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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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중 총영사, 한인 커뮤니티센터 방문
조기중 총영사(왼쪽)가 28일 한인 커뮤니티센터를 방문, 김태환 이사장, 김유숙 사무국장과 커뮤니티센터 리모델링 진행상황 등과 관련해 환담을 나눴다. 김유숙 사무국장은 “조기중 …
[2023-10-01]
한국대사관 국경일 축하행사
워싱턴 한국대사관(대사 조현동)은 매년 10월 국군의 날과 개천절을 기념해 국경일(Korean National Day)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그간 대사관저에서 행사가 열렸으나 올…
[2023-10-01]파워볼 잭팟 9억 달러 넘었다
오는 30일(토) 추첨하는 파워볼 잭팟이 9억 달러를 넘어섰다.지난 27일 추첨에서도 잭팟이 나오지 않아 당첨금은 9억2,500만 달러로 치솟았다. 10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
[2023-10-01]
‘두만강에도 봄이 오는가’출판기념회 성황
한인섭 전 미국의소리방송(VOA) 한국어방송국장이 최근 발간한 ‘두만강에도 봄이 오는가’ 출판기념회가 28일 브레이커스 연회장에서 열렸다. 100명 이상이 행사장을 가득 채운 가…
[2023-10-01]
오늘은 한가위…“송편 드세요”
한가위 보름달, 올해 마지막 수퍼문이 예정된 가운데 둥근 달처럼 풍성한 추석(29일) 명절을 맞이했다. 버지니아 섄틸리에 위치한 에덴시니어데이케어(대표 혜경 스칼렛)에서 28일 …
[2023-10-01]VA 센터빌에서 총격사건 발생
버지니아 센터빌에서 27일 오후 총격사건이 발생, 1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건은 스톤로드와 오브리 페이턴트 드라이브가 만나는 지점으로 인근에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이곳…
[2023-10-01]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예, 10년전에 가본 적 있지요. Sí, lo conocí hace 10 años.conocí 나는 가보았다 conocer의 과거.hace (아쎄) 전에 ago.…
[2023-09-28]
수필집‘마음이 통하는 대화’발간
의사 출신의 수필가인 정문자(세실리아 정) 전 교수가 수필집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냈다. ‘먹구름을 헤쳐 가는 밝은 마음’(2019)에 이은 4년 만의 두 번째 수필집이다.작…
[2023-09-28]
가을 향수
얼마나 많은 가을을 맞이하고 떠나보냈던가?왠지 이번 가을은 하늘이 더 높아 보인다.왜 올 가을 낙엽은 더 가깝게 다가오는 걸까?낙엽을 밟으면서 Remy de Gourmont의 …
[2023-09-28]23시즌 3루수 활약한 로빈슨 별세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23시즌을 3루수로 활약한 미 야구 명예의 전당 브룩스 로빈슨이 별세했다. 향년 86세.오리올스는 26일 고인의 유가족과 함께 볼티모어 레전드인 로빈슨의 사…
[2023-09-28]
중소기업혁신연구개발 프로젝트 실시
메릴랜드주정부 산하 공기업인 메릴랜드주 기술개발공사(TEDCO)가 고용창출 및 경제개발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혁신연구개발(SBIR)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TEDCO는 메릴랜드…
[2023-09-28]
“주류사회에 동양화 알린다”
동양화가 김복님 씨(사진)가 엘리콧시티 소재 엘리콧 리트릿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지난 16일 시작돼 30일(토)까지 이어지는 작품전에서는 사군자 외 연을 소재로 한 15…
[2023-09-28]
“어르신들 만수무강하세요”
메릴랜드한인노인센터(이사장 백영덕)가 한가위를 맞아 27일 헬스롭 소재 팝타스코 밸리 주립공원에서 추석 잔치를 가졌다. 노인센터는 풍성하고 넉넉한 수확의 계절처럼 잡채, 송편, …
[2023-09-28]
부고-한국사진작가협회 워싱턴지부 서대동 고문
한국사진작가협회 워싱턴지부를 설립하고 초대 지부장을 역임했던 서대동 고문(사진)이 지난 24일, 79년의 삶을 마감했다. 고인은 지난 5월 뇌종양 판정을 받고 가족들과 함께 지내…
[2023-09-28]
석은옥 이사장, 북VA 시니어 올림픽서 금메달
강영우 장학재단의 석은옥 이사장이‘2023 북버지니아 시니어 올림픽(NVSO)’ 대회 탁구 부문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지난 23일 페어팩스에 소재한 프로비던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
[2023-09-28]
시니어 선교 간담회
은퇴를 앞두고 선교에 관심이 있는 시니어, 인생의 마지막 챕터를 멋지게 보내고 싶은 분, 교회 시니어 사역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시니어 선교 간담회가 열린다.시니어선교한국 실행이…
[2023-09-28]
무료‘한지 공예’워크샵
페어팩스 시티 팩스 공립도서관에서 무료 ‘한지 공예’ 워크샵이 열린다. 내달 2일(월) 오후 7시-8시 진행될 행사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한지 공예가 소피아 한씨가 …
[2023-09-28]한반도평화대행진
UN총회가 열리는 뉴욕에서 ‘정전 70년 한반도평화대행진’이 펼쳐진다.오는 30일(토) 오후 2시 뉴욕 함마슐드 광장에서 랠프 번치 공원까지 ‘전쟁을 끝내고 지금 평화로’라는 구…
[2023-09-28]
어린이합창단 등 800명 워싱턴 온다
내년에 어린이합창 공연을 위해 8백여명이 한국에서 워싱턴을 방문한다. 극동방송은 내년 8월23일(금) 케네디센터 콘서트홀에서 ‘나라 사랑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600명 규모의 어…
[2023-09-28]
차일드 케어 찾기 어려워졌다
취학전 어린 아이들을 맡기는 보육 시설인 차일드 케어(Child Care)를 찾기가 어려워져 맞벌이 부부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이는 예전에 부모들이 자주 이용하던 가정집 보…
[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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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목사, 뺑소니차에 치어 참변 - 2
한국 금융당국, 채무 해외도피 한인들 끝까지… - 3
최고 대학 프린스턴·공립은 버클리 - 4
“한국인들 원정 성매매, 나라 이미지 실추” - 5
챗GPT가 골라준 번호로 복권 샀다가 ‘행운… - 6
트럼프, H-1B 비자 ‘악용’ 기업 조사한… - 7
“술 한 잔 했더니 영어가 술술” 진짜였다 - 8
올해 한인축제에 ‘거북선’ 전시된다 - 9
백종원 논란에 ‘BTS 진’까지 불똥.. ‘… - 10
LA시 공무원 대량 감원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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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현금 선호 여전… 고액계좌에만 130… - 12
“인생이 내맘대로 되나” 정가은, ‘택시 예… - 13
물도 전기도 없는 ‘뫼끼’ 오막살이… ‘북유… - 14
이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확실히 개선하겠다” - 15
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 16
‘영부인 첫 구속기소’ 김건희 40분간 첫재… - 17
이륙 중 트럼프 전용헬기에 레이저빔 쏜 30… - 18
주가 고공 행진에도… 소비자들은 지갑 닫아 - 19
[경제 트렌드] 이민단속 나비효과?… 맥주 … - 20[미국은 지금] 패권은 필연적인 몰락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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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서울(SMG)·한미 메디칼(KAMG)… - 22
뉴질랜드 자녀 살해유기 한인 엄마 ‘유죄’ - 23“미국 입국 못할까” 한인 소지자들도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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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없던 새로운 김밥” - 25
고준희, 초고가 아파트로 40년만 독립.. … - 26아시안 여성 노린 귀금속 날치기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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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한인회 홍은주 신임회장 추대 - 28“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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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앞두고 뉴욕 일원서 수상한 통신장비… - 30
해리스, 뉴욕시장 ‘진보 신예’ 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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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LA오페라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독성 강한 양극화의 긍정적 측면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패권은 필연적인 몰락을 낳는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선원의 교회의 허만 멜빌 자리에 앉아서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조선 사초와 대통령기록물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 로라 김 서예가·시인
[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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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확실히 개선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 일원 한인 동포들과 만나 재외국민들의 투표 제도 개선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이 대통령은 22일 맨하탄 지그펠트 볼룸에서 …
“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주소를 둔 한상준(Sang Jun Han. 영어명 리처드 한, 42, 사진=VA 주립경찰국)씨가 콜로라도주에서 숨진 …
아시안 여성 노린 귀금속 날치기 기승
트럼프 “불법으로 美오면 감옥행…출신국보다 더 멀리 보낼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만약 당신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들어온다면 감옥에 가거나, 당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어쩌면 더 먼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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