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와서 첨 그린 벽에 걸린 그림 툭! 떨어지면서 함께 떨어진 구부러진 못 뇌경색으로 쓰러진 남편의 손톱을 깎는다 남편의 손가락도 병들고 녹이 슨 구부러진 …
[2010-08-19]소셜시큐리티가 지난 주말로 75주년을 맞았다. 만약 소셜시큐리티 제도가 없었다면? 미국의 노인 노동인구가 지금보다 훨씬 많았을 것이다. 실제로 1930년엔 65세 이상 남성의 6…
[2010-08-19]한인사회에 없는 것이 있을까. 거의 다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존재가 희미하거나 가냘픈 것이 있다면 그것 중의 하나가 ‘아동문학’이다. 현지의 어린이들이 말도 제대로 못 하고, …
[2010-08-19]보수주의는 무엇인가. 이에 대한 정의들이 너무 다양해 한마디로 규정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보수라는 말의 뜻을 중심으로 해 본다면 전통과 법질서, 애국을 중시하는 가치라 할 수 있…
[2010-08-18]“일반 기업 같았으면 벌써 문 닫았지요. 2007년에 문을 닫았을 겁니다” 연방우정국 LA지구의 사업담당 간부인 황용택씨가 하는 말이다. LA지구는 뉴욕지구에 이어 전국 제2의…
[2010-08-18]1990년대부터 세계화란 어구가 널리 회자되었다. ‘새마을 운동’ 같은 우리나라가 해낸 성공 사례가 다른 나라에 개발 모델로 여겨지고 있다든가, 동남에 흐르는 한류, 우리 국기 …
[2010-08-18]한국시간 12일 세상을 떠난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 선생의 부음을 듣고 잠시 멍해진다. 패션쇼라는 단어가 희귀했을 시절 나는 신문지상의 ‘앙드레 김 패션쇼’ 기사를 통해 그의 이…
[2010-08-18]3년전인 지난 2007년 여름 친구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가 중국계 갱들과의 시비에 휘말려 결국 갱단원의 칼에 찔려 희생된 한인 젊은이가 있었다. 당시 20세였던 이모군은 오래 알…
[2010-08-18]여행하다 겪은 어처구니없는 망신 케이스-프랑크푸르트에서 LA로 오는 루프트한자를 탔을 때의 일이다. 화장실에 들어가 칫솔질을 하고 있는데 밖에서 어떤 남자가 다급한 목소리로 “H…
[2010-08-18]최근에 엘리나 케이건이 연방 상원의 인준을 받아 4번째 여성 미 연방 대법관이 되었다. 미 연방 대법원은 9명의 대법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 소니아 …
[2010-08-17]미셸 오바마가 구설수에 올랐다. 발단은 여름휴가차 떠난 스페인 여행이다. 막내 딸 샤사를 데리고 갔고, 몇몇 친구도 함께 갔다. 그렇지만 미국의 대통령 영부인의 해외나들이…
[2010-08-17]살기가 걱정이다. 여기저기서 힘들다는 소리만 나오고 좋은 소식은 별로 들리지 않는다. 자고 깨면 어떻게 살까 염려가 되는 게 요즈음의 생활이다. 가게 문을 열어도 더운 날씨 탓도…
[2010-08-17]외로움이 축복일 수 있다는 그대 口傳의 편지를 전해받고 사막 한 가운데 발을 접습니다 라플린 대협곡을 빠져나와 미친 듯 네 시간 차를 달리는 동안 눈 시리도록 깔끔한 하늘…
[2010-08-17]부모가 불법체류자라고 하더라도 미국에서 태어난 그들의 자녀는 미국 시민권자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수정헌법 14조는 관할권에 문제가 없으면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
[2010-08-17]두 달 여밖에 안남은 11월 OC 시장, 시의원 선거. 한인 후보 5명이 재선, 혹은 초선을 노리며 캠페인에 돌입했다. 강석희 시장은 지난 2008년 미주 한인 역사상 최초…
[2010-08-16]지난달 뉴욕타임스는 개인의 인권이 먼저인가 범죄로부터 사회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한가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한 사례를 보도하였다. 에이즈 보균자인 윌리엄즈라는 33세 된 …
[2010-08-16]부부의 연을 맺고 꿀같은 신혼을 흘러 보내고 나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열정은 사그라지고 때로는 후회하고 다른 부부들의 모습을 부러워하며 마음 속 혼잣말로 ‘이혼…
[2010-08-16]쿠데타(coup d’etat)란 말은 프랑스어에서 비롯됐다. 이 쿠데타는 그러나 라틴 아메리카가 그 전유물인 것처럼 한 때 생각됐었다. 볼리비아는 독립 185년의 역사에서 200…
[2010-08-16]"오늘은 낡은 책상 서랍에서/ 10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어 들었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 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 잊고 있었던 나의 대한 기록들을 발견…
[2010-08-16]건강하시던 분이 어느 날 응급실로 실려 왔다. 가족들에 의하면 며칠 전부터 식욕부진, 구토증, 집중곤란, 두통이 심해지면서 점차 안절부절 못하더니 정신이 혼미해졌다는 것이었다. …
[2010-08-14]






















박성우
이왕구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황의경 사회부 기자
민경훈 논설위원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뉴욕시가 축구 붐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시 전역 50개 학교 앞 도로를 ‘사커 …

미국 공공정책연구소(NIPP)는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 30년간의 대북 비핵화 협상은 구조적 실패였다”며 “한반도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은 자유…

오는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방중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