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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식료품점 등서 ‘생계형 절도’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절도가 지난해보다 4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페어팩스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동안 3,674건의 절도가 발생했는데 이는 지난해 …
[2023-07-09]VA 페어팩스 ‘리(Lee) 하이웨이’ 도로명 역사 속으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를 가로지르는 ‘리 하이웨이’, ‘리 잭슨 메모리얼 하이웨이’가 ‘루트 29’ 또는 ‘루트 50’로 바뀌었다. 지난 5일 리(Lee) 장군의 이름을 딴 도…
[2023-07-09]
워싱턴지역 폭염주의보
워싱턴의 여름날씨는 언제부턴가 열대기후를 방불케 한다. 찜통더위가 이어지다 오후에 한차례 폭우가 쏟아지고 다시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진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엘니뇨 현상이 원인이…
[2023-07-09]
“선수 담은 가장 멋진 사진은”
재미대한메릴랜드체육회(회장 최철호)가 뉴욕 미주체전에 출전한 메릴랜드 선수 사진 공모전을 열고 있다. 강고은 단장(옴니화재)과 찰리 성 부단장(성황&김 합동법률사무소) 후원으로 …
[2023-07-06]가족 부양하기 좋은 도시 MD 콜럼비아 선정돼
메릴랜드에서 콜럼비아가 유일하게 ‘전국에서 가족을 부양하기 가장 좋은 도시’ 중 한 곳으로 꼽혔다. 개인금융정보업체인 월렛 허브가 180개 이상의 도시를 대상으로 45가지 주요 …
[2023-07-06]
올해 최고 식당은 ‘더 푸드 마켓’
2023 하워드카운티 최고의 식당에 콜럼비아 소재 ‘더 푸드 마켓’이 선정됐다. 하워드매거진은 2만4,500명의 투표로 브런치, 베이커리, 바비큐, 바 음식, 버거, 분위기, 셰…
[2023-07-06]
“불법 총기 규제 강화해야”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는 독립기념일인 4일 볼티모어의 총기 난사 현장을 찾아 피해 커뮤니티를 위로하고 총기 규제 강화를 역설했다.볼티모어에서는 지난 2일 새벽 0시 30분께 …
[2023-07-06]
포토맥 문학회 월례모임
포토맥 문학회 (회장 김민정)가 지난 1일 애난데일의 가보자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김민정 회장은 ‘시의 작법과 부호사용’을 주제로 미니문학 강좌를 이끈 후 “이달로 문학회 창립…
[2023-07-06]
여운용 작가와 문하생 3인 작품전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여운용 작가, 최모니카, 신타니 유미, 원종욱 박사.서양화가 여운용(전 워싱턴미협회장)씨와 그에게서 그림수업을 받고있는 3인의 아마추어 작가가 꾸미…
[2023-07-06]
VA 소리청 소속 나진영, 국악경연대회서 국무총리상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가 지난 1일 뉴저지의 버겐 아카데미에서 열렸다. 해외에서 열리는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국무총리상이 수여되는 대회인 만큼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국악 전공자…
[2023-07-06]
“올해 코러스 축제 애난데일서”
스티브 리 워싱턴한인연합회장(오른쪽)과 K마켓 건물주인 김승종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올 10월 애난데일 K마켓에서 코러스 축제를 갖기로 한 계약서를 내보이고 있다.올해 코러스 축제…
[2023-07-06]독립기념일, DC서 총격사건 잇따라
독립기념일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DC 여기저기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5일 노스 이스트의 한 곳에서는 9명이 총에 맞기도 했다. DC 경찰에 따르면 짙은 색의 SUV차량에서 …
[2023-07-06]
내셔널 몰 하늘 수놓은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4일 오후 9시 09분부터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미국의 247번째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불꽃놀이를 관람하기 위해 미 전국 각지에서 수십만 명이…
[2023-07-06]차기 워싱턴 평통 회장은 누가 되나?
오는 9월 1일 출범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1기 인선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워싱턴 평통 회장은 누가 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여러 인사들에 대한 하마평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2023-07-06]‘SAVE PLAN’통해 학자금 대출 상환액 낮추세요
연방 대법원은 지난 달 30일, 6대3으로 최대 2만달러의 학자금 채무를 면제하도록 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탕감 행정명령을 중지시켰다. 이번 결정으로 학자금 채무자들은 …
[2023-07-06]
갈곳 없는 소녀상
[2023-07-06]변형식 한방칼럼- 비염(축농증)의 한의학적 접근(1)
시간이 지날수록 비염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한번 비염에 걸리면 낫지 않고 평생을 비염으로 고생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비염에 걸렸어도 잘…
[2023-07-05]임정국 신경내과 칼럼- 혈관성 파킨슨병
82세 남자 환자가 걸음에 문제가 생겼다며 필자를 찾아왔다. 환자의 걸음걸이는 총총걸음으로 특히 회전하기가 어려웠으며 자주 넘어지거나 보행도중 갑자기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2023-07-05]
8일‘아리랑 무궁화 길’ 명명식
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는 8일(토) 오후 5시 엘리콧시티 소재 팝타스코밸리 주립공원의 무궁화동산에서 무궁화동산 산책로 이름 공모전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공모전에 당…
[2023-07-05]
코리안 페스티벌 안전 위해 최선 MD한인회, 경찰과 협력…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는 메릴랜드 한인사회 최대축제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다채로운 K-문화공연을 중심으로 한 아시안 페스티벌로 펼쳐지는 만큼 치안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
[2023-07-05]
- 1
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4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5
‘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 6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7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8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9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10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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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 12
“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13
1번 타자 복귀한 이정후 2안타…김하성은 2… - 14
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 15프랑스오픈 테니스 4강 보아송 WTA 투어 단식 첫 우승 입맞춤
- 16
감세법 ‘직격탄’… 현대·기아 미 매출 20… - 17“AI 도입 감원… 알려진 것보다 더 많아”
- 18포드차, 화재 우려 대규모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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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셰플러, 디오픈도 접수…올해만 메… - 20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 21“MS 문서 공유 서버 대규모 해킹”
- 22
‘LA 흥사단’ 옛 본부 새 단장… 보훈부 … - 23
경기선행지수 하락… 경제흐름 부진 - 24메트로시티·퍼스트 IC 합병 ‘눈앞’
- 25
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 26[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27
“석면·납 제거 등 건물 안전이슈 시급” - 28
방글라 공군훈련기 추락 참사… 20명 사망… - 29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30[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1/20250721181542685.jpg)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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