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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사고로 승객 6명 사망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뉴저지로 향하던 벤 차량의 운전사가 졸음운전으로 중심을 잃고 사고를 내 벤에 타고 있던 승객 6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역언론에 따르…
[2016-06-21]사람 몰린 전철역 구내서 여고생 2명 집단 구타 당해
퇴근 시간을 맞아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던 워싱턴DC 번화가 전철역 구내에서 10대 여고생 2명이 갱들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했지만 당시 인근에 있던 사람들이 수수방관하는 충격적인…
[2016-06-21]10대 자녀 추가 시 차 보험료 껑충
10대 자녀를 자동차 보험에 추가시 주별에 따라 보험료가 적게는 0.5배, 많게는 1.2배 이상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보험 정보 사이트인 ‘인슈런스쿼츠 닷컴’ (ins…
[2016-06-21]VA 일원 포이즌 아이비 확산
버지니아 일원에 피부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독초의 일종인 ‘포이즌 아이비’(옻)가 크게 확산하고 있어 등산객들의 주의가 요망된다.샬롯츠빌 지역 언론인 CBS에 따르면 최근 포이즌 …
[2016-06-19]PSI 인터내셔널, 연내 코스닥 상장 추진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위치한 PSI 인터내셔널사가 올해내 한국의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으로 알려졌다.한국의 서울 경제신문에 따르면 이 업체는 빅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코스닥…
[2016-06-16]환경단체들, 주정부에 환경 보호 촉구
버지니아주내 환경단체들이 주정부에 환경 보호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들은 주정부에 공개 서신을 보내 환경 보호에 앞장 설 것과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
[2016-06-16]락빌 다운타운 비즈니스 업주들 ‘유료주차’개선 요구
락빌 다운타운의 비즈니스 업주들이 시의 유료주차시스템이 가게 매출을 떨어뜨리는 등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주차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락빌의 비즈니스 업주들은 시…
[2016-06-16]중국 관광객 태운 버스 전복사고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도로에서 14일 중국에서 온 관광객들을 태운 소형 버스가 다른 차량과 정면 충돌한 뒤 전복되면서 1명이 숨지고 20명이 크게 다쳤다.페어팩스 카운티…
[2016-06-16]버지니아 센터빌 채시현씨 유망 신생 벤처사업가로 WP에 소…
버지니아 센터빌의 한인 청년 기업가인 채시현(Sihyun Chae. 20. 사진)씨가 워싱턴 포스트지에 의해 유망 신생 벤처 사업가로 집중 소개돼 화제다.포스트는 15일 ‘어머니…
[2016-06-16]그린스보로역 대규모 재개발 착수
버지니아 타이슨스 지역의 그린스보로역 일대에 대한 대규모 재개발 공사가 마침내 첫발을 내디뎠다.버지니아 저널은 13일 ‘사상 처음으로 진정한 도시풍의 재개발 여기서 시작’이라는 …
[2016-06-15]MD 경찰 등 7명,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체포
메릴랜드 경찰 등 7명이 미성년자 성범죄 연루 혐의로 체포됐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소속 경찰인 크리스토퍼 던키스를 비롯해 7명이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2016-06-14]페럼대학교 학생 6명 신고식 사망사건 관련 기소
버지니아 프랭클린 카운티에 위치한 페럼(Ferrum) 대학 학생 6명이 교내 클럽 가입 신고식 도중 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기소됐다.지역 언론인 로녹 타임즈닷컴에 따르면 교내 …
[2016-06-14]전철역 역세권 개발 가속화되나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가 전철역 인근 등 역세권 개발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비즈니스 저널은 13일 ‘페어팩스, 전철역 및 주요도로 인근 복합 개발 관심’이라는 제하로 이같이…
[2016-06-14]인조 마약류 과다복용 사망자 급증
메릴랜드에서 인조 마약류의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메릴랜드에서 인조 마약류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년 동기대비…
[2016-06-12]식칼에 찔려 줄행랑 친 도둑 체포
버지니아 노폭의 한 식당에 돈을 훔치기 위해 총을 들고 들어갔던 강도가 주인이 휘두르는 주방칼에 찔려 부상당해 결국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노폭의 크레…
[2016-06-10]DC 리커 스토어 앞서 총격으로 4명 다쳐
워싱턴DC의 한 리커 스토어 앞에서 8일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다쳤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0분경 총을 든 한 남성이 노스 캐피톨 스트릿과 뉴욕 애비뉴 …
[2016-06-10]MD 몽고메리에 신규 일자리 850개 생긴다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백신개발회사 노바백스(Novavax)사가 메릴랜드에서 8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 밝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
[2016-06-10]워싱턴 지역 기업가 정신‘전국 1위’
워싱턴 메트로 지역이 미 전국에서 기업가 정신이 지난해에 이어 전국에서 최고인 것으로 조사된 반면 볼티모어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기업가 정신 확산을 위…
[2016-06-10]VA 애난데일 주택서 총격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한 주택에서 8일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죽고 여성 1명은 중태에 빠졌다.페어팩스 경찰국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후 1시30분경 이노바 페어팩스…
[2016-06-09]한인 추정 VA 부부, 주택 불법 플리핑 혐의 인정
한인으로 추정되는 버지니아 여성과 그의 남편이 주택 불법 플리핑 혐의에 대해 배상금과 비용 등 160만달러를 배상키로 워싱턴DC 검찰 측과 합의했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인선(I…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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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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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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