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국빈으로 방문하는 우방국의 지도자들에게 연방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도록 한다. 미국 국민들을 대표하는 연방의회 모든 상하원 의원들에게 연설하는 것으로 매우 큰 의미가 있…
[2015-03-17]상담사로 일을 하기 전에 공립학교 통역담당 그리고 학부모 연락관으로 일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살아온 1세 부모와 미국에서 교육받은 1.5~2세 자녀 사이의 문화적 차이가 삶 전…
[2015-03-16]한국은 고려시대부터 중국 대륙을 장악한 원 나라의 침략을 자주 받아 괴로움을 당했다. 이때부터 한국에는 사대주의사상이 퍼지기 시작, 원과 명, 청나라 등에 조공을 바치면서 살아야…
[2015-03-16]미국신문의 사회면을 장식하는 한국인 사건들 중에 매춘과 원정출산이 있다. 매춘은 정부의 강력한 단속으로 수그러든 듯하고, 원정출산은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고 한다. 신문에…
[2015-03-16]최근 힐러리 클린턴이 기조연설자로 나선 여성을 위한 실리콘밸리 컨퍼런스가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인텔, 에릭슨 등 쟁쟁한 회사들이 지원하고 5,000명이 넘는 참석인…
[2015-03-16]그 뻔뻔스러움이라니, 가증스럽기까지 하다. 그 우왕좌왕하는 모습은 처량하기까지 하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사드(THAAD)의 한국배치를 둘러싼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기형적…
[2015-03-16]나는 어릴 적부터 무언가를 빨리 이루고 싶을 때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고는 했다. 예를 들어 지겨운 학교 공부를 마치고 집에 가서 쉬고 싶을 때 사람들로 가득 찬 만원 버스 안…
[2015-03-16]순간의 감동이 사람을 움직일 때가 많다. 탁월한 리더는 진실의 향기가 묻어나는 순간의 감동을 일으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탁월하고 민감하다. 미국인 사업가 루디 피터슨이…
[2015-03-14]얼마 전 롱비치의 한 고등학교에서 하는 뮤지컬을 보러 갔었다. 고등학교 과정 안에 예능집중반이 따로 있어서 그 아이들이 준비하고 올리는 극이었다. 전에 했던 앤 프랭크 연극도 소…
[2015-03-14]여자는 세상에 태어나면 어느 부모의 딸이 되고, 자라서 짝을 찾아 결혼을 하면 누군가의 아내가 되며 자식을 낳으면 엄마가 되어 세상을 살아간다. 어느 것이 더 중하고 덜 중하다고…
[2015-03-14]뉴욕시 정치인들과 한인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이 만나는 자리에서는 매번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티켓과 벌금 부과다. 그들은 위반 티켓으로 인해 소상인들에게 피해가 …
[2015-03-14]여성이 바지를 입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매일 아침 우리가 옷장에서 그날 입을 옷을 고르듯, ‘오늘은 바지~’ 하고 어느 날 문득 누군가가 입게 된 것이 아니었다. 치렁치렁…
[2015-03-14]2011년 봄 이민당국이 불시단속을 벌인 한인타운 내 ‘프로디 유니버시티’에서 수업을 받고 있던 학생은 등록 재학생 900여명중 단 3명뿐이었다. 같은 날 ‘아메리칸 법의학 칼리…
[2015-03-13]‘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 분풀이 복수극을 벌이는 사건들이 한인사회에서 눈에 띄고 있다. 연인이나 부부라는 특별한 인연을 죽이고 죽는 악연으로 끝맺은 사건이 새해 들어 벌써 두건…
[2015-03-13]미주한인 경제계는 물론 미주한인 전체 이민사로 볼 때도 중요한 이정표가 지난해 무관심 속에 지나갔다. 1974년 외환은행의 미국 현지법인 ‘가주외환은행’(CKB)이 지난해로 설립…
[2015-03-13]프랑스 영화 ‘라스트 해머 블로우’(The Last Hammer Blow)는 ‘비극적’이라는 부제가 붙은 말러의 방대한 교향곡 제6번이 플롯의 주요 부분을 차지하는 검소하고 온화…
[2015-03-13]조선 중종 때 최부라는 청백리가 홍문관 응교로 일할 때, 밑에서 보좌하던 송흠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고향이 이웃인 두 사람은 같은 시기에 휴가를 얻어 시골 고향에 내려갔다. 송…
[2015-03-13]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공격 사건은 충격적이었다. 어떤 사건이 터질 때마다 정부 발표에 무조건 반대하면서 극렬한 성명서를 내는 야당 측 태도도 문제지만 사건의 심각성을 제대…
[2015-03-13]3월이 되니 봄이 찾아온 것 같다. 해 마다 맞는 봄이지만, 금년 봄은 왜 그런지, 희망에 차고 설렌다. 이팔청춘도 아닌데, 노년의 봄도 설레는가 보다. 금년 겨울은 유난히…
[2015-03-13]지난 1일 LA 다운타운에서 강도 용의자로 지목된 흑인 노숙자 한 명이 경찰의 집단 총격으로 피살된데 이어 6일 위스콘신에서도 경찰이 비무장 흑인에 총을 솨 숨지게 하는 사건이 …
[2015-03-12]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김사인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케데헌’)가 아카데미(오스카)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케데헌’은 15일 LA 할리우드…

140여 년 전, 조선의 내일을 바꾸고자 낯선 미국 땅에 첫발을 내디뎠던 청년들의 역사적 행보와 삶의 궤적을 되짚어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