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가 교통안전의 최대의 적으로 부상했다. 셀폰이 통화기능을 넘어 문자 메시지에 인터넷 기능까지 갖추면서 운전 중 딴 짓 하는 운전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셀폰 사용이 도로…
[2010-09-17]최근 가장 인기 있는 한국드라마는 ‘제빵왕 김탁구’이다. 시청률 40%를 훌쩍 넘어 국민 드라마 소리를 들어온 ‘제빵왕 김탁구’는 인기를 끌만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엄청난…
[2010-09-16]많은 미국인들이 노동절 공휴일 주말 어디로 휴가를 다녀왔지만 내가 사는 이웃의 옆집, 앞집도 집에서 편안히 쉬면서 거실에서 TV를 시청하고 있다. 인도계 파리드 자카리아가…
[2010-09-16]192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소설가인 ‘버나드 쇼’는 1950년. 95세의 나이에 임종을 앞두고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끝날 줄 알았다”는 말을 묘…
[2010-09-16]비상 수단을 쓰기로 한다 비닐 봉지에 땡감을 담고 사과 한 알을 같이 넣어 봉한다 귀 기울여 들어보면 어리둥절한 사과와 땡감이 서로 무관심한 척 등 돌리는 …
[2010-09-16]이번 주 여름휴가에서 돌아온 연방의회에 주어진 시간은 길어야 한 달이다. 재선을 앞둔 의원들은 아마 마음은 지역구 표밭에 남겨둔 채 몸만 돌아왔을 지도 모른다. 늦어도 10월초엔…
[2010-09-16]성공적인 자녀 교육은 미국에 사는 모든 한인 부모에게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삶의 가치와 목표의 하나이다. 특히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는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환경은 미래에 …
[2010-09-16]남가주의 주부 K씨는 요즘 양로병원의 시어머니를 방문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94세의 노인이 죽으로만 연명한지 벌써 여러 달째다. 이를 빼서 밥을 씹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
[2010-09-15]4대강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4대강 사업의 필요성을 내세우는 정부 입장과 이 사업이 초래할 ‘환경재앙’의 위험을 소리 높여 외치는 반대진영의 주장 사이에…
[2010-09-15]감정과 생각을 컨트롤 하여 항상 생활의 균형을 유지한다는 것은 그리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니다. 아무리 본인이 노력하여도 환경적으로 주어지는 피할 수 없는 상황도 있는 것이다. …
[2010-09-15]지금은 고교 평준화와 특목고 출현 이래 달라졌지만 한동안 KS(경기·서울대학의 첫 글자) 출신이 정, 관, 문화, 재계의 노른자위를 제일 많이 차지하고 있었다. 대학으로는 SKY…
[2010-09-15]겸연쩍고 낯 뜨거워지는 칭찬이 있다. 전후 사정 헤아리지 않는 어설픈 칭찬이나 부풀려진 칭찬에 때론 마음이 상하고 불쾌해지기도 한다. 쉼 없이 이어지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의…
[2010-09-15]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오바마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펠로시 하원의장? 아니다. ‘오프라 쇼’의 사회자인 오프라 윈프리다. 1986년 9월 시카고…
[2010-09-15]중국을 높이고 외국은 깎아 내린다(尊華攘夷). 중국사는 상세히 외국사는 간단히 기술한다(詳內略外). 중국을 위해 중국의 수치를 숨긴다(爲國諱恥). 춘추필법(春秋筆法)이라 했…
[2010-09-14]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다. 경기가 끝난 후 다음과 같은 대화를 상상해 본다. 토끼가 말한다. “왜 꼭 한 번의 경주로 승패를 정하는가. 난 얼마든지 이길 자신이 …
[2010-09-14]데이빗 패터슨 뉴욕 주지사는 얼마 안 되는 야구경기장 입장권 몇 장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작년 월드시리어스 경기입장권 다섯 장을 구단에 요청한 뒤 돈도 안주고 표를 받았다…
[2010-09-14]한낮의 달아오른 태양이 거죽을 팽팽히 당겨 쏟아내는 무량의 빛살 그 먼 길을 날아오고도 한 치 흐트러짐 없이 쏟아지는 빛살들 온 대지에 꽂힌다 수백 년 일가를 이룬 마…
[2010-09-14]미국 수정헌법 1조에 종교의 자유를 규정하고 있다. “국회는 종교 설립에 관한 법률이나 종교행위의 자유를 금하는 법을 만들 수 없다.” 이 조항에 입각해서 미국에서는 종교 설립뿐…
[2010-09-14]모든 생명체는 먹어야 산다. 경제는 먹을 것을 만드는 행위다. 정치는 먹을 것을 나누는 행위다. 생명체인 인간이 사는 사회를 논하면서 먹고 사는 문제를 빼고 이야기하는 것은 공허…
[2010-09-14]기자들 사이에 자주 하는 농담이 있다. ‘노인아파트, 원정출산, 조기유학, OO 무료 제공’ 등 단어가 들어가는 기사를 쓰면 쏟아지는 독자들의 문의 전화를 받을 마음의 준비를 해…
[2010-09-13]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문성진 서울경제 논설실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뉴욕시가 지난 주말부터 연이은 폭설로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을 메우기 위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시 교통국은 14일에만 7,000개…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로녹대에 ‘김규식 센터’(Kim Kyusik Center for Korean Studies)가 문을 열었다. 1919…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