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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한국방문 미국인 줄고 미국방문 한국인 늘어
지난 6월 한국을 방문한 미국인 수는 4만299명으로 집계,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고, 미국을 방문한 한국인 수는 6만8,13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2003-07-29]외국인 가장 좋아하는 음식 ‘불고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불고기’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한국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구미(歐美)주인 …
[2003-07-29]’커뮤니티 센터’ 건립 동참자
후러싱 제일교회(담임목사 김중언)가 27일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위해 1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브롱스빌에서 세탁소 ‘세이프 웨이 클리너스’를 운영하는 이정우, 박향숙…
[2003-07-29]"한인 커뮤니티가 먼저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코로나 경로회관이 뉴욕시 노인국(DFTA)과 ‘Meal on Wheel’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고있는 가정급식(Home Delivered Meal)은 거동…
[2003-07-29]KCS 청소년 자원봉사자 3명 ‘가정급식 서비스’
▲가정급식 자원봉사에 나선 (왼쪽부터)카니 정, 헬렌 이, 헬렌 권 양이 독신노인들에게 배달 할 음식을 포장하고 있다. "가정급식을 받으며 기뻐하는 할아버지…
[2003-07-29]홍석용 소위, 육사 추천해준 에커만 하원의원 방문
▲올해 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홍석용 군(가운데)이 4년전 자신을 육사에 추천해준 그레이 에커만 연방 하원의원에게 소위 임관 뱃지를 선물하고 있다. 오른쪽 끝이 아버지 홍남준 …
[2003-07-29]뉴저지 한인단체들 ‘바쁘다’
뉴저지 한인 단체들이 활성화를 띄면서 뉴저지 한인사회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뉴저지 일원의 각 지역 한인회와 직능 단체들은 최근 한인사회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활발한 활…
[2003-07-29]’마운틴 로렐 아트센터’ 관광명소 부상속 내달 개관
펜실베니아 포코노 휴양지에 들어선 미동부 초대형 예술의 전당 ‘마운틴 로렐 퍼포밍 아트센터’가 드디어 다음달 개관한다. 마운틴 로렐 퍼포밍 아트 센터는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2003-07-29]피아니스트 서혜경씨, 뉴욕 업스테이트 연주회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피아니스트 서혜경씨가 8월2일 오후 8시 뉴욕 업스테이트 헌터 소재 ‘캣츠킬 마운틴 파운데이션 레드 반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서혜경…
[2003-07-29]명수군 ‘피가 모자라요’
"가장 갖고 싶은 것은 랩탑이고요, 뉴욕 메츠의 서재응 선수를 만나고 싶어요" 안타깝게도 상태가 악화돼 뉴욕 코넬대학 응급실에서 8월2일 12번째 생일을 맞게 될 명수의 …
[2003-07-29]뉴욕시 경찰국 보조경찰 모집
뉴욕시경찰국은 보조경찰(APO)로 활동할 한인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시경 북부 퀸즈 경찰기동대(PBQN) 아시안자문위원회(회장 김윤황)에 따르면 시경은 오는 31일…
[2003-07-29]분신자살 피해 한인여성 뇌사판정 호흡기제거
지난 18일 노던블러바드 171가에서 발생한 분신사건의 피해자인 배미란(42)씨가 뇌사판정을 받아 28일 산소호흡기를 제거했다. 배씨는 지코비 병원으로 후송된 후 상태가 점…
[2003-07-29]북한 식량전달 기구 설립 결의
탈북난민보호 뉴욕협의회(회장 손영구 목사)는 비정부 조직인 CWA(Concerned Woman for America)와 지난 25일 워싱턴 DC에서 회의를 갖고 탈북자 구출 사업…
[2003-07-29]커네티컷주 ‘한인이민 100주년’ 선포식 8월로 연기
커네티컷 주정부의 ‘한인 이민 100주년의 해’ 선포 기념식이 사정상 8월로 연기됐다. 하트포트에 본부를 둔 한미자선재단(회장 이무용) 박종복 사무총장은 28일 "존 롤랜드…
[2003-07-29]센트럴팍 주차위반 티켓 급증
올해 맨하탄 센트럴팍 인근에서 주차 위반으로 티켓을 받은 사례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포스트는 28일 ‘지난 20일까지 센…
[2003-07-29]연방법 위반 외국인 수감자 증가
미 연방이민법 위반으로 미국 교도소에 수감중인 외국인이 지난해 2만1,065명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했다. 미 법무부 산하 사법통계국(BJS)이 27일 공개한 ‘20…
[2003-07-29]시립도서관 예산삭감 각종 서비스 축소 우려
뉴욕시립도서관에 대한 예산 삭감으로 내년 도서관 운영에 약 400만달러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운영시간 단축 및 인원 감축 등 각종 서비스의 축소가 우려되고 있다. 데…
[2003-07-29]뉴욕시 지하철 L노선 ‘최우수’ . 5번노선 ‘최악’
뉴욕시에서 운행되는 20여개 지하철 중 가장 우수한 지하철은 L노선, 최악의 지하철은 5번노선으로 드러났다. 지하철 승객을 위한 비영리단체 스트랩행어 캠페인이 올해 상반기 …
[2003-07-29]커뮤니티 센터 건립 동참하자
한인사회의 숙원인 커뮤니티 센터 건립 운동에 한인들의 동참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주일 동안 한인 유지들이 1,000달러 또는 2,000달러씩 건립 기부금을 냈고…
[2003-07-29]인터넷의 빛과 그림자
최근 한국의 한 방송사 기획 특집 프로그램 내용이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인터넷 화상 채팅을 가장 많이 하는 연령이 초등학생이라는 것이다. 알다시피 화상 채팅은 비밀방에 들어…
[200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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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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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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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6
타운 소매절도 “강력 처벌”… 전담 단속반 … - 7
이재용, 관세협상 지원위해 워싱턴행…… 1 - 8
박수홍, 법적 다툼 중인 식품업체 대표에 경… - 9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 10히로스 공원 새 피클볼 코트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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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시대, 은퇴를 다시 묻다 - 12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 1 - 13
브라이언, 지속적 살해 협박당하고 있었다 - 14
“약값 1500% 인하”?… 트럼프의 황당한… - 15
가주서 코로나19 상승세 당국 “올여름 확산… - 16
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 - 17
중개인의 실수, 주택 구매자의 권리 - 18소림사 주지 “횡령·성비위 혐의에 사생아 의혹” 발칵
- 19‘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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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신청사 “배보다 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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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22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 23모세가 스마트폰 들고 설교를?… ‘AI 성경 쇼츠’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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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조직에 입 속 세균 있으면 치료 예후… - 25
‘가장 가치있는 미 기업’ 20위 부상 - 26
독일서 산사태에 열차 탈선… 44명 사상 - 27
당뇨 있는데 안개 낀 듯 뿌연 시야… 방치하… - 28
테슬라, ‘로보택시 전국 확대’ - 29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 가을학기 개강 - 30
대형금융사 입주 뉴욕 맨해튼 빌딩서 총기난사…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연방 수사당국이 ‘컬트 교회’ 운영 의혹이 제기된 한인 목사 관련 시설에 대해 전격적으로 대대적 수색영장 집행 작전에 나서 로컬 커뮤니티가 발…
■ 사고-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대한항공 워싱턴 취항 30주년
대한항공이 워싱턴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노선은 1995년 7월 26일 서울-워싱턴 직항 항공편의 정기 운항을 시작으로 개설됐으…
“트랜스젠더 정책 연방법 위반”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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