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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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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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뉴욕평통, 지원 미달 속 후보 명단 제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자문위원 신청이 정원에 미달한 가운데 뉴욕총영사관이 심사를 완료하고 130명이 채 안되는 추천 후보 명단을 민주평통 사무처에 송부했다. 뉴…
[2025-10-01]
가을 문턱
익어가는 곡식들이 가을을 성큼 느끼게 하는 10월이다. 아침, 저녁으로 부쩍 쌀쌀해졌지만 청명한 날씨 속에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인 계절이기도 하다. 지난 28일 맨…
[2025-10-01]
형형색색 꽃차 행렬…퍼레이드의 백미
▶출품 기업·단체 특징에 맞는 컨셉으로 ▶올해 11개 꽃차 행진▶세브란스병원·한인단체장연합회 첫 출품‘2025 코리안 퍼레이드’에는 뉴욕 일원 주요 한인 단체들과 한인 및 한국 …
[2025-10-01]퀸즈 칼리지포인트 샤핑몰 주차장서 유골 발견
퀸즈 칼리지포인트센터(College Point Center) 샤핑몰 주차장에서 유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찰국(NYPD)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께 퀸즈 칼리…
[2025-10-01]
김민선 관장, 김석기 국회 외통위원장 면담
한국을 방문 중인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 겸 세계한인총연합회 부회장은 한국시간 29일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등을 만나 국회에 계류 중인 이중국적, 선천적 복수국적, 재…
[2025-10-01]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더 높인다
연방상원 법사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전문직용 H-1B, L-1 취업비자의 관련 규정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공동으로 재발의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척 그래슬리 상…
[2025-10-01]영주권 인터뷰 도중 체포 ‘충격’
브라질 이민자 출신의 30대 여성이 영주권 인터뷰 중 돌연 체포돼 이민자 구치소에 구금되는 일이 벌어졌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고펀드미’(gofund.me/00dc0724f)에…
[2025-10-01]
30대 한인여성, 남자친구 총기오발로 사망
한인 여성이 주택 내에서 남자친구가 실수로 발사한 총에 맞아 그대로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총기함에 총기를 넣던 남성의 실수로 총이 발사돼 아래층에 있던 한인 여자친구…
[2025-10-01]
촬영하던 기자까지 ICE 요원에 폭행당해
맨하탄 연방이민법원에서 연방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남편의 체포에 항의하던 여성을 폭력적으로 밀치고 넘어뜨린 사건이 일어난 지 5일만인 30일 이곳에서 촬영하던 부랄 엘리볼 기…
[2025-10-01]버스 · 전철요금 내년부터 3달러로 인상
내년 1월부터 뉴욕시내 버스와 전철의 기본요금이 3달러로 오른다. 또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와 메트로노스 기차 요금은 최대 4.5% 인상되며, MTA 모든 교량 및 터널의 …
[2025-10-01]
플러싱 카지노 개발 ‘초읽기’
퀸즈 플러싱에 8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카지노 설립 프로젝트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뉴욕주게임시설입지선정위원회(Gaming Facility Location Boar…
[2025-10-01]
김혜경 작가, HUMC에 ‘십자가의 빛’ 조각작품 헌정
한미현대예술협회 회원 50여명은 28일 김혜경(미국명 헬렌 드레이브스) 회원 작가가 참여한 힐사이드 연합침례교회(HUMC) 조각작품 헌정식에 참석했다. 롱아일랜드 뉴하이드팍 소재…
[2025-09-30]
‘K-아트 밸리 세라믹 아트 페스티발 2025’ 성료
한국 현대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선보이는 국제 전시 K-아트 밸리 세라믹 아트 페스티발 2025’가 지난 26일 뉴욕한인회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도조회(KCSA)…
[2025-09-30]
2025 AHL-AKAA 황란 기금 수상자에 천미나 박사 …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2025년도 ‘AHL-AKAA Hwang Ran Fund(알-AKAA 황란 펀드)’ 수상자로 천미나(사…
[2025-09-30]
“대자연 에너지, 영롱한 자개로 표현”
천연 자개의 오묘한 빛을 담은 자개 그림을 그리는 강동윤 작가의 초대전 ‘고향’(Nostalgia)이 내달 3일부터 30일까지 뉴저지 노스버겐 ‘올리아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
[2025-09-30]
저소득층·발달 장애인 자립 나눔의 손길 건내
뉴저지 비영리기관 기브챈스가 25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개최한 제5회 감사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 인사 350여명이 참석해 저소득층을 위한 무상 방…
[2025-09-30]한미, 비자 개선 논의 본격화
미 이민당국의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로 불거진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워킹그룹이 실무 협의를 마치고 출범한다. 28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30일 워싱턴 DC에…
[2025-09-30]“코로나 후각 저하, 인지 못해도 수년 간 지속될 수 있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앓은 후 후각이 무뎌진 사람은 물론 후각 변화를 인지하지 못한 사람도 실제로는 후각이 손상됐을 수 있고 증상이 수년간 지속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25-09-30]대통령 장학생에 한인 대거 선발
미국 고교생 최고 영예인 연방 교육부 대통령 장학생에 한인 학생들이 대거 선발됐다.연방교육부는 학업 성취도와 예술 및 직업 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고교 졸업생 총 16…
[2025-09-30]
‘2025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
전세계 한인회장들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새시대를 연다’는 국민주권정부의 비전에 대해 논의하는 ‘2025세계한인회장대회’가 한국시간 29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막을…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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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산행 비극… 마운트 볼디서 3명 조… - 2
“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 - 3
‘첫 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취임식때 쿠… - 4
LA 북쪽 테혼 카지노서 하룻새 10만불 ‘… - 5
말리·부르키나파소 “미국인 오지마”…美입국 … - 6
트럼프, 집권2기 첫 법안 거부권… ‘보복성… - 7
‘故장제원 아들’ 노엘 “구치소서 5… 1 - 8
안성기, 1월 1일 생일 하루 앞두고 심정지… - 9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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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연휴 폭풍우… 비 3인치 온다 - 13
원·달러 환율… 연평균 기준 ‘역대최고’ 마… - 14
‘백두산 호랑이’ 대가족 포착… “매우 희귀… - 15
백악관 “미네소타 이어 他민주당 州들도 정부… - 16
오픈AI 직원, 올해 평균 150만 달러치 … - 17
‘아듀~ 2025!’… 희망찬 새해로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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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학생 백신 접종률 급감”… ‘백신의 … - 20
‘헤비급 복서’ 조슈아 구사일생 동승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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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의심 메디케이드 정보 공유 허용 - 22
알고보니 ‘완전식품’인 고구마의 놀라운 효능 - 23전남대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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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은행장 신년사 통해 본 비전과 경영 … - 25브라이언트팍서 외국인 관광객 묻지마 칼부림
- 26이명석 회장, “공금횡령^불법행위 한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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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알림] 오늘 신년특집 발행, 연방 공휴일인… - 29
‘케네디’가 또 비극 외손녀 희귀암 별세 - 30
[연말 화제] 올해도 찾아온 ‘얼굴 없는 천…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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