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멀리 동부 어느 곳에서 체크를 동봉한 편지 한 통을 받았다. 액수는 얼마 되지 않지만 인류애를 실천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절대 이름은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당부도 곁들였다…
[2010-12-25]‘성탄절’하면 베들레헴, 마구간, 동방박사, 양치는 목자 그리고 마리아와 요셉을 우리는 기억하게 된다. 하나님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세주로 이 땅에 보냈는데, 그 장소…
[2010-12-24]이란의 반체제 영화감독 자파르 파나히(50·사진)가 지난 20일 동료 영화감독 모하마드 라수로프와 함께 혁명재판소에 의해 지배체제에 역행 했다는 알쏭달쏭한 이유로 6년형을 선고받…
[2010-12-24]지난 10월 나는 신문을 읽다가 크게 놀랐다. 나는 잠시 숨을 쉬지 못하였고 곧 이어서 가슴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기사의 제목은 ‘뉴저지에 위안부 추모 기림비 건립’이었다. …
[2010-12-24]연말 대목을 앞당겨 볼까 하여 올해는 일찌감치 상가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이 흘러나오고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물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여전히 만나는 사람마다 “언제 경기가…
[2010-12-24]이제 일주일 남짓 남은 2010년을 되돌아본다. 편집국 한편에 차곡차곡 쌓인 올해 신문들의 무게감이 묵직하게 다가온다. 그 안에 담았던, 올 한 해 사회부 데스크에서 다루었던 수…
[2010-12-24]사회적으로 모범이 되어야 할, 그래서 ‘어르신’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장·노년 한인들로 조직된 산악회가 오랜 법정 분쟁에 휘말려 있다. 문제의 산악회는 200여명의 회원들이 가입…
[2010-12-24]연말을 앞두고 한인사회에 참극이 벌어졌다. 최모씨가 이혼한 전 부인의 남편과 또 한 명의 한인을 살상하고 자살한 것이다.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사업에 거듭 실패한 …
[2010-12-24]금년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에서는 ‘억’ 소리 나는 1억 달러 이상 초대박 계약들이 쏟아지고 있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유격수 툴로위츠키의 10년간 총 1억3,900만 달러 계약을 …
[2010-12-23]미국인들을 대상으로 목회를 하는 나는 영어로 이메일을 주고받는 일이 많다. 이메일은 우표 값도 안 들고 신속하고 편리한 문명의 이기이다. 하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인터넷 사기꾼에게…
[2010-12-23]요즘 신문을 펼치면 갖가지 송년 모임들을 소개하는 광고, 기사들이 눈길을 끈다. 각 학교 동창회를 비롯해 여러 동우회 모임들로 지면이 그득하다. 그런 광고나 기사를 보다 보…
[2010-12-23]“1944년 12월22일, 2차대전이 곧 끝날 것이라는 소식으로 희망에 부풀어있는 할리웃 거리에서 난 외롭고 비참했다” 크리스마스 무렵이면 생각나는 ‘고향으로 가는 길’은 이렇게…
[2010-12-23]요즈음 2012년 대선을 겨냥해 한국의 정치권이 해외 동포들을 상대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후원단체를 조직하려는 양상이 눈에 띄게 보인다. 여기에 덩달아 한국 정치인들의 배경을 등…
[2010-12-23]현재 세계 인구는 얼마나 될까. 50억이라고 답한 사람은 업데이트가 전혀 안 된 사람이고 60억이라고 답한 사람은 업데이트가 덜 된 사람이다. 유엔 인구국에 따르면 내년 말 세계…
[2010-12-22]7년 동안 걸어서 지구 오지 곳곳을 여행한 한비야씨는 자신의 책에서 아프리카 여행 중 겪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에티오피아에서 달구지를 얻어 탔다가 작은 가방을 두고 내렸…
[2010-12-22]고국과 밤과 낮을 바꿔 사는 미국에서 최근 고국의 현황을 보면 참으로 염려되어 때로는 밤잠을 이룰 수도 없다. 천안함 사태에 이어 연평도 기습 도발을 놓고 한국 국회에서 …
[2010-12-22]지난 주 서울 출장을 다녀왔다. 서울에는 북한의 재공격설로 남침의 ‘빈 말’이 무성하다. ‘싸움이 터진다, 안 터진다’를 놓고 싸우고, 훈수꾼들은 ‘설마 설’로 목소리를 높인다.…
[2010-12-22]올 한해를 돌아보니 취재 중 만난 사람들 중 특히 3명이 기억에 남는다. 이들과의 만남은 인생의 가치관을 ‘재각인’ 시켜주기에 충분했다. ‘유명하다고 해서 꼭 훌륭한 건 아니고,…
[2010-12-22]얼마 전 캐나다에서 1,100만 달러 로토에 당첨된 노부부가 자신들의 생활비로 22만달러를 떼어 놓은 후 나머지 로토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킨 적이 있다. 이들은…
[2010-12-22]한 나라의 대사관 건물 내에 카지노가 있다면 믿기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90년대 중반 루마니아 주재 북한 대사관 건물 중 일부가 카지노 회사에 임대되어 도박 장소로 사용된 적이…
[2010-12-21]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3/16/20260316192826695.jpg)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김사인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시가 지난 주말부터 연이은 폭설로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을 메우기 위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시 교통국은 14일에만 7,000개…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로녹대에 ‘김규식 센터’(Kim Kyusik Center for Korean Studies)가 문을 열었다. 1919…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