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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젊은세대 참여 절실
미주 한인이민 100주년을 기념하는 2003년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뉴욕, 뉴저지 지역의 한인 1.5세·2세들은 정보와 관심이 부족해 참여가 너무나도 미미하다. 미 전역…
[2002-12-24]
통근세 부활 적극 추진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내년 통근세를 부활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설문전문 조사 기관 퀴니시팩 유니버시티에 따르면 뉴욕주의원의 51%가 통…
[2002-12-23]
상인 발목 잡는 임대료
"노던 블러바드에 빈 상점이 있으면 소개해 주십시오" 최근 가게 장소를 물색하고 있는 전직 식당 사장은 여기 저기에 이런 부탁을 간곡히 하고 있다. 한인들이 뜸한 지역에서…
[2002-12-23]
벌써 오십견?
어깨가 결리고 팔을 돌릴 수도, 들 수도 없는 운동 제한이 나타나거나 운동할 때 통증이 오는 견을 견비통이라 한다. 특히 50대에 많이 온다고 해서 오십견이라 한다. 하지만 40…
[2002-12-23]
치아 미백
■문: 결혼을 앞두고 있는 2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담배를 워낙 많이 피워서 치아가 누렇게 변색 되어 있는데 어떤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답: 우리 치아는 세월이 지나…
[2002-12-23]
맨하탄 웨스트 철도길 ‘산책로 조성’
마이크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맨하탄 웨스트사이드의 버려진 철도길을 시민들의 산책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10애비뉴의 34가부터 갠스부트 사이 1.5마일 거리의 이 철도길은 지…
[2002-12-23]
소매경기 ‘기대 이하’
크리스마스 샤핑시즌의 마지막 주말인 21일과 22일 뉴욕과 뉴저지 일대 한인 소매경기가 고객들로 크게 붐비면서도 매출은 기대에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뜰 구매 심리가 …
[2002-12-23]
’태권도, 미국젊은이에 기여’
뉴욕태권도협회(회장 박연환)가 주최한 ‘태권도인의 밤’ 행사가 22일 서울플라자 크리스탈볼룸에서 태권도 학술 세미나 등 다채롭게 열렸다. 이날 학술 세미나는 태권도인들의 미…
[2002-12-23]
노 대통령 당선축하겸 뉴욕 노사모 송년행사
뉴욕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대표일꾼 이도영)는 21일 팰리세디움대원에서 ‘노무현 대통령 당선 축하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석,…
[2002-12-23]
’할렘에 산타 오셨네’ 흑인어린이 500여명에 장난감 선물
한흑연대기구(OAKS·회장 소니아 장)가 주최한 흑인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 파티가 21일 할렘의 ‘내셔널 액션 네트웍’(NAN·회장 알 샤프턴 목사)에서 열렸다.이 행사에서 OA…
[2002-12-23]
드라이클리너스협 송년행사
뉴욕한인 드라이클리너스협회(회장 김준현)가 21일 아스토리아 월드매너에서 ‘2002 세탁인의 밤’ 행사를 열고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무림, 김영환 전회장과 데이…
[2002-12-23]
김남수 목사 근속 25주년 감사예배
순복음뉴욕교회가 김남수 담임 목사의 근속 25주년을 맞아 22일 감사예배를 가졌다. 김남수 목사는 1977년 순복음뉴욕교회에 부임해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쳤고 92년 칼리지…
[2002-12-23]
’스타이 나잇’ 연례행사
스타이브센트 특수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에이미 서)와 코리안 클럽(공동 회장 서민지, 스티븐 박)이 공동주최한 제2회 `스타이 나잇 연례행사’가 21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2-12-23]
이민 100주년 기념 음악회, 미국 7대도시서 열려
내년도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을 기념, 한국과 미국의 주요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음악회가 미국 7대 도시에서 개최된다. 또 한인동포 음악가가 지휘봉을 잡고 세계 정…
[2002-12-23]
한인 교회. 성당 일제히 성탄 주일예배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22일 뉴욕과 뉴저지의 모든 교회와 성당들은 일제히 성탄 주일예배를 갖고 아기 예수가 이 땅에 인간을 구원하러 오심을 축하했다. 교회와 성…
[2002-12-23]
후러싱제일교회 메시아 공연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는 22일 오후7시부터 9시까지 성탄축하찬양예배를 갖고 헨델의 메시아를 공연했다. 찬양예배 1부는 이병무 장로의 사회로 김철식 목사의 기도…
[2002-12-23]
yKAN, ‘밀알의 집’ 장애인과 즐거운 하루
한인 1.5세·2세 모임인 yKAN이 21일 플러싱에 위치한 ‘밀알의 집’을 방문해 발달장애인과 하루를 보내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원근(미국명 케이 이)회장과 제인 전, …
[2002-12-23]
’동해’이름찾기 캠페인
뉴욕한인 태권도협회,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등이 주축이 돼 월스트리트저널(WSJ), 뉴욕타임스(NYT) 등 미 주류언론이 ‘동해’를 ‘일본 해’로만 표기, 보도…
[2002-12-23]
중부뉴저지한인회 노웅 회장
"중부 지역 한인들을 위해 봉사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지난 19일 제 12대 중부 뉴저지 한인회장으로 취임한 노웅씨는 지난 수년간 급속도로 증가한 뉴저지 중부 지역의 한인…
[2002-12-23]
뉴저지 지역한인회 활성화
뉴저지 지역 한인회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북부, 중부, 중앙, 서부, 남부, 애틀랜틱 등 6개 지역으로 나눠져 있는 뉴저지 지역 한인회들은 지난 94년 뉴저지 한인 총연합…
[200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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