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대선의 첫 투표가 실시되는 아이오와 코커스까지는 389일이나 남았다. 그러나 2015년 새해가 밝기도 전에 출발신호가 울리면서 차기 대권을 향한 경주는 이미 시작되었다…
[2015-01-08]대한항공의 조현아 부사장 사건을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하다. 좋은 경영자가 되기 위해 나름대로 혼신의 노력을 거쳐 부사장의 자리에 올랐을 텐데, 일반 상식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수를…
[2015-01-08]“오늘도 나는/ 에메랄드 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청마 유치환의 시 ‘행복’의 한 구절이다.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
[2015-01-07]헬스클럽들은 새해 첫날 아침부터 크게 붐빈다. 운동과 다이어트 등 건강관련 신년다짐을 한 사람들이 실천을 위해 의욕적으로 첫걸음을 떼는 것이다. 헬스클럽들도 이것을 노려 매년 연…
[2015-01-07]2015년 을미년이 밝았다. 새해 벽두부터 한반도로부터 듣기 좋은 소식들이 들려온다. 새해는 분단 70년, 6.15 공동선언 15주년, 2차대전 종전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박…
[2015-01-07]미국인 절반이상이 새해경제를 비관적으로 본다는 전망이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인 퓨 리서치가 최근 실시한 새해전망 조사를 보면 현재 미국 내 전반적인 살림살이에 대해 응답자의 71…
[2015-01-07]영화 ‘국제시장’이 미주 한인사회에서도 화제다. 엊그제 LA 코리아타운에 있는 어느 영화관에서 관람했는데 놀란 것이 두가지가 있다. 첫째, 극장이 초만원을 이루어 하루 전에 표를…
[2015-01-07]최근 미 PGA 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프로골퍼 배상문(28) 선수의 병역 문제를 놓고 국내외적으로 관심이 뜨겁다. 1986년생인 배 선수는 대학원 박사과정 병역 연기 제…
[2015-01-07]성경의 역사는 이민의 역사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미지의 땅으로 가는 아브라함은 이민자의 전형이다. 아브라함뿐이 아니다. 이삭, 야곱, 요셉 등 창세기 족장시대 주…
[2015-01-06]국제연합(UN)의 최고 중요부서는 안전보장이사회다. 2차대전 전후 UN이 창설되었을 때 승전국들인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 그리고 (장개석의) 중국이 영구적인 상임이사국들로 …
[2015-01-06]다사다난했던 지난 해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한 해 말미에 터진 ‘땅콩 회항’으로 본국은 물론 이곳 뉴욕에서까지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한 개인의 잘못된 …
[2015-01-06]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
[2015-01-06]한 때 소니의 완패로 끝날 것 같던 영화 ‘인터뷰’ 관련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북한의 ‘최고 존엄’ 김정은을 풍자한 이 영화 상영을 앞두고 회사 데이터가 해킹 당해 유출되고 이…
[2015-01-06]인생이란 무엇일까. 어려운 질문이다. 최희준이 부른 하숙생이란 제목의 노래엔 인생을 나그네와 떠도는 구름과 흘러가는 강물에 비유했다. 진정 인생이란 나그네인가. 어디서 오는지도,…
[2015-01-06]소년 어니스트는 어릴 적 어머니로부터 마을 앞 절벽 위에 있는 사람 형상의 큰바위 얼굴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언젠가 큰바위 얼굴을 닮은 위대한 사람이 나타나 마을의 훌륭한 지…
[2015-01-05]2015년 새해가 밝았다. 음력 달력으로는 한 달여 뒤부터 을미년(乙未年) 양띠 해가 시작된다. 우리 민족은 새해가 되거나 결혼이나 수연(壽宴) 등 경사로운 일에는 으레 덕담(德…
[2015-01-05]미국이 갖고 있는 전시작전권 회수를 둘러싼 입장은 시대에 따라 계속 변화해 왔다. 대한민국 헌법에는 대통령이 국군통수권을 가진다고 분명히 명시돼 있다. 그런 만큼 한국군이 전시작…
[2015-01-05]지난해 1월 플러싱 노던 블러버드와 파슨스 블러버드 코너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노인들이 오래 앉아 있다는 이유로 경찰까지 동원, 쫓아내 물의를 빚은 일이 일어난데 이어 메인 스트릿…
[2015-01-05]한 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새 해다. 그 새 해는 그러면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것인가. 역사의 진행은 완만하다. 그러므로 지난해에 발생한 주요 변화, 그 궤적에서 크…
[2015-01-05]정초를 친구 가족들과 함께 레이크 에로헤드 호숫가에서 가족 휴가를 하며 보냈다. 그들과 함께 오순도순 새해의 꿈과 희망에 대해 얘기했다. 새롭다는 건 큰 변화로 두렵기도 하지만 …
[2015-01-05]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김사인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케데헌’)가 아카데미(오스카)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케데헌’은 15일 LA 할리우드…

140여 년 전, 조선의 내일을 바꾸고자 낯선 미국 땅에 첫발을 내디뎠던 청년들의 역사적 행보와 삶의 궤적을 되짚어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대(對)이란 전쟁 과정에서 전세계 에너지 수송의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요구하며 동맹을 강하게 압박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