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가 번지고 있는 한국에서는 지금 여기저기서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내가 받은 이메일 중 가장 히트는 평택 어느 결혼식장의 기념촬영 사진인데 신랑신부는 물론 뒤에 서있는 수…
[2015-06-17]LA 한인타운은 보행자 인구가 타 지역에 비해 많아서 보행자 관련사고 발생이 높은 축에 속한다. 이 같은 사고를 줄이기 위해 관할 LA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가 보행자 법규…
[2015-06-17]레임덕(lame duck)이란 말은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절름발이 오리’를 뜻한다. 잘 날지도, 걷지도 못하는 오리를 빗대서 나온 그 말이 요즘에는 무능자, 혹은 재선거에 낙선…
[2015-06-16]20여전 전 어떤 사람이 디즈니 등 유명상표를 불법복제해 붙인 모조품들을 밴에 싣고 하필이면 워싱턴 DC의 FBI 본부 건물 부근에서 팔다가 체포되어 연방법정에 서게 된 사건을 …
[2015-06-16]메르스가 발병한지 몇주가 지나도록 한국정부는 갈팡질팡하는 모습이다. 국가재난대책 위원회라는 것이 있지만 간판만 거창할 뿐 하는 일이라고는 환자 통계나 발표하는 한심한 수준이다. …
[2015-06-16]
밤하늘에 막 생겨나기 시작한 별자리를 볼 때가 있다. 그래 고통은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잣소리로 미쳐갈 때에도 밥 한 그릇 앞에서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
[2015-06-16]러니미드는 런던에서 한 시간 남짓 떨어진 들판이다. 템스강물이 불어날 때마다 자주 범람을 해 ‘물에 젖은 들판’이란 뜻의 ‘러니미드’란 이름을 갖게 됐다. 지금은 한가한 시골에 …
[2015-06-16]미국에 ‘국기의 날’(The Flag Day)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 것 같다. 6월14일이 ‘국기의 날’이다. 미국의 성조기는 디자인이 조금 복잡하지만 그래도 아름다…
[2015-06-16]바야흐로 졸업 시즌이다. 5월의 대학교 졸업식을 필두로 해서 6월에는 고등학교 졸업 잔치로 분주하다. 학생들로서는 미지의 세계를 향한 설렘과 부모 그늘을 떠나는 자유와 함께 익숙…
[2015-06-15]지난해 300여명의 목숨을 수장시킨 세월호 참사는 당국의 빠르지 못한 대처, 세월호 관련자들의 무책임한 행보에서 빚어진 한국최대의 참담하고 불행한 사태이다. 이 사건은 1년이 지…
[2015-06-15]며칠 전 뉴욕타임스에 게재된 관련 기사를 보면서 한인 네일업계에 큰 시련이 올 것 같은 우려가 생겼다. 네일업계를 상대로 세일즈를 한 경험자로서 베트남인들이 네일가게를 운영하는 …
[2015-06-15]시간이 생겨 버클리 심포니에서 봉사를 했다. 2015/16 오케스트라 새 시즌을 맞이해서 지금까지 기부한 사람들을 알파벳 순으로 정리하고 후원금을 조달받기 위해 새 스케줄과 감사…
[2015-06-15]머무는듯하다. 그러나 이내 가고 만다. 그게 세월이다. 봄인가 싶었는데 벌써 6월이다. 이 6월이 그런데 그렇다. ‘6.10’, 6.25‘ 등으로 상징되는 역사의 무게 때문인지 …
[2015-06-15]직장 경력이 이제 15년이 넘었다. 직장 여성이라는 말이 이제 새로울 것 없는 시대이지만, 여전히 내 또래의 여성 동료들은 남성에 비해 수적으로 적다. 30대 초중반을 거치며 가…
[2015-06-15]하버드에서 정치철학을 가르치는 마이클 샌델 교수에게 ‘한국’은 특별하다. 학자로서 기대하기 어려운 것들을 그에게 안겨주었다. 정치학이나 정치철학 혹은 학문이라는 자체가 대중적 인…
[2015-06-13]남자 환자 한분이 허리와 배가 아파서 입원을 했다. 허리 x-레이에서는 별 이상이 없었는데 대변에서 피가 발견되었다. 복부 단층촬영 결과 복부 대동맥이 동맥경화에 의해 풍선처럼 …
[2015-06-13]무기업자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기를 공급한다. 이들은 주변국들의 대치, 긴장상황을 자극하고 이념의 양극화를 이용하여 안보문제를 과도하게 거론하며 고가의 첨단무기 구매를…
[2015-06-13]하버드와 스탠포드에 동시에 입학 허가를 받아 ‘천재 수학소녀’로 언론에 보도 된 토머스제퍼슨 과학고 학생 김모양의 주장이 거짓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두 대학은 김양이 공개한…
[2015-06-13]요즘 주말 운동은 주로 동네 하이킹이다. 몸 이곳저곳의 아우성 소리를 조금씩 알아듣게 되면서 주말에 하던 등산 강도를 줄이게 되었다. 점점 총기가 흐려지는 것도 동네 하이킹으로 …
[2015-06-13]어린 시절, 라디오 방송 초창기에 방송국 자체 뉴스 리포터도 없고 주요뉴스 서비스도 없던 그 시절, 필자의 출신지역 어느 지방방송국에서 뉴스 시간에 종종 듣던 얘기라고 독자 여러…
[2015-06-12]





![[미중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5/13/202605131748386a1.jpg)








![[미중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5/13/202605131740226a1.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박성우
이왕구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황의경 사회부 기자
민경훈 논설위원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2일 역대 최대 규모인 1,247억달러에 달하는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다만 지난 2월 발표한 1,2…

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숙원 사업이었던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제정 법안이 마침내 주 의회 문턱을 넘어 공식 법…

LA 동부 한인 밀집지인 로랜하이츠의 한 조용한 주택가에서 부부로 추정되는 시니어 한인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