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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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으로 사명 감당”
세선 월드 시니어선교회 산하 워싱턴 세선 선교학교(WWMA, 교장 박춘근)가 첫 번째 평신도 선교사를 임명했다. 평신도 사역자 양성을 위해 2년 전 설립된 WWMA는 지난 5월 …
[2023-12-26]
“예수의 삶에 우리를 맞추자”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정해철 신부)는 24일 성탄 밤 미사와 25일 성탄 대축일 미사를 갖고, 예수 탄생의 기쁨을 나눴다.정해철 신부는 강론을 통해 “성탄절은 아기 예수…
[2023-12-26]
노숙자에 크리스마스 사랑을…
비영리 청소년 음악단체인 브라카 음악재단(단장 채영미)은 23일 볼티모어 소재 성 빈센트 드 폴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펼쳤다. 이번 콘서트는 매주 금요일 볼티모어 노숙자들…
[2023-12-26]
연세대동문회 송년의 밤
연세대 워싱턴동문회(회장 이강진)는 지난 20일 버지니아 페어팩스의 브레이커스 식당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홍희경 전 회장의 사회로 1952년부터 1992년 학번까지 65…
[2023-12-26]
서강대동문회 송년모임
서강대 워싱턴DC동문회(회장 장영옥)는 지난 17일 버지니아 리스버그 소재 리버 크리크 클럽에서 ‘서강 DC 가족 송년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동문 및 동문 가족들은 바…
[2023-12-26]
“자산운영·절세방법 알려 드려요”
김·이·박 세무회계법인(대표 김형주)이 내년 1월13일(토) 새미 김 세법변호사 사무실과 웹사이트 이노베이터(대표 김영후)와 함께 신년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낮 10시부터 12시…
[2023-12-26]
라티노 이웃과 함께 한 성탄절
‘라티노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절’ 행사가 지난 23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렸다.행사를 주최한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는 “겨울이면 우리의 도움이 더욱 절실한 이웃들이 많다…
[2023-12-26]북VA지역 22만 달러 고소득 가구도 ‘첫 주택구입 융자…
북버지니아에서는 가구당 소득이 22만 달러가 넘어도 첫 주택구입시 버지니아 주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주택 융자를 담당하는 버지니아 주택국은 북버지니아의 경우 주택가격…
[2023-12-26]
VA 박수웅씨, 77세에 홀인원
올해 77세의 박수웅 내과 원장이 지난 21일 생애 첫 홀인원을 했다. 박 원장은 이날 버지니아의 히든 크릭 컨트리클럽 17번 홀(165야드)에서 6번 유틸리티클럽으로 홀인원의 …
[2023-12-26]센터빌 타운홈 화재, 1명 사망
성탄절 아침에 발생한 화재로 1명이 사망했다. 25일 오전 6시 30분경 버지니아 센터빌의 타운하우스(14100 block of Red River Dr)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
[2023-12-26]“은퇴 안해도 소셜연금 수령 가능”
은퇴를 하지 않아도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소셜 연금(Social Security Benefit)을 받을 수 있지만 일부 한인들은 이에 대해 정확히 몰라 혼란을 겪고있다. 일부 한인…
[2023-12-26]
“낮아지고 내어줄 때 평화와 기쁨 얻어”
“성탄의 신비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느님의 은총입니다.”25일 성탄대축일 미사에서 버지니아 성정바오로성당 김태진 베네딕토 주임신부는 사도 바오로의 말을 인용해 성탄…
[2023-12-26]
대호모피, 연말연시 사은 초특가전
대호모피(대표 김종미)가 실시하고 있는 ‘연말연시 65~70% 사은 초 특가전 ‘ 2024년 신상품을 대량 입하 워싱턴의 추위를 포근하게 녹여주고 있다.뉴욕에 본사를 둔 모피 전…
[2023-12-25]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Quiero 나는 원한다 < querer.recomendar 추천하다 recommend.le 당신에게.un lugar 한 장소 a place.* Internet에 best Ch…
[2023-12-25]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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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스시 케익…파티 상 올라오면 맛과 구색, 모두 흡족해요
▶ 에스더 권은 21년째 ‘에스더 권의 한상차림(Esther Kweon’s Hansangchalim)’ 강좌를 통해 요리를 가르치는 요리연구가다. ‘음식은 곧 위로와 힐링’이라…
[2023-12-25]
와인의 나라, 남 코카서스의 조지아 여행이 좋은 10가지…
1 낯선 여행지, 뜻밖의 기쁨- 아직도 많은 분들에게 낯선 여행지 코카서스, 조지아는 기대하지 않고 갔다가 행복한 마음을 안고 돌아오는 곳입니다. 프로메테우스의 흔적이 남아 …
[2023-12-25]MD노인센터 송년회“한 해 행복했습니다”
메릴랜드한인노인센터(이사장 백영덕)가 21일 볼티모어 소재 센터에서 종강식 및 송년회를 갖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메릴랜드노인센터는 연말 잔치 특별 노래자랑과 당구경연대회를 열고…
[2023-12-25]
굿스푼선교회, 노숙자와 성탄 축하
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는 20일 볼티모어 노숙자 및 빈민들과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굿스푼 선교회와 하늘비전교회는 치킨 누들 수프, 빵, 감자 칩, 코코넛과 바나나 음…
[2023-12-25]연말연시 감사 세일
엘리콧시티 소재 화장품·건강식품 전문점 ‘모드니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감사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모드니에는 연말 스페셜로 이자녹스 바이탈 콜라겐 3종 기획과 수려한 효비담 발효…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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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에서 8달러 베팅 100만 달러…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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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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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역대최장 ‘셧다운’ 끝⋯43일만에 문 연 연방정부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CKA, 오늘 워싱턴서 연례 갈라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스미소니언 박물관, 오늘부터 일부 개방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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