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한국일보와 한인 무보험자 대상 회원가입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크로스웨이의료상조회(이하 CHS)가 2일 뉴저지갈보리교회(담임목사 문정웅)에서 건강 및 의료비 나눔 설명…
[2025-03-05]
맨하탄 교통혼잡세 부당 청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4일 NBC방송은 지난 1월부터 교통혼잡세가 시행된 후 부당하게 통행료가 청구된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하탄…
[2025-03-05]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지난 1일 유관순의 날 기념 행사를 열었다. 3.1절 106주년 기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유관순 열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
[2025-03-04]
뉴저지 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원혜경)는 1일 3.1절 기념 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순국열사들의 역사를 배우며 애국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2025-03-04]
3.1절 106주년을 맞아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일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기리는 3.1절 수업을 진행했다. 유치부 어린이들이 3.1절 수업에…
[2025-03-04]
1일 퀸즈 플러싱 노던 156스트릿 선상 레너즈 광장에서 3.1절 106주년 기념 및 윤석열 대통령 석방을 위한 애국단체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2025-03-04]
한미현대예술협회 회원전 ‘시간 여행’의 오프닝 리셉션이 2일 뉴저지 클로스터 벨스키 뮤지엄에서 열렸다. 이 전시는 22일까지 이어진다. 오프닝 리셉션에서 전시에 참여한 회원 작가…
[2025-03-04]
서울대 북클럽(대표 신응남)은 지난 1일 퀸즈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창립 1주년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김해암 박사의 ‘한국문화와 미국 역사’, 연봉원 변호사의 ‘중남…
[2025-03-04]미 전역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을 사칭한 가짜 단속요원이 등장해 주민들에게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며…
[2025-03-04]
미동부한인스키협회(KASSA) 회원들이 지난 1일 펜실베니아주 카멜백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미북동부 통합스키대회 ‘알파인스키 버티컬 챌린지 대회’에 출전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
[2025-03-04]
2025년 새해들어 뉴욕시 주요 범죄건수가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이 3일 발표한 ‘2025년 2월 범죄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뉴욕시 5개 보로…
[2025-03-04]할리웃 명배우 진 해크먼이 부인과 함께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준 가운데, 수사 당국은 해크먼이 사후 9일간 방치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95세인 해크먼과 그의 부인인 피아니…
[2025-03-0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 이민 단속 등을 위해 남부 국경에 현역 군인 3,000명을 추가로 파견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1일 트럼프 대통령의 …
[2025-03-04]
브루클린한인회(회장 박상원)는 지난 2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비원 식당에서 김광식 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박상원(왼쪽) 회장이 김광식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
[2025-03-04]맨하탄 60가 남단 진입차량에 대한 맨하탄 교통혼잡세 징수가 시작되면서 ‘혼잡 완화 구역’(Congestion Relief Zone 이하 CRZ)내 옐로캡 택시 이용률이 두 자릿…
[2025-03-04]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회장 배광수)는 지난달 28일 퀸즈 베이사이드 삼원각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여성회 회장에 최윤희씨를, 청년 부회장에 이계영씨를 임명했다고 3일 …
[2025-03-04]7번 전철에서 20대 남성 승객의 소지품을 강제로 빼앗고 칼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인조 강도는 지난 27일 오전 5시6분께…
[2025-03-04]
지난해 뉴욕 8.15 광복절 기념식에서 부적절 언행으로 정치편향 문제를 일으켰던 김의환(사진) 뉴욕총영사가 이번엔 3.1절 기념식에 불참해 논란이 일고 있다.1일 뉴욕한인회와 뉴…
[2025-03-04]
뉴저지 한인 밀집 학군 가운데 팰리세이즈팍, 레오니아 등 다수가 주정부 지원금 삭감이 예고됐다.27일 주교육국은 지난 25일 필 머피 주지사가 제안한 2025~2026회계연도 주…
[2025-03-04]
차기 뉴저지주지사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 토론회가 2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의 사회로 펼쳐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오는 6월10일 치러지는 주지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라스 바라…
[2025-03-04]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