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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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출 지원서의 실수 발견 시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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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전당대회 한인여성이 지휘봉
24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린 공화당 전당대회 준비·운영의 지휘봉을 한인 여성이 맡아 눈길을 끈다.주인공은 뉴욕 출신 한인 2세인 마샤 리 켈리(사진) 총괄 대표(Presi…
[2020-08-25]“용기와 힘을 준 친구이자 동반자”
M&L 홍 재단 홍명기 회장의 부인 로리 홍(사진) 여사가 23일 별세했다. 향년 81세.로리 홍 여사는 홍명기 회장이 많은 자선 및 사회활동을 하는 동안 뒤에서 적극적인 후원과…
[2020-08-25]
서울대 미주동창회 전국평의원회의 개최
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회장 신응남)가 지난 21~23일 제29차 전국평의원회의를 개최했다.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
[2020-08-25]
“당신은 이제 코로나 걸렸어”무차별 포옹 후 도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보이는 매사추세츠주의 한 남성이 대형 마트에서 다른 쇼핑객들을 대상으로 무차별 포옹을 한 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이…
[2020-08-25]이민국, 취업비자 2차 추첨 실시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올해 전문직 취업비자(H-1B)에 대한 2차 추첨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민 변호사들은 사전 등록을 마친 고용주들 가운데 스폰서한 취업비자 신…
[2020-08-25]JFK·라과디아 공항 코로나 진단 검사소 설치
JFK 공항과 라과디아 공항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소가 설치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4일 “뉴욕으로 오는 여행객들이 멀리 가지 않고 편리…
[2020-08-25]미국 내 불체자 1,050만 명
미국내 외국 태생 이민자 수가 총 4,480만 명으로 미국 전체 인구의 13.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퓨리서치 센터는 지난 20일 발표한 미국내 이민자 현황 보고서 …
[2020-08-25]뉴욕·뉴저지 대학생 학자금 융자 부채 부담 심각
뉴욕·뉴저지 대학생들의 학자금 융자 부채 부담이 심각하다.학자금 융자 조사기관인 렌드에듀(LendEDU)’에 따르면 지난해 뉴저지 소재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은 평균 3만1,818…
[2020-08-25]뉴욕시 박물관·동물원 문 열었다
뉴욕시 소재 박물관과 동물원, 수족관이 24일부터 다시 문을 열기 시작했다.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과 엘리스 아일랜드 박물관은 이날부터 재개장된 것을 비롯 브롱스 동물원과 센트럴…
[2020-08-25]뉴욕주 청소년 스포츠활동 9월21일부터 부분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뉴욕주 청소년 스포츠 활동이 내달 말부터 부분적으로 재개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테니스와 축…
[2020-08-25]뉴욕시 공립교 가을학기 야외수업 허용
뉴욕시가 오는 9월10일 공립학교 가을학기 개교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 가능성이 낮은 ‘야외수업’(Outdoor Learning)을 허용한다. 빌 …
[2020-08-25]
뉴욕 식당 1300곳 파산·16만명 실직·“레스토랑 시대 …
코로나19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자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야외 영업이 가능한 식당들을 추가로 발표했지만 식당들은 온전한 규제완화를 호소하고 있다.…
[2020-08-25]뉴저지 180개 학군 “원격수업” 436개 학군 “병행수업…
뉴저지 내 180개 학군이 올 가을학기를 100% 원격수업으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주정부에 제출했다.24일 필 머피 주지사 발표에 따르면 이날까지 주 교육국에 접수된 학군별 올 …
[2020-08-25]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역사문화체험캠프 성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김혜성)는 지난 20~22일 열린 제8회 역사문화체험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교사 25명과 450명의 학생이 참석해 …
[2020-08-25]뉴욕주 헬스클럽 운영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5개월 동안 문을 닫았던 뉴욕주의 헬스클럽(Gym)이 24일부터 운영이 재개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지난주 헬스클럽 운영 …
[2020-08-25]“마스크·거리두기 지키면 확산 통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인 대다수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 12주 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CN…
[2020-08-25]“현직경찰 절도 체포 등 기강해이 심각”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사회가 최근 1만달러 절도 혐의로 체포된 팰팍 경찰 간부의 해임과 경찰서 관리 책임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등 경찰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다.팰팍한…
[2020-08-25]뉴욕주, 300달러 실업수당 승인받아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23일 뉴욕주정부가 지난 2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른 추가 실업수당 예산 지원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욕주는 정규 실…
[2020-08-25]올해 ‘코리안 퍼레이드’ 취소
미동부 한인사회의 최대 축제행사인 ‘코리안 퍼레이드’가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결국 취소됐다. 1980년 첫 발을 뗀 이후 40년 넘게 이어…
[2020-08-25]SAT 8월시험‘대혼란’
SAT 8월 응시 신청자의 절반 가까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에 따른 응시장 폐쇄로 예정됐던 시험을 치를 수 없게 되면서 큰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SAT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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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 2
“올해 최악 독감시즌 될 것” 경고 - 3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 - 4
연말 샤핑시즌 ‘현관 해적’ 경계령 - 5
연휴 LA공항 이용객 250만명 사상 최다 - 6
故이순재 빈소 현장..박술녀 수의 제작·이승… - 7“007(24시간·7일) 근무 중 시장 다 내줄 판” 업계 호소에도 예외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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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 9
한인 연방판사 “유력 대법관 후보” - 10
킹달러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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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급발진 화재에 문 안 열려 희생됐다… - 12
남가주 한인미술가협 신입회원전 - 13
국립공원 입장료도 ‘미국 우선주의’ - 14
묵직한 카레는 가라… 점심마다 줄 서는 ‘향… - 15
애플까지 인력 줄여… 무게 실리는 금리 인하 - 16[송년행사 게시판] 대한항공 여승무원동우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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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재정적자 악화… 내년 180억불 달할듯 - 18
KYCC, 한인 업주 위한 자금조달 세미나 … - 19[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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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조스 부부 뉴욕 메트갈라 스폰서 선정 논란 - 22[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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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호골로 존재감 뽐낸 이강인, 2년만에… - 27
트럼프 “우크라 종전 합의에 매우 가까워지고… - 28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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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친환경 기내식 용기 도입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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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페창가 연말 이벤트… 총 100만달…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넌 할 수 있어, 말해주세요
지사별 뉴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KCS 커뮤니티센터서 ‘터키·쌀 전달식’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IRS 납세자정보 ICE 공유 안된다”
한인 2세‘발목’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빛 보인다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K-음식과 문화 함께 버무렸다”
가주지사 선거 ‘군웅할거’… 주요 후보 20여명 난립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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