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토 확장이 거세다. 맨하탄 32가 브로드웨이와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등 퀸즈의 한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포진해 있던 한식당들이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와 맨하탄 웨스트빌리지 등에 연…
[2018-01-02]미주최대 한인의류매장 국보에서 최고급 한국산 구스다운, 덕다운 패딩을 최저가에 판매중이다. 현재 국보에서는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몽피크가 판매 중이다. 몽피크는 최고급 다운 충전…
[2017-12-30]추정치 세금은 올해 내더라도 새 세법 적용우편접수 마감^온라인 접수는 31일까지 가능“어찌됐든 서민은 미리 낼 돈 없어”불만도올해가 가기 전에 재산세를 미리 선납해 세금 공제 혜…
[2017-12-30]플러싱 노던 블러버드 선상 버거킹(144-74 Northern Blvd)자리에 100개 주거용 유닛을 갖춘 7층 주상 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28일 뉴욕시 빌딩국(DOB)에 따르…
[2017-12-30]
올해 뉴욕시에서 가장 비싼 리테일 리스 계약을 체결한 세입자(Tenant)는 한국 자동차업체인 현대 제네시스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부동산 전문 매체인 리얼딜닷컴에 따르면, …
[2017-12-30]
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는 해외 거주 교민에게 아이토크엠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아이토크엠은 월 4.99달러로 편리하게 한국에 거주중인 가족 및 지인들과 지속적인 정을 쌓고 안…
[2017-12-29]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50층짜리 호텔이 들어선다.숙박업체 ‘토요코인(Toyoko Inn)’이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코트스퀘어 전철역 부근에 1,260개 룸이 완비된 50층짜리 호텔…
[2017-12-29]
퀸즈 보로 커뮤니티 칼리지(Queensborough Community College, QCC))가 비영어권 학생을 위한 영어 프로그램 ‘포트 오브 엔트리(Port of Entry…
[2017-12-29]
3거래일 연속 연저점을 경신하며 장을 마쳤다.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6원 하락한 달러당 1,070.5원에 거래를 마쳤다.종가기준 2년8개월만에 최저…
[2017-12-29]
기온이 화씨 10도(섭씨 영하 12도)대로 뚝 떨어지면서 겨울장사가 활기를 띄고 있다. 본격적인 추위를 기다리며 한 달 가까이 애를 태웠던 관련 업계가 드디어 제철을 만난 것으로…
[2017-12-29]미주 한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내 사후면세점(면세판매장)을 이용하면서 부가가치세 등을 즉시 돌려받을 수 있는 1회 구매액 한도가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증액된다.한국 …
[2017-12-29]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저하시켰다는 사실을 인정한 뒤 뭇매를 맞던 애플이 결국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애플은 내년 말까지 배터리 교체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줄 계획이다. 애플은 28…
[2017-12-29]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은 새해부터 은행내 최저 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한다.한미은행은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되는 이같은 임금 인상 조치로 전체 직원수의 13%에 해당하는 100여명…
[2017-12-28]
평강체질한의원(원장 최병희)이 27일 플러싱 소재 아둘람 교회에서 ‘겨울나기 건강 세미나’를 실시하고 한인들의 건강증진을 기원했다. 평강체질한의원은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30여명…
[2017-12-28]
“개업부터 운영 중 필요한 라이선스 신청과 갱신은 ABC에서 하세요.”플러싱의 ABC라이선스는 라이선스 취득부터 위반 티켓 해결 등 소매 업소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거의 모든 절차…
[2017-12-28]올해는 어느 때보다 부자들에게 좋은 해였다고 CNN머니와 블룸버그통신이 27일 보도했다.세계 증권·부동산 시장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의 랠리를 펼치고, 규제도 대폭 완화되면서 부자…
[2017-12-28]
지방세·재산세 공제 상한 1만달러로 축소 유의해야 양도세 조항은 유지 다행지난주 연방의회를 통과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서 연방법으로 확정된 세제개편안은 주택 등 부동…
[2017-12-28]미주최대 한인의류매장 국보에서 최고품질의 여성복 신상 모직 코트를 신년 특별 세일가로 판매한다.연말연시 행사 참석에 갖춰 입기 좋은 다양한 울 모직 코트가 입고 됐다. 심플하지만…
[2017-12-27]
변호사 435개 업소 개업 29.5% 늘어학원 31.3% 감소 가장 많이 줄어 지난 10년간 뉴욕일원 한인 비즈니스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업종은 변호사를 비롯한 전문직으로 나타났…
[2017-12-27]
미국 내 2위 차 브랜드인 ‘비글로’(Bigelow)의 녹차 샘플에서 암 유발 논란이 있는 제초제 성분이 검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블룸버그 통신은 유전자 조작 농산물 …
[2017-12-26]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