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에 기독교인이 많아지면서 여러 행사들이 자연스럽게 기독교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요즘 결혼식은 결혼예배, 장례식은 천국환송예배 등으로 흔히 불린다. …
[2010-06-07]한국에서 시급한 것은 한반도 통일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친북세력 문제이다. 남한에서 활동하는 종북주의자들을 북송시키거나 격리하지 않으면 나라가 안정을 찾을 수 없고 국민 삶에…
[2010-06-07]“평균 수명, 그러니까 기대 수명치는 48세다. 소득의 반 이상을 식품구입에 쓰는 가정이 대부분이다. 하루 12시간 노동이 예사이고 어린이들도 생계를 돕기 위해 일을 한다. 거리…
[2010-06-07]방학이 시작됐다. 한 학기가 끝났다는 뜻이기도 하다. 학기가 끝나고 시작되는 방학이 주는 쾌감은 ‘전후관계’의 유쾌한 예이다. ‘시작과 끝’처럼 익숙한 전후관계의 다른 예를 들자…
[2010-06-07]어제 휴즈라는 캔사스주에서 온 체구가 동양인 같이 왜소한 노인이 큰 RV를 타고 왔다. 그는 나를 보고 대뜸 “한국 사람이지?”라고 물으며 6.25 참전용사라고 밝혔다. 그는 메…
[2010-06-05]월드컵 축구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930년 41개국이 참여한 첫 월드컵 대회 이후 19회째로 열리는 이번 월드컵 본선은 204개국 중 지역예선을 통과한 32개 팀이 …
[2010-06-05]지난 5월26일 맨해턴 보건국 오디토리엄 빌딩에서 뉴욕시보건국의 위생검열 개정안 관련 공청회가 열렸다. 직원 1,000명 이상인 대형 식당 업주부터 소규모 자영업자까지 약 100…
[2010-06-05]새벽녘이지만 이미 하늘은 푸른빛을 띠었고, 귀엽게 살짝 떠오른 해 주변은 구름이 붉은 빛으로 흩어져있다. 아름답다.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도 잠자리에서 일어난 작은 기적에 감사한다…
[2010-06-05]지인 중에 매너가 좋기로 유명한 남성이 있다. 그의 아내는 여왕 같은 대접을 받는다. 자동차든 건물이든 문 앞에 서기가 무섭게 남편이 문을 열어주고, 식사 중 음료수건 냅킨이건 …
[2010-06-05]북한을 효과적으로 응징하는 묘책이 없을까. 46명의 젊은 생명을 앗아간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줄곧 던져지는 질문이다. 군사적 보복은 너무 리스크가 크다. 제2의 한국전쟁으로 확산…
[2010-06-04]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상영중인 ‘로빈 후드’의 주인공의 역사는 중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서의 시에도 언급된 바 있는 로빈 후드는 12세기 영국의 노팅엄의 셔우드 숲에서 …
[2010-06-04]한국 지방선거가 끝났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신만만했던 집권당인 한나라당의 예상과 달리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노무현 전 정권을 지지하는 민주당의 승리였다. 무엇이 …
[2010-06-04]마음 울적하고 쓸쓸할 때 홀로 떠나는 여행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나의 길은 어디며 어떻게 갈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인생은 홀로 가는 길, 여행은 삶의 활력소가 된다. 여…
[2010-06-04]2년 전 이사 온 집 근처에는 ‘오리지널 타미스 월드 페이머스 버거’(타미스버거)라는 햄버거가게가 자리하고 있다. 올해로 문을 연지 64주년을 맞는 이곳은 타미스버거가 태동한 본…
[2010-06-04]오는 11월 열릴 연방과 가주 주요 공직자 선거에 나올 각 당의 후보를 결정하는 예비선거가 불과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어느 선거도 중요하지 않은 선거는 없지만 특히 올해는 극심…
[2010-06-04]마켓에서 비닐봉지가 곧 사라진다. 캘리포니아 주하원은 2일 상점에서 일회용 플래스틱 봉지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가 이미 지지의사를 밝힌…
[2010-06-04]최근 한국에 다녀온 한 한인은 인천 공항에서 서울로 가는 택시 안에서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택시 운전사는 자진해서 요즘 사는 것이 얼마나 고단한지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자신을…
[2010-06-03]몇 년 전 불이 나서 잠시 살았던 트레일러엔 커다란 유리창이 있어 늘 창밖의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을 바라보면서 있곤 했다. 공기가 맑고 경치가 아름다워 물과 전기가 없이…
[2010-06-03]메모리얼 연휴 마지막 날 로즈힐 공원묘지의 스카이 로즈 채플로 가면서 팰리시어 길에서 습관처럼 내렸다. 그길 막다른 곳에는 ‘한국 정원’ 설립에 누구보다 앞장서 온 송재순 선생이…
[2010-06-03]누나가 국사발을 떨어뜨려 쨍그랑 박살이 났습니다. 엄마가 쪼프르 달려가서 어디다 눈을 팔고 이러냐고 한바탕 시끌벅적 울고불고했습니다 우리 누나는 학교 다니다 말고 집안 살림 맡아…
[2010-06-03]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뉴욕주의 ‘2027 회계연도 예산안’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주의회 지도부와 역대 최대 규모인 …

버지니아의 한인상가 밀집지역인 애난데일에 한글명 ‘서울’이 새겨진 ‘HONORARY SEOUL BLVD 서울(서울대로)’ 도로 표지판이 지난 …

오는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방중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