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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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현 부동산 칼럼 - 이 은행은 까다로워
간혹 리얼터와 통화를 하면 시중 은행이 까다로워 브로커를 이용한다고 한다. 시중은행이 외 까다롭게 여겨질까? 그것은 융자 심사 기준에 고객이 못 맞추어지니 발생하는 것이다. 물론…
[2023-02-03]곽동현 부동산 칼럼 - 융자에서 가장 중요한 DTI
며칠전 고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주인으로 구입하기로 했는데 수입이 부족해서 작년부터 미뤄왔던 고객이다. 작은 자영업을 하고 있어 2년치 인컴을 준비해야 …
[2023-01-20]곽동현 부동산 칼럼 - 2023년을 시작하며
2019년 말부터 시작된 팬데믹이 막을 내리고 모든 것들은 그전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작년 중순부터 갑자기 밀려온 인플레이션을 시작으로 모기지이자는 급등하고 말았다. 급등한 이자…
[2023-01-06]곽동현 부동산 칼럼 - 2022년을 보내며
2019는 말에 시작된 코로나는 끝이 난 것 같은데 주택시장이나 모기지 시장은 올 한 해 동안 엄청나게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견주어 보아…
[2022-12-23]곽동현 부동산 칼럼 - 이자와 포인트 그리고 Apr
모기지 이자가 천정부지로 오르다 이제 조금 주춤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 하반기 들어와서 급등한 모기지 이자는 주택시장과 모기지 시장을 완전히 얼어붙게 만들었다. 오늘도 융자…
[2022-12-09]곽동현 부동산 칼럼 - 지출내역
보험을 한 달에 천불 내고 있어요 한인 고객들 중에 생명보험에 가입한 분들이 꽤 있다. 그래서 혹시나 융자를 받는데 보험으로 지불되는 지출이 많아 융자에 불리하지 않을까 걱정을 …
[2022-11-25]곽동현 부동산 칼럼 - 전화 통화와 전혀 다른 수입
주택을 희망하는 고객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자영업을 하는데 주택융자를 위한 Pre-approval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수입은 어느 정도 되냐고 물으…
[2022-11-14]곽동현 부동산 칼럼 - 주택 구입 후 재융자
작년까지만 해도 절반이 훨씬 넘는 신청자는 재융자 고객들이었다. 최근 이자가 급등한 뒤로 재융자는 거의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필자는 항상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가 6% 정도가…
[2022-10-28]곽동현 부동산 칼럼 - 렌트 vs 주택구입
최근 모기지 이자가 7%를 넘어섰다. 정말 믿기지 않는 이자다. 아마 2000년 중반부터 지금까지 최고 높은 이자가 불과 몇 개월 만에 발생하였다. 시장은 전혀 적응을 못하고 있…
[2022-10-14]곽동현 부동산 칼럼 - 오늘 이자 얼마요?
융자를 오래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게 된다. 이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손님과 몇마디 나눠보면 대충 손님의 성격과 이번 융자가 쉬울지 어려울지 대력 그림이 그려진…
[2022-09-30]곽동현 부동산 칼럼 - 모기지를 빨리 갚고 싶어요
클로징에 가면 고객들이 꼭 물어 오는 질문이 있다. 어떻게 하면 모기지를 빨리 갚을 수 있나요? 30년 고정 모기지는 정말 긴 여정이다. 30년 동안 어떻게 모기지를 갚고 있냐며…
[2022-09-16]곽동현 부동산 칼럼 - 뉴욕 클로징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뉴욕에 한번 살아 보길 원한다. 미국 사람들조차도 뉴욕 구경을 못 해본 사람들이 있다. 특히 젊은 이들은 꼭 뉴욕에서 직장을 잡고 일해보는 꿈을 꾼다. 이 …
[2022-08-19]곽동현 부동산 칼럼 - 융자에서 DTI란?
주택융자에 있어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수입과 지출이다. 이 두가지만 제대로 이해를 하면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그런데 아직도 고객들 중에는 우버로 한달에 얼마를 번…
[2022-08-05]
곽동현 부동산 칼럼 - ‘신분과 모기지 융자’
간혹 고객들 중에 미국 시민권을 가지면 더 이자를 싸게 받을 것이라 생각하는 분이 있다. 반면 비자를 갖고 있으면 융자에 있어서 불이익을 받을까 걱정하는 고객이 있다. 하지만 미…
[2022-07-22]곽동현 부동산 칼럼 - 이번 여름 크레딧 점수를 올려보자
필자는 미국 와서 딱 1년 만에 집을 장만한 이력이 있다. 아무것도 몰랐는데 단지 매월 내는 렌트비가 너무 아까와 무작정 주택을 장만해야 되겠다 마음먹은 것이 동기가 되었다. 마…
[2022-07-08]
재미부동산협, 우크라동포 돕기 기금모금 골프대회
재미부동산협회(회장 모니카 박)가 29일 롱아일랜드 하버링스 골프코스에서 개최한‘우크라이나 동포돕기 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협회는 이날…
[2022-07-01]곽동현 부동산 칼럼 - 공격적인 주택 투자
주택시장이 많이 좋지 못하다. 비록 주택뿐만이 아니다 여러 부분에서 경기침체의 징조가 옆 보인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전쟁, 원자재 상승, 공급망의 문제, 코비드의 여파, …
[2022-06-24]곽동현 부동산 칼럼 - 모기기 조항을 빼고 계약해도 되나요…
요즘 주택 매물이 적다. 구입하고자하는 바이어는 많은데 매물이 없으니 오픈 하우스만 해도 구름떼 처럼 바이어들이 몰리고 있다. 이처럼 셀러 마켓이 되니 셀러들이 바이어들에게 모기…
[2022-06-10]곽동현 부동산 칼럼 - 콘도 코압 타운하우스 어떻게 다른가…
모기지 금리가 말도 못하게 올랐다. 30년 고정이자가 거의 6% 가까이 나오고 있다. 이 이자는 필자가 융자 일을 시작했을때인 2005 ~2006년때 이자이다. 다들 모기지 이자…
[2022-05-27]곽동현 부동산 칼럼 - 이자율 락인은 언제 하나요?
최근 갑자기 모기지 이자가 급등을 하였다. 30년 고정 모기지를 거의 6% 가까이 된다.15년 넘게 융자일을 해오며 이렇게 이자가 갑자기 오른 적도 처음인것 같다. 이자가 이렇게…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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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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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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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감독 영화 보이콧”.. ‘마약 투약… - 12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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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보이스피싱 이렇… - 14
일본 정부, 기업과 희토류 기밀 공유한다 - 15[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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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시장 강도 살인 용의자에 7만5천불 현상… - 17
“트럼프 관세… 경기침체·제조업 부활도 없었… - 18러시아 “북한 공병부대 또 파병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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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 - 20[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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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열애설·해체 언급, 방탄소년단이 답답해… - 22
마지막 생산된 ‘페니’… 거액에 경매 - 23
롯데, 뉴욕호텔 부지 5억달러 인수 - 24
H마트, 고객감사 경품 이벤트 성황리 종료 - 25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 몸값 ‘쑥’… - 26
유럽 “우크라 다국적군 파병안 구체화” - 27[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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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수능’ 원어민도 어렵다” - 29[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30영, 전기차 빗장 열고… 한국은 벤틀리·연어 더 받는다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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