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다름을 인정하고 다를 것들끼리의 조화를 도모한다. 소인은 뭉쳐 있기는 하나 화합하지 못한다. 논어의 자로(子路) 편에 나오는 ‘군자는 화이부동(和而不同)하고 소인은 동이불…
[2015-04-29]1992년 LA에서 4.29 폭동이 일어났을 때다. LA의 코리아타운이 세계의 뉴스 중심지로 떠올라 각국에서 기자들이 몰려들었다. 그중 일본신문 요미우리의 특파원이 한국일보를 찾…
[2015-04-29]요즘 한국 어린이들의 장래희망 1순위는 ‘연예인’이다. 대통령도 아니고 과학자도 외교관도 아닌 대중의 스타다. 장래희망 2순위로 꼽힌 ‘공무원’보다는 꿈이 원대해서 좋다고 해야 …
[2015-04-29]‘돈이 말해 준다’ -. 이 말이 특히 실감나는 곳은 정치판이다. 돈의 흐름, 다시 말해 돈이 어디로 몰려드는지를 보면 정치적 파워의 소재를 알 수 있다. 당선 가능성이 큰…
[2015-04-28]얼마 전 한국일보 미주판에서 읽은기사는 나에게 격세지감을 자아냈다. 스탠포드 대학에서 학생들의 가정 연소득이 12만5,000달러 미만이면 1년4만5,000달러인 학비 전액을…
[2015-04-28]오늘과 내일 워싱턴 연방의사당 앞에서 일본 아베 총리 규탄대회가 열린다. 가능한 한 많은 한인들이 이에 동참해 주었으면 한다. 일본은 1941년 12월7일 새벽 선전포고도 …
[2015-04-28]
내가 타클라마칸사막에 가는 것은 내가 열여섯 살의 꿈속에서 타클라마칸 사막에 가는 것은 거기 허허 망망 때문이다 내가 일흔다섯 살의 대낮에 명사도 동사도 다 두고 타…
[2015-04-28]LA 북쪽에 있는 마운트 윌슨은 남가주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의 하나다. 맑은 날은 70마일 떨어져 있는 카탈리나 섬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이곳은 또 인류가 우주를 바라보…
[2015-04-28]서민용 출입문을 따로 두겠다고 하여 차별 논란을 빚었던 뉴욕 맨하탄 중심가의 한 아파트에 청약이 시작되자 얼마나 많은 서민들이 몰렸는지 당첨이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가 되고 …
[2015-04-28]아메리카 대륙에는 유럽인들이 들어오기 이전부터 토박이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자기들 나름의 생활양식을 가지고 있었음은 물론이고 고유의 종족이름도 있었다. 그런데, 유럽인들이 이…
[2015-04-27]취업이민 문호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미 국무부가 발표한 2015년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의 숙련공과 비숙련공의 우선일자가 2015년 1월1일이다. 즉…
[2015-04-27]올해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로부터 470년이 되는 해이다. 매해 4월28일은 대한민국이 정한 충무공의 탄신 기념일이다. 이러한 뜻 깊은 날을 기억하고, 숭고한 마음으로 장군을 추…
[2015-04-27]벌써 1년하고도 열흘째를 맞는 오늘까지 우리는 그날의 두려움과 절망, 분노와 비통함의 감정을 잊을 수 없다. 아니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상처와 씻을 수 없…
[2015-04-27]‘평범한 회교도였나. 아니면 극렬 회교원리주의였나’-. 더 나은 삶과 행복을 갈망했다. 그런 공통된 꿈을 가지고 한 배에 몸을 실었다. 그런 그들이 리비아 해안을 떠난 날은…
[2015-04-27]최근 몇 장의 감사 카드를 쓸 일이 있었다. 평소 쓰는 일에 익숙한 편이라 생각해왔는데, 한 줄을 넘기기 힘들 정도로 주저하는 상황이 끊임없이 반복됐다. 일단 무엇에 어떻게…
[2015-04-27]80이 넘은 엄마는 한국에 잠깐 다니러 온 딸을 위해 날마다 아침을 지었다. 내가 하겠다고 해도 물리치며, 딸이 잘 먹던 음식을 기억하고 있는 엄마는 하나라도 더 해서 먹이려고 …
[2015-04-25]“109경찰서가 뉴욕시 관내 경찰서 최초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쌍방향 ‘선제치안’ 방식인 ‘아이디어 스케일’을 시범 실시하게 됐습니다. 퀸즈 플러싱이 보다 안전한…
[2015-04-25]지난해 말 뉴욕 공항에서 벌어진 ‘땅콩 회항’ 사건이 심심찮게 화제 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설마 그렇게 까지?”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하다가 “하긴, 정도의 차이일 뿐, …
[2015-04-25]4월29일 아베의 연방 상하원 합동연설에 한국과 중국 및 동아시아 피해 당사국들의 첨예한 관심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모양새다. 관심의 초점이 위안부 문제로 극히 축소 취급되는 …
[2015-04-25]LA 한인타운의 노동법 전문 배형직 변호사는 금년 초 한 업주의 전화를 받았다. 식당을 경영하는 그는 20여명 종업원에 대한 노동규정을 빈틈없이 준수하며 ‘법대로’ 비즈니스 하는…
[2015-04-24]
![[화제]](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1/1778752791_top1_image_0.jpg)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이영태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박성우
이왕구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2일 역대 최대 규모인 1,247억달러에 달하는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다만 지난 2월 발표한 1,2…

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숙원 사업이었던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 제정 법안이 마침내 주 의회 문턱을 넘어 공식 법…

LA 동부 한인 밀집지인 로랜하이츠의 한 조용한 주택가에서 부부로 추정되는 시니어 한인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