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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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학교-911’ 직통 경보시스템 도입
뉴욕시가 교내에서 발생하는 총격사건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학교-911’ 직통 비상경보 시스템을 도입한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27일 브루클린 소재 스프링 크릭…
[2025-10-29]뉴저지 오바마케어 내년 16.6% ↑ 최소 130명
뉴저지에서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 급등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됐다.뉴저지주 금융보험국은 27일 다음달 1일부터 공개 가입기간이 시작되는 2026년도 오바마케어 보험료는 평균 16.6…
[2025-10-29]
뉴저지 안디옥장로교회, 더나눔하우스에 4000달러 기탁
뉴저지 안디옥장로교회(담임목사 서경재)는 지난 21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를 방문해 후원금 4,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이두석(왼쪽부터) 장로, 박성원 목사, 서경…
[2025-10-28]
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 ‘독도 OX 퀴즈대회’
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원혜경)는 독도의 날을 맞아 25일 ‘독도 OX 퀴즈대회’를 열었다. 이날 독도지킴이로 1등은 계정훈(7학년), 2등 김도은(5학년), 3등 김하은(…
[2025-10-28]
팰팍 공립도서관, 한국의 맛 알리는 행사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공립 도서관이 지난 24일 한국어 1, 2, 중급 한국어 수업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맛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한국 전통 음식을 통해 한…
[2025-10-28]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현장답사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권예순)는 내년 7월 뉴욕, 뉴저지에서 열리는 제4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앞두고 최근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협의회는 답사 기간 동안 동북부협의회 …
[2025-10-28]
민병갑 교수 영문 자서전 출판기념회
민병갑 전 퀸즈칼리지 교수의 영문 자서전 출판기념회가 지난 25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솔로몬보험그룹(대표 하용화)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 교수의 37년간 퀸즈칼…
[2025-10-28]
중앙대 뉴욕동문회 원로선배의 날 야유회
중앙대학교 뉴욕동문회(회장 최원철)는 지난 25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원로선배의날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동문 60명이 참여해 친목을 다졌다.
[2025-10-28]
뉴욕경기고 총동창회 2025 뉴욕화동제 ‘흥축제’
뉴욕경기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강일갑)는 지난 25일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2025 뉴욕화동제 ‘흥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120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친목을 다졌다.
[2025-10-28]이민판사 신규 채용 다시 개시
연방 법무부가 수개월간의 인력 감축 이후 처음으로 이민판사 36명을 신규 채용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25명은 임시직이며, 16개 주의 이민법원에 배치될 예정이다.법무부산하 이민…
[2025-10-28]
뉴욕한인회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만찬 참석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 23일 맨하탄 소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만찬’에 참가했다. 뉴욕한인회는 이날 아브라함 김 미주한인위원회(CKA) 회장의 코…
[2025-10-28]
명문대 신입생 아시안 비중↑
미 대학 입학전형에서 인종 요인 고려를 금지한 지난 2023년 연방대법원 판결 이후 명문대에서 신입생 중 아시안 비중이 높아지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AP통신이 올 가을학기 신…
[2025-10-28]이민단속 쫓기던 20대 차에 치여 숨져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온두라스 출신 20대 남성이 고속도로에서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호세 카스트로-…
[2025-10-28]NJ 유권자 55% “NJ 잘못된 방향 가고 있다”
뉴저지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뉴저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럿거스대 이글턴연구소가 2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5%는…
[2025-10-28]뉴저지서 가장 학비 비싼 ‘스티븐스 공대’ 내년부터 신입생…
뉴저지주에서 가장 등록금이 비싼 사립대학인 스티븐스 공대가 내년 가을학기 신입생부터 연소득 7만5,000달러 이하일 경우 수업료를 전액 면제해주기로 했다.스티븐슨공대 당국은 최근…
[2025-10-28]올 라커펠러 센터 밝힐 ‘독일 가문비 나무’ 선정
올해 연말 맨하탄 라커펠러센터 광장을 환하게 밝힐 크리스마스 트리가 선정됐다.라커펠러 센터는 2025 크리스마 스트리로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쉬에 있는 독일 가문비 나무를 선정했다…
[2025-10-28]오바마케어 보험료 폭탄 현실화되나
2026년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공개가입이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보험료 폭탄’ 현실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오…
[2025-10-28]
뉴욕시 선거 조기투표 역대급 열기
11월4일 실시되는 뉴욕시 본선거 ‘조기투표’(Early Voting) 열기가 역대급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뉴욕시장과 시의원, 보로장, 공익옹호관, 감사원장 등을 선출…
[2025-10-28]
주한 미국 대사대리에 케빈 김 부차관보 임명
주한미국대사관은 대사대리로 케빈 김(사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 부차관보가 임명됐다고 27일 밝혔다.한인인 케빈 김 대사대리는 국무부에서 일본, 한국, 몽골 담당 부차관보를 지…
[2025-10-28]
이해찬 전 총리, 평통 수석부의장에 내정
이해찬(사진) 전 국무총리가 대통령 직속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 부의장에 내정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한국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전 총리는 조만간 대통…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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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등 LA 대규모 정전사태 3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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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신약, 종양 64% 줄였다…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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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모든 것이 결국은 중국’이라고…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워싱턴의 멍청한 ‘헝거 게임’
-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허두영의 해적경영학] 신화의 무게를 감당하라 : 잭 래컴 & 애덤 노이먼
전지은 수필가 풋볼 시즌 2025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재정 침체’ 징후 보이는 프랑스
11·4 선거에 드러난 민심 직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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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관행 끊고 평통의 품격 세워야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빌 게이츠의 ‘기후 변화’에 대한 입장 변화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한국춘추] 펄먼 할아버지의 80년 인생 이야기
지사별 뉴스
한인사회 어려운 이웃에 따뜻함 전해지길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연방대법, SNAP(푸드스탬프) 전액 지급 제동
워싱턴 지역 공항도 항공편 취소·지연 ‘대혼란’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연방항공청(FAA)이 전국 항공편을 최대 10%까지 감축하는 전례 없는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7일(금) 오전부…
“김치 담그기 한번 해보자”…350여명 몰렸다
40일째 셧다운 사태 급반전…민주 중도파 돌아서며 종결 국면
9일부로 40일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수일 안에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미국 연방 상원의 일부 민주당 중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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