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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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모임] 월남전 참전자회 내달 14일
-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불이익’
-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00만달러 잭팟
-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의회,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 가결…트럼프 서명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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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X 등 한때 접속 불통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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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새우 먹으러 울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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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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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드림법안’ 총회 표결 앞두고 불법체류 학생들 한가닥 희망
불법체류 학생에게 영주권 신청 자격을 부여하는 상원 ‘드림법안’(S.1291)이 총회 표결을 앞두고 민주·공화 초당차원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어 한인을 비롯한 해당 외국인들에게 큰…
[2002-07-18]’뉴욕’ 북미주 최고 도시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은 17일 ‘여행과 레저’ 잡지가 선정한 올해 ‘세계에서 가장 좋은 북미주 도시 상’을 뉴요커들을 대표해 수상했다. 관광업계 전문 잡지인 ‘여행과 …
[2002-07-18]"신분도용 범죄 신고하세요"
소셜 시큐리티국은 소셜 시큐리티 번호를 도용하는 범죄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자 신고 핫라인(800-269-0271 또는 877-IDTHEFT)을 설치하고 접수를 받고 있다. …
[2002-07-18]하원 대표단 방북 재추진
커트 웰던(공화. 하원군사위 군축소위원장) 의원을 대표로 한 미국 의회대표단이 방북을 재추진 중인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서울의 한 외교소식통은 웰던 의원을 대표로 한 …
[2002-07-18]18대 플러싱한인회장 김창훈씨 당선 확정
단독 출마한 김창훈씨의 제 18대 플러싱 한인회장 당선이 확정됐다. 플러싱 한인회 제 18대 정·부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종대)는 17일 김창훈·한양희씨가 이번 선거에…
[2002-07-18]"미국서 꿈 실현할 기회달라"
서류미비 이민 학생 구제법안 제정 촉구를 위해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등 한인을 비롯한 소수계 단체들이 17일 낮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연방정부와 의회를 상대로 적극적…
[2002-07-18]월드컵후 회원 참여문의 늘어
“월드컵으로 인해 미 주류사회에 속해 살아가던 우리 한인 2세들이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게됐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정체성을 유지, 발전시켜 정치력 신장으로 연결시켜나…
[2002-07-18]"70평생 목회.신학의 길"
70평생을 목회와 신학의 길을 걸어 온 박하규(72·신학박사) 목사. 박 목사는 반평생 동안 준비해 저술한 (Evidences of God’s Existence)를 발간한 후…
[2002-07-18]노던 상권의 청신호
플러싱 한인타운의 중심상권인 노던블러바드 선상에 대형 한인상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 지역의 한인 상권이 광역화될 전망이다. 노던 163가에 들어설 이 상가는 부지 9,000 스…
[2002-07-18]꺼진 불도 다시 보자
이 폭염에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지지난주 주말 당직 때는 플러싱 한인밀집지역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는 허위 제보가 들어와 토요일을 당직 기자들과의 통화에 불이 나게 하더니 지…
[2002-07-18]김대중 대통령 감사편지 동판 논란
필라 펜스 랜딩 인근에 있는 한국전 참전 기념비 공원에 설치돼 있는 김대중 대통령 감사 편지 동판이 문구가 잘못 새겨지고 날짜조차 없는 등 무성의하게 제작된 것으로 밝혀져 일부 …
[2002-07-18]뉴욕일원 해변
존스비치 야외극장: 블론디.산타나 등 유명그룹 콘서트 줄이어 파이어 아일랜드: 뉴욕시에서 1시간, 모래사장 경관 빼어나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자." 아침부터 석양이…
[2002-07-18]■ 가족여행시 어린이 보호 안전수칙
여름철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즐겁고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인 동시에 가족간의 사랑과 협동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 하지만 가족여행…
[2002-07-18]스릴 ‘만점’ 전율 ‘짜릿’, 도니팍 & 와일드 워터 킹덤
펜실베니아 알렌타운의 도니 팍 & 와일드워터 킹덤(Dorney Park & Wildwater Kingdom)은 놀이기구 못지 않은 스릴 만점의 물놀이 시설을 갖춘 곳이다.…
[2002-07-18]한인학부모 대상 무료 ESL 강좌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한인 학부모들을 위한 무료 ESL 강좌가 열린다. 뉴욕시 교육청 산하 아시안언어담당국(ALBETAC)이 후원하는 이번 강좌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라…
[2002-07-17]노던 한인상권 광역화
노던블러바드 163가에 대형 한인 상가가 건립된다. 지상 2층, 지하 2층의 이 대형 상가가 건설되면 플러싱 공용주차장과 서울플라자 지역, 160가 지역 등 3곳이 서로 효…
[2002-07-17]나라은행, 소매 예금 부문 인수
나라은행이 기업은행 뉴욕지점의 소매 예수수취 부문을 인수한다. 한인금융계에 따르면 나라은행은 지난 5월 기업은행 뉴욕지점이 실시한 비공개 입찰 매각에 참여, 최근 소매 예수…
[2002-07-17]보험인식 부족 한인 피해 증가
최근 한인사회에 화재 및 교통 사고 발생이 빈번한 가운데 보험 인식 부족으로 인한 한인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종업원 상해보험에 들지 않아 벌금…
[2002-07-17]"높아진 인지도 적극 활용해야"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지사장 강광호)가 월드컵으로 높아진 한국에 대한 인지도를 적극 활용하는 ‘포스트 월드컵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뉴욕지사는 최근 미 동부지역 각 미국 …
[2002-07-17]미 경제 본격 회복 국면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16일 "미국 경제는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위험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상원 은행위원…
[200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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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2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 - 3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4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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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열애설’ 에이프릴 윤채경, 소나무… - 10
사유리, 5세 子 외국인 학교 보냈다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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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노린 중국, 미국에 지난 … 1 - 12
‘200억 매출’ 진재영, 김치 사업 도전하… - 13
푸드스탬프 재신청 의무화 추진 300여만명 … - 14
듀스, 28년만 신곡 ‘라이즈’ 발매…故김성… - 15
고개 숙인 일본, 주머니에 손 넣은 중국 - 16
한인타운 올림픽·버몬트 총격 사건 - 17
홍명보호, 가나에 1-0 승리로 유종의 미…… - 18
[경제 트렌드] “거스름 줄 동전이 없어”…… - 19
“티켓은 비자아냐” - 20
‘트럼프 신속대응팀’ 비판에 연방 법무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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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 22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 - 23
“한인사회를 섬기는 최고의 의료그룹 SMG” - 24[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25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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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수익률… LA 카운티 은행 중위권 … - 27
LA 곳곳 ‘폭우 후유증’… 타운도 팟홀 몸… - 28
한국·캔자스 운전면허 상호인정… 가주는 ‘깜… - 29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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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에 올해 일자리 110만개 사라져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16473469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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