 대통령과 후르시초프 소련의 서기장은 미국의 쿠바침공으로 시…
[2017-05-19]“가장 몰염치한 장애인 주차카드 남용은 스포츠 경기장이나 록 콘서트장에서 볼 수 있다. 할머니의 장애인 주차카드를 빌려 온 젊은이들이 장애인 자리에 주차한 후 달려가는 모습이다……
[2017-05-19]연방하원 34지구 보궐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연방의회에 한인 정치인을 진출시킬 수 있는 가능성의 시간이 10여일 남았다는 말이다. 로버트 안 후보가 지난 4월 예선에서…
[2017-05-19]어머니날이면 미국 사람들은 보통 외식을 해서 엄마이자 아내의 저녁 수고를 덜어주는 것 같다. 적어도 우리 옆집은 몇 년째 어머니날 피자를 시킨다. 나도 어머니날 저녁을 안 하고…
[2017-05-19]
며칠 전 ‘웃음 십계명‘이라는 카톡을 받았다. 웃음 십계명을 보며 웃음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근자에 웃음 치료라는 새로운 치료방식이 생활의학의 일종으로 발전하고 있다. 면역력…
[2017-05-19]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욕시 한식당의 10곳 가운데 7곳 만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6일 뉴욕시 보건국의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한인 2세 언론인 린다 소(Linda So·47·사진) 기자가 202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 속에서 이민자와 그 가족을 노린 사기 범죄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민 당국을 사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