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현충원에 안장한 일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황 전 비서를 현충원에 안장한 것을 이해하기 힘들다. 공부를 제대로 …
[2010-10-22]며칠 전 그 목사를 다시 만났다. 몇 달 전 기자의 칼럼을 읽고 대화하고 싶다고 전화를 걸어와 처음 얼굴을 본 후로 두 번째다. 그와의 만남은 청신한 바람이 온몸을 감싸는 느낌이…
[2010-10-22]한인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다. 어느 나라도 따라 올 수 없는 한국의 교육열은 미국 대통령 오바마까지 나서 공개적으로 칭찬할 정도이다. 그런데 자녀들에게 좀 더 좋은 …
[2010-10-22]한인 유권자 수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남가주의 경우 2008년 대선이후 불과 2년만에 40% 가까이 늘어났다. 18일 마감된 유권자등록 현황분석 결과 LA와 오렌지카운티의 한…
[2010-10-22]근대 서양 철학의 두 조류는 영국의 경험론과 대륙의 합리론이다. 합리론은 이성에 따라 사물을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프랑스가 이 사상의 중심에 있었다. 현대사에 크나큰 영향을 …
[2010-10-21]2005년 워싱턴 의사당의 제 사무실도 잘 찾아가지 못하던 워싱턴의 초년생 버락 오바마에게 의회에 대해서 가르친 선생은 피트 라우스다. 상원으로 워싱턴에 입성한 오바마를 위해서 …
[2010-10-21]얼마 전 ‘행복 전도사’라는 타이틀로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었던 여류명사가 자살했다. 그가 가르쳐주었던 ‘행복’이란 답안지를 들고 도전받았던 사람들은 졸지에 그가 내민 답안지의…
[2010-10-21]가도 가도 산뿐이다가 겨우 몇 평의 감자밭 옥수수 밭이 보이면 그 둘레의 산들이 먼저 우쭐거린다 제 몸을 가득 채운 것들을 신의 흔적이다, 라고 믿지만 두 눈으로…
[2010-10-21]사실 민주당 바바라 박서의원의 선거전은 그동안 대진운이 좋은 편이었다. 3번이나 치른 캘리포니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강력한 라이벌도 없었고 매번 선거환경도 나쁘지 않았다. 그…
[2010-10-21]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어디선가 푸드득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집안을 둘러보니 벽난로 안에 청둥오리 한 마리가 들어 있다. 굴뚝에 들어와 허둥대다가 지쳐서 밑으로 떨어진 모양이다.…
[2010-10-21]한국에서 오래 전에 유행했던 조크 중에 전직 대통령의 IQ에 관한 것이 있었다. IQ를 알려주는 기계가 있어서 대통령이 그 앞에 섰더니 “돌멩이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는 말이 …
[2010-10-20]2차 세계대전의 끝이 보이지 않던 1945년 일본의 이오지마 섬. 종군기자 로젠탈은 섬 상륙을 마친 미군들이 섬 최정상인 수리바치 산에 성조기를 꽂는 사진 한 장을 찍었다. 로젠…
[2010-10-20]어느 날 아침 출근하기 위해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탔다. 엘리베이터 안에는 미국인과 중국인, 인도계와 함께 한인도 눈에 띄었다. 엘리베이터가 로비로 다가오자 갑자기 맨 뒤에 섰던 …
[2010-10-20]오는 11월2일 중간선거에서 누가 주지사로 선출되고 상원의원이 되느냐도 중요하겠지만 학부모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은 주민발의안 19의 통과 여부이다. 프로포지…
[2010-10-20]올 2월 캘리포니아주 상원에는 주말 한글학교와 같은 소수계 커뮤니티 언어 및 문화 교육 기관들을 정규 교육기관으로 인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이 상정됐었다. 소위 ‘헤리티지 …
[2010-10-20]미국의 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회장은 그를 가리켜 ‘참다운 개혁자’라고 했다. 신문왕 루퍼트 머독은 “그의 개혁은 계속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프라 윈프리는 그를 가리켜 ‘두려…
[2010-10-20]요즘 간혹 가다가 눈에 띠는 용어가운데 하나로 클렙토크라시(kleptocracy)란 말이 있다. klepto, 도둑이 통치하는(cracy)는 체제라는 말이다. 굳이 한국말로 번역…
[2010-10-19]이명박 대통령은 65회 8.15경축사에서 ‘공정한 사회’ ‘공정한 경쟁’ ‘공정한 공동체건설’ 등을 강조하면서 한국이 선진국에로의 길을 추구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공정이 모든 분야…
[2010-10-19]요즘 많은 전문가들이 세계적으로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북한정권의 세습을 두고 여러 측면에서 분석하고 있다. 나는 6.25 동란 중 태어난 세대다. 어린 시절 김일성이 죽으면…
[2010-10-19]노란 숲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어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
[2010-10-19]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문성진 서울경제 논설실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뉴욕시가 지난 주말부터 연이은 폭설로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을 메우기 위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시 교통국은 14일에만 7,000개…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로녹대에 ‘김규식 센터’(Kim Kyusik Center for Korean Studies)가 문을 열었다. 1919…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