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정세와 이슈에 가장 큰 사건이 바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방위 공격이 연일 세계 언론의 첫 머리를 장식하고 있고 수세에 몰린 중국이 경제적으로 당장 …
[2018-12-19]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강하다기보다는 강한 ‘척’할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 경우만 보더라도 엄마가 되기 전보다 무서운 것이 없어진 것도 아니고…
[2018-12-19]일반 여성들이 1년에 구입하는 옷가지는 얼마나 될까. 한국의 한 통계에 따르면 거의 60벌에 달한다고 한다. 외모에 대한 지나친 관심, 그리고 타인과의 비교가 하나의 뿌리 깊은 …
[2018-12-19]“할리웃은 일제히 기립, 클린턴 대통령에게 존경의 염을 표했다.”르윈스키 게이트(Lewinskygate)라고 했던가. 숱한 여성들과의 성 추문에 휩싸였다. 그 여성들 중의 하나가…
[2018-12-19]
사랑하는 엄마 아빠…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수용소 감옥 안에서 1만3,000명의 다른 아이들과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어요”
[2018-12-18]
지난 11월19일 인도네시아 어부들은 카포타 섬 근방에서 9.5미터의 거대한 고래 사체를 건져 올렸다. 그런데 그 배를 갈라 본 어부들은 정말 놀랐다. 고래 뱃속에 플라스틱 컵 …
[2018-12-18]유대인들은 수가 그리 많지 않다. 전체로 따져 세계 인구의 0.2% 미만이고 미국 내 유대인 수는 미국 인구의 2%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연방 상원의원의 11%와 연방 대법관의 …
[2018-12-18]
개 돼지들의 세상 시인 다섯 마리 망원 시장통에모여 앉아 3900원짜리 닭곰탕 먹는다.명동 어딘가에 있는 유명짜한 곰탕집은 보통이 12000원특이 15000원 그 위에 존귀하신 …
[2018-12-18]12월7일 이재수 전 기무사 사령관이 스스로 목숨을 던졌다. 또 한 명의 대한민국 군인이 투신자살을 한 것이다. 아니다. 국가가 살인을 저지른 것이다. 이재수 장군은 한마디로 참…
[2018-12-18]‘갤러리나 하면서 우아하게 살고 싶다’는 희망을 가져본 적이 있다. ‘카페 하나 하면서 살고 싶다’는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직업의 실상은 잘 모르는 채 막연한 동경에서 비…
[2018-12-18]회사만 직원을 선택하는 것은 아니다. 직원도 회사를 선택한다. 더구나 요즘 미국처럼 구인난이 계속되는 고용시장에선 직원들의 회사 선택권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다. 새 직장을 고르…
[2018-12-18]

하버드 대학교 졸업생들에게 하버드에서 배운 것 중 가장 의미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더니 상당수가 글쓰기라고 대답했다는 기사를 며칠 전 온라인에서 접했다. 굳이 하버드 학생들까지…
[2018-12-17]중국스럽다. 중국은 역시 중국이다. 그 이름도 자못 거창하다. 화웨이(華爲). 뒤집으면 중화민족을 위해서란 의미니까. 그 중국최대 통신기업 화웨이의 황녀(皇女) 멍완저우(孟晩舟)…
[2018-12-17]아직 결혼하지 않은 아들이 있기에 남의 집 며느리에 관심이 간다. 얼마 전 고국 방문에서 친척 집에 가게 되었고 그 집은 아들과 딸을 두었는데 둘 다 결혼을 해서 한결 가벼운 노…
[2018-12-17]
이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라고 한다. 그래도 가끔은 오랫동안 머리로 알던 생각이 어느날 문득 머리에서 가슴으로 ‘툭~’ 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어 …
[2018-12-17]스티브 배넌에게 대중주의자들로 구성된, 내구력을 지닌 다수당을 만드는 방법은 좌파와 우파의 세력을 한데 묶는 것이다. 그가 올해 초 좌파와 우파를 대변하는 세력들이 손을 맞잡고 …
[2018-12-17]
내가 잠시 머물고 있는 워싱턴 주에도 겨울이 오고 있다. 거리마다 하늘로 솟은 키 큰 나무들은 붉고, 노오란 잎들을 가득 매달고 있다가 지금은 다 떨구는 중이다. 아침 일찍 거리…
[2018-12-15]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