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봐, 혹시 양동이에 담겨있는 게들을 본적 있어? 아니, 내가 말했다. 가끔씩 게 한 마리가 다른 게들을 밟고 올라 양동이 위쪽까지 기어오르곤 하지 그런데, 막 탈출하려…
[2015-05-07]힐러리 클린턴에게도 마침내 공식 라이벌이 생겼다. 지난주 2016년 대선 민주당 후보 출마를 선언한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이다. 힐러리가 위협을 느낄까? 전혀 아닐 것이…
[2015-05-07]보스턴 인근에 위치한 터프츠 대학의 계간지 ‘터프츠 매거진’ 2010년 여름 호에는 휴 하워드 (Hugh Howard)가 쓴 ‘우리 속에 내재하는 노예제도 (Slavery in …
[2015-05-07]1929년 대공황이 시작되면서 미국에서는 인구 대이동이 있었다. 일자리를 잃은 많은 사람들이 사철 온화하고 일자리 많다는 남가주로 몰려들었다. ‘자가용’이 널리 보급되었던 시기인…
[2015-05-06]굶주림에 죽어가는 아프리카 어린아이들을 도와달라는 구호기관들의 호소가 많은 한인 TV방송들의 전파를 타고 있다. TV를 틀면 한 번은 꼭 보게 될 정도이다. 이런 홍보를 보면서 …
[2015-05-06]얼마 전 TV 아침마당에 연세대 철학과 김형석 명예교수가 출연했다. 이제 92세나 된 노인이지만 전혀 노인 같지 않은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에 대하여 초연히 강연하시는 것을 보며 …
[2015-05-06]“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맞이하거나 또는 다른 때라도 인사성 있는 사람들이 즐겨 쓰는 인사말이다. 그냥 예사로 들어 넘길 수 있는 인사말이지만 옆의 사람을 보살피는 정다움을…
[2015-05-06]엊그제 한국에서 재산을 노려 아버지를 살해하려고 했다는 어느 남매의 패륜행위는 그 방법의 잔인함에 소름이 끼친다. 아들이 전기충격기로 아버지를 쓰러트린 뒤 개스 분사기를 얼굴에 …
[2015-05-06]오는 5월19일 실시되는 LA 시의원 제4지구 선거 결선을 위한 유권자 등록이 지난 4일 마감됐다. 지난 3월 예비선거에서 초박빙의 선거 판세 속에서 2위로 통과한 한인 데이빗 …
[2015-05-06]상황은 진정국면을 맞고 있다. 야간 통행금지가 해제됐다. 치안유지를 위해 투입됐던 주 방위군도 철수를 시작했다. 비상사태는 여전히 발효 중이지만 볼티모어 시는 일상을 되찾고 있다…
[2015-05-05]뉴욕에서 워싱턴 D.C. 가는 길에 볼티모어를 지나게 되는데 그곳에 다다르면 늘 생각나는 것이 스팀 크랩이다. 빨간 껍데기를 벗겨내면 뽀얀 게살이 쏘옥 나오며 달콤한 육즙에 두툼…
[2015-05-05]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볼 수가 있다든가 읽을 수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면 거짓말이 통하지 않을 것이다. 거짓말은 자기변명의 기회를 만들고 결국은 자기를 부정하는 자리에 …
[2015-05-05]
연일 산불이 나고 있다 이 사정은 어느 나라나 똑같다 똑같을 수밖에 없다 속사정이 있다 여러 설이 있지만 엘니뇨라고? 왜 그렇게 예쁜 이름을 붙였을까 그것도 아기 예수의…
[2015-05-05]일본에서 가장 많은 매화꽃을 볼 수 있는 곳은 동경에서 기차로 한 시간 거리의 이바라키현 미토의 가이라쿠엔이다. 이 공원은 겐로쿠엔, 고라쿠엔과 함께 일본의 3대 공원의 하나로 …
[2015-05-05]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동네 공원을 산책했다. 어머님과 함께 오디를 따먹고 어머니를 통해 유싱킹(U thinking, 타인에 대한 배려)을 발견한 공원이라 나에게는 언제나 소중한 …
[2015-05-05]부모님과 상담을 하면서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우리 애는 자존감(self-esteem)이 낮아요”다. 국어사전에도 없는데 10여년 전부터 유행처럼 번진 신조어인 ‘자존감’은 …
[2015-05-04]작년 미주리 주의 퍼거슨 시에서 일어났던 폭력시위와 비슷한 사건이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시에서도 있어났다. 경찰의 체포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사망한 프레디 그레이라는 흑인 청년의 …
[2015-05-04]얼마 전 어떤 글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신규채용을 줄이고 실업률을 올리게 된다는 주장을 읽었다. 글은 또 산업기술 발전과 외국과의 경쟁 때문에 최저임금을 올리기 힘들다는 논리도 폈…
[2015-05-04]어느덧 5월로 접어들었다. 5월은 미국의 어머니날(Mother’s Day), 한국의 어버이날이 들어있는 달이다. 오랜 시간동안 꽃봉오리를 키워가며 어느 날 아침 찬란한 햇빛을 받…
[2015-05-04]결국은 6명의 경찰관이 기소됐다. “체포 자체가 불법이었다. 체포돼 차량으로 이송되던 중 심각한 목뼈 부상을 입었는데도 이를 방치했고 또 응급치료 요구도 묵살했다. 이에 따…
[2015-05-04]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3/16/20260316192826695.jpg)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김사인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시가 지난 주말부터 연이은 폭설로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을 메우기 위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시 교통국은 14일에만 7,000개…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로녹대에 ‘김규식 센터’(Kim Kyusik Center for Korean Studies)가 문을 열었다. 1919…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