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무장 단체인 IS가 일본인 인질 2명을 결국 모두 살해했다. 끔찍하고 천인공노할 참극이다. 일본인들의 경악한 모습, 고토 겐지 가족들의 애통한 모습이 보도되고 침통해하는 …
[2015-02-09]왜 건강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건강은 나를 위한 것이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단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의 건강은 나를 둘러싼 모든…
[2015-02-09]2015년 1월 한 달 사이 100명 가까운 사람이 처형됐다. 이라크와 시리아의 일부지역, 그러니까 이슬람국가(IS)로 선포된 지역에서. 신성모독에, 매춘, 동성애, 스파이 등의…
[2015-02-09]“젊어 고생은 사서 한다”고 했다. 그 결과 “아픈 만큼 성숙해 진다”고도 했다. 하지만 막상 우리의 몸과 마음을 옥죄는 스트레스를 마주하게 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딪…
[2015-02-09]한국에서 ‘갑질 을질’이라는 말이 유행한다. 그래서 우선 사전에서 `-질’을 찾아보니 `노릇이나 짓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한다. 그래서 생각나는 대로 소꿉질, 바느질, 손가락질로…
[2015-02-07]오래 전 프리랜서라는 직업군이 흔하지 않을 때, 왠지 멋져 보이고 자유스러워 보이는 프리랜서를 동경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프리랜서가 되어 일하다보니 한 회사에 소속되지 않…
[2015-02-07]‘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우리 속담이 있다. 어릴 때 어머니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가르치는 교훈일 것이다. 또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도 있다. 자…
[2015-02-07]‘식코’(Sicko)라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다. 마이클 무어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미국의 의료제도 모순을 겪은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보여준다. 한 무보험 노동자가 하늘…
[2015-02-07]1월말 한국에 갔었다. 한국은 ‘겨울’이었다. 얼음 얼고 눈 내리니 겨울이고, 국민들의 마음이 꽁꽁 얼어붙어 있으니 또 겨울이었다. 대통령과 국민, 여와 야, 진보와 보수, 강남…
[2015-02-07]한국동란 시 탈북난민이었던 초등학교 학생 ‘윤덕수’가 현재까지 살아오며 겪은 파란만장한 생애를 그린 영화 ‘국제시장’이 큰 호응 속에 장기 상영되고 있다. 그 시대를 함께 한 7…
[2015-02-07]연초부터 들려온 LA 한인타운 일가족 동반자살 소식은 우리 모두를 우울하게 한다. 한인사회에서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생활고를 비관한 자살, 특히 일가족 동반자살은 듣는 것만으로도…
[2015-02-06]으슥한 밤길의 강도사건과 대낮 노상강도사건이 주는 충격은 다르다. 한밤중 강도는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외출을 삼가는 등 예방의 여지라도 있어 보인다. 그러나 환한 낮 시간,…
[2015-02-06]남가주에서 중산층 백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공화당 보수 지역으로 알려진 오렌지카운티 정치계에 변화의 물결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다. 백인과 히스패닉계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로컬…
[2015-02-06]8순의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한 전쟁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사진)가 3주 전 캐나다를 포함한 전 북미에서 확대 개봉된 이래 지금까지 연속 흥행 …
[2015-02-06]인간은 슬퍼도 울고 기뻐도 운다. 말 못하는 동물도 운다. 인간과 동물이 흘리는 눈물에 차이점이 있다면 동물은 인간과는 달리 거짓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간의 거짓 눈…
[2015-02-06]지난해 여름 새내기 여대생 조카 둘이 방학 한 달간 놀러 왔었다. 나름 사이가 많이 좋아진 우리 부부를 보며 조카는 엄마 아빠가 늘 토닥거리며 잘 싸운다고 했다. 조카에게 물어봤…
[2015-02-06]미국에 살면서 아름다운 전통 하나를 발견했다. 미국인들의 입양문화이다. 화초 가꾸는 것을 좋아해 어느 노부부를 초청한 적이 있다. 그들도 화초 가꾸는 것이 취미여서 서로 감…
[2015-02-06]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파나마 운하가 있는 파나마는 원래 콜롬비아 땅이었다. 정글과 높은 산, 더위와 풍토병이 만연한 버려진 땅이었지만 단 하나 다른 어떤 지역도 넘볼 수 없는 …
[2015-02-05]한국이나 미국이나 빈부격차가 계속 커지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 부유층은 점점 더 부유해지고 빈곤층은 점점 더 빈곤해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어온 것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
[2015-02-05]최근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 맡겨둔 4살 아이가 보육교사에게 뺨을 얻어맞고 자빠지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한숨과 욕설이 나왔다. 지난번에는 막대기로 머리를…
[2015-02-05]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욕시 한식당의 10곳 가운데 7곳 만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6일 뉴욕시 보건국의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한인 2세 언론인 린다 소(Linda So·47·사진) 기자가 202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 속에서 이민자와 그 가족을 노린 사기 범죄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민 당국을 사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